머저리...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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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한 목적은 신의주를 중국 주도로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군부를 설득하기 위한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네요...정말 사실이라면,,큰일입니다...그동안 김정일이가 북한만의 힘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그것이 잘 안되고..미국과 북한과는 수교가 안되어있고..그래서 선택한것이 중국인지...한심스럽군요.. 중국은 신의주가 중국과 가까워서..일본이나 미국등의 자본이 개발하면..동북3성이 어찌될지 모르므로..자신들의 주도로 개발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진짜..김일성부터 해서 짜증나네요..백두산도 반이나 떼어준것으로 알고 있는데.. 허울뿐인 공산주의(사실은 김씨 봉건왕조)국가를 만들어서 김정일 자기 자식을 ..마치 태자책봉처럼...중국에게 허락을 받고...참나.. 네이버 기사 ..아래주소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35&article_id=0000000323§ion_id=114&menu_id=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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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백두산절반뿐이 아니라 만주땅을 중국땅으로 공식인정하고 지금의 압록강 두만강 국경을 정한 매국노이기도 하죠. 이때 국경선을 중국의 요구대로 정하는 대가로 중공군이 625에 참전했다는 설도 있으니 동족을 죽이려 외국군대를 들이면서 국토까지 내준 꼴입니다.
김정일도 아비 김일성의 전처를 그대로 밟지않는다고 볼수 없는것여서 앞으로 어떨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