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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태풍이 되려하지만 찻잔 속의 미풍이 되게 하는 평강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00 2014-01-04 17:04:49

 

제목: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태풍이 되려하지만 찻잔 속의 微風(미풍)이 되게 하는 평강의 힘을 가져야 한다.

 

[잠언16:7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대한민국은 강물 같은 평강과 하수 같은 평강으로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빨갱이가 득세해도 그것들이 준동해도 북괴가 도발해도 전혀 무너지지 않는 평강을 입어야 한다. 그 평강으로 무장하지 못하면 창조적인 생산성이 없게 된다. 창조적인 생산성을 내도록 평강에 평강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주적인 북괴가 남한 빨갱이가 무릎을 꿇게 되기 때문이다. 도저히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항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평화통일이다. 그런 통일을 이룰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만물이 함께 선다는 의미가 있다. 함께 서려면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그런 균형 감각은 언제나 만물이 함께 서는 것을 완성하는 쪽으로 흐르게 된다. 한쪽으로 쏠리면 그것은 인간에게 재앙이기 때문이다. 만물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고 스스로 함께 할 수가 없다. 이는 만물 안에서 동시에 만물의 위에서 이 모든 것의 균형을 잡아 만물이 함께 서는 운전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만물은 인간이나 천사가 만든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 현미경으로 몇 억 만 배 확대해야 겨우 보일까 말까 하는 존재도 하나님 여호와만이 만드신다.

 

그 모든 만물의 안에 계시고 그 위에 계시고 각 존재 안에 계시고 그 위에 계셔서 만물을 한 사람처럼 하나로 묶어 하나로 운영하시는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모든 만물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데 오로지 인간만이 악마에게 묶여 그 악습에 묶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있다. 만물이 함께 서는 것을 파괴하는 짓이다. 이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고 인간의 주적들이다. 그것들은 사람의 원수이다. 그 원수가 득세하면 인간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정치란 무엇인가? 국민으로 서로 간에 자유와 생명과 모든 행복과 부요를 누리게 하는 명철이다. 정치에서 명철은 무엇인가? 국민의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고 그 모든 문제를 창조와 생산의 기회로 삼는 것이다. 그것이 명철이고 그 명철은 정치를 완수하게 한다. 결국 통제의 기술이다. 하나님의 명철이 인간 세상을 통제하면 악마의 종자들이 힘을 잃게 된다. 그분만이 만물의 균형을 잡아 하나로 서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만이 평강이 나오게 된다. 그 평강이 곧 국가의 평강인데 강력할수록 주적을 넉넉히 제압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만물의 균형을 잡아 하나로 설 수 있게 못한다. 그러한 권능과 명철이 지혜가 전혀 없다. 정치인들은 그런 능력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흉내 내고 있지만 사실상 역부족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균형을 깨는 악마의 종자들을 제압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 세상은 피바다가 되고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 국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가 심각한 害(해)를 받게 되는 것이다. 악마 종자들의 득세에는 북괴의 득세와 그 지령을 받는 남한 빨갱이의 득세가 있다. 그것들이 우리 국민에게 많은 재앙을 초래케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그것들의 득세를 막고 그것들의 힘을 제압하고 만물이 함께 서는 造化(조화)의 調和(조화)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하나님의 통제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그것을 인본주의로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그것들은 더욱 큰 힘을 얻게 된다. 오로지 그것들은 하나님의 손에서만 제압되고 통제된다. 그것들의 뒤에는 악마의 힘이 있고 지옥의 힘이 있다. 이를 제어하고 제압하는 하나님의 힘만이 그것들의 모든 힘을 상쇄케 한다. 때문에 평강이 온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그러한 평강은 하나님의 통제로 만물의 균형을 갖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야만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인 북괴와 남한 빨갱이들의 준동은 악마의 힘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존재의 힘을 상쇄하는 힘을 가지고 도리어 그것들의 도전과 도발을 창조와 생산의 기회로 삼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인간에게는 그런 힘이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충만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만이 그 전지전능한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의 힘을 상쇄하고 그것들의 도발을 도리어 창조와 생산의 기회로 삼으신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그러한 힘을 받아들이면,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을 즐거워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되면 하나님이 인간의 원수를 제압하는 힘으로 임하신다. 하여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힘을 상쇄하고 그것들의 도발을 무위로 그치게 하고 그것들이 도발하면 할수록 도리어 부강하게 해주신다. 결과적으로 그것들은 나날이 쇠약해지고 대한민국은 나날이 부강해진다. 악마의 종자들이라도 악마가 그 힘을 잃고 도망가면 그 종자들은 미약해진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대한민국 나날이 강대해 진다.

 

하나님의 힘에 통제되어 그것들이 대한민국에게 무릎을 