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5:26악한 꾀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라도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악마를 품고 악습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행동에서 악한 꾀가 나온다. 그들은 악마와 악습을 좋아하는 속성을 가진다. 악습에 빠진 자들을 악한자라하고 악마를 품는 자들을 악마의 종자들이라 한다. 그들이 세상에서 旣得權(기득권)을 쌓고 그것으로 모든 악을 행한다. 그러한 악이 다함이 없이 나온다. [미가 2:1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그런 자들 중에 특정지역의 地緣(지연)으로 뭉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그들은 떼 법과 떼거리에 능하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이들의 악한 꾀를 미워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오늘 날 대한민국은 빨갱이가 得勢(득세)하고 있다. 그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의 법을 이용하여 기득권을 쌓고 ?性(점성)이 강한 그들만의 지연으로 기득권을 쌓고 모든 악한 꾀를 내어 그 위치에서 모든 무법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그들의 핵심은 악마를 품는 종자들이고 그 外緣(외연)은 악습을 따르는 기회주의자들이다. 그들이 모든 악한 꾀를 이루는 떼거리가 된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로 백성을 살피는 자와 요새를 삼아서 그 떼거리들의 만행을 搜索(수색)하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위한 선한 말을 하게 하는 정결과 그들이 악한 꾀를 미워하게 하심이다. [예레미야 6장27-30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미 너로 내 백성 중에 살피는 자와 요새를 삼아 그들의 길을 알고 살피게 하였노라] 백성을 살피는 자와 요새들은 떼 법과 떼거리로 악한 꾀를 이루는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악마를 품는 것과 악습을 따르는 것과 그것에서 악한 꾀를 내는 것을 미워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이 그것을 미워할 수 있어야 한다. 악한 꾀를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선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이 정결해져야 한다. 악마를 품어 하나가 된 자들은 淨化(정화)를 할 수가 없다. 하나님도 그들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의 속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다. 하지만 악마를 품는 자들은 영구격리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이 쌓은 기득권을 붕괴시켜야 한다. 마치도 맹렬한 풀무에 던져 넣어도 건질 것이 없을 정도로 악마化(화)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 심히 패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풀무를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인간 악마가 된 자들은 하나님이 이미 버린 자들이다. 그러한 그들과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함께 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다 악용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하여지지 아니하나니 사람들이 그들을 내어버린 은이라 칭하게 될 것은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음이니라] 내어버린 銀(은)과 같은 자들이 된다. 이는 그들이 악마가 되기로 굳게 정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 땅에 빨갱이들과 疏通(소통)을 강조하는 평론가들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 빨갱이와 通(불통)한다고 대통령을 비판하는데 악한 꾀에서 나온 것이다. 빨갱이와의 소통은 곧 대한민국 패망이다. 그 때문에 불통이라는 말을 들어도 그 모든 악한 꾀를 미워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을 대척 대적하여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그 힘을 기름부음을 받자. [마태복음 12: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빨갱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 악을 낸다.

그 악한 꾀를 내어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들과 무슨 소통을 하겠는가? 빛은 어둠과 불통한다. 하지만 간첩을 잡는 국정원개혁 특위에 반국가사범전력을 가진 자가 참여한다.「국회 ‘국정원 개혁 특위’ 민주당 소속 위원인 민병두(閔丙?) 의원은 학림(學林)사건, 제헌의회(CA)사건(反국가단체)에 연루되어 두 차례, 총 3년6개월의 옥살이를 했다.」고 김필재 기자는 고발한다. 이런 것은 이 나라가 무지몽매하다는 의미이다. 악한 꾀를 내는 악인과 악마의 종자들을 식별 구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이 없다는 의미이다.

「이들 가운데 송호창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캠프에 합류하기 이전까지 민주당 의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2002년 7월19일 ‘10기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 △2007년 10월17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결의하는 각계 원로, 대표인사’ 성명 등을 통해 줄곧 左傾세력을 옹호하는 활동을 해왔다.」라고 김필재 기자는 다른 글에서 개탄하고 있다. 그들이 도대체 대한민국 국정원개혁특위 자격이 있는 자들인가? 국가민생 예산을 볼모로 잡아 악한 꾀를 이룬다.

그 악한 꾀는 특검과 특위를 통한 국정원해체이다. 이들 외에 민주당소속 특위들은 전력이 친북적인 성향이다. 사실 종북적인 성향이라 하겠다. 그들은 다 하나처럼 결집한 자들인데 특색이 악마를 품고 있다는 것이다. [잠언 6장 12-19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이들이 대한민국의 기초인 국정원해체를 만들고 있는데, 이는 북괴의 남하를 돕는 짓이라 하겠다. 사악한 꾀라 하겠다.

천벌 받을 짓을 하고 있는데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를 방치한다. 그 때문에 성품 곧 악한 꾀를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그 힘을 주시면 그것들을 제압하고 국정원을 지켜낼 수 있게 되는데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재앙을 갑자기 내려서 당장에 패망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 곧 악마와 그 악습을 미워하는 힘을 무한히 공급받아야 한다. 하여 선한 말이 가득하게 하자.

빛의 힘으로 어둠을 물리치듯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득세하면 세상은 정화된 것이다. 피의 혁명으로 淨化(정화)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힘, 악마와 그 악과 악습과 악한 꾀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개혁되게 하기 때문이다. 북괴와 그 지령을 받는 남한 빨갱이들의 모든 악한 꾀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북괴의 지령은 악마의 敎唆(교사)이고 악습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득세하게 하는 선한 말이 가득한 세상은 정결한 세상이다. 주지하다시피 북괴는 인간 파괴 이웃사랑 파괴집단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함께 그대로 미워할 수 있어야 한다.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인용구로 민주당을 살펴보면 그들의 민낯임을 알게 된다. 참으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성질로 뭉쳐진 당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는 그들이 그 속에 악마의 교사 사주 북괴의 지령을 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그들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했다는 무지몽매 미개함과 그들과 소통을 해야 한다는 강요에 시달리고 있다. 하나님은 그들과의 소통의 의미는 망국적이고 헛되다고 하신다. 도리어 그것들에게 악용당한다고 하신다. [잠언 23:6.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찌어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 데로 돌아가리라] 그들을 받아주는 것이 곧 대한민국 패망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눈은 몸의 등불이라 하셨다. [마태복음 6:22-2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한 말을 정결한 말을 내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무엇이 선하고 악하고 정결하고 부정한가를 구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이 없다면 어찌 선한 말만 나오게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눈빛으로 정결함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닌가? 국민의 눈이 어두우면 빨갱이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것이다.

눈이 어두워도 이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세상은 결국 악한 자들에게 모든 공직을 내주고 그것들은 그것을 기득권으로 삼아 苛斂誅求(가렴주구) 당하게 된다. [잠언 28:22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 곧 악한 꾀를 미워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은 북괴를 이기게 하고 그 모든 도발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하는 힘이 된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그런 눈빛으로 세상을 정화하여 선한 말과 행동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선한 말과 행동이 나오게 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빨갱이들을 모두 모든 公直(공직)에서 몰아내야 한다. 사회의 모든 領域(영역)에서 몰아내야 한다. [잠언 1:10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찌라도 좇지 말라] [고린도전서 15:33-34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악한 동무(빨갱이類)를 격리해야 한다.

악마를 품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곧 악한 동무라 한다.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衆愚(중우)들이 있다. 그것이 이 나라의 중도層(층)이라고 한다. 참으로 악한 것들에게 늘 이용당하는 계층이다. 우리 국민이 모두 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악마와 악마를 품는 것과 그 악습을 미워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악한 동무(북괴지령을 받는)들의 악습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우리 국민에게 부어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복된 장맛비로 내려주시면 선한 세상이 된다.

하나님의 눈빛이 없다면 악마와 그 악습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악마의 바다에 淹沒(엄몰)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고사하고 헌법이 요구하는 이웃사랑도 이룰 수 없게 된다. 인본주의의 이웃사랑은 하는 시늉에 그친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의미처럼 눈가림이 없다면 결코 유지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데서 완성으로 가게 한다. 그런 세상은 마음이 정결하여 선을 이룬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받아 악을 악이라고 하고 선을 선이라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고 악마와 그것을 품는 그 악과 악습을 따라 행하는 악한 꾀를 미워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하지만 이를 거부 적대하고 있다. [스가랴 1:4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 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북괴와 그 종자들을 망하게 하시고 있다. [욥기서 15:34-35사곡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그들은 악한 생각을 배고 불의를 낳으며 마음에 궤휼을 예비한다 하였느니라] 그것들이 망할 때 같이 망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악한 꾀를 미워하는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져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9:4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모름지기 인간은 모든 악한 꾀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산다.

[마태복음 15:18-20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속에서 선한 말이 나오게 하려면 그 속에 惡習(악습)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자.

하나님은 항상 인간 중에서 악한 꾀를 행하는 자들을 그 뿌리를 빼시는 일을 하신다. 지도자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시편 52편1-9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셀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인들 곧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려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여신다.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시편 64편1-10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뜻과 마음이 깊도다] 빨갱이는 소통대상이 아니다.

세상에 악한 꾀가 득세하지만 하나님은 그것들을 반드시 망하게 하시니 하나님과 함께 하여 그 모든 악한 꾀들을 대척하고 대적하는 궤멸케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이러므로 저희가 엎드러지리니 저희의 혀가 저희를 해함이라 저희를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의인은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인간을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시편 37편 7-10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인생을 도와주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상을 마감해야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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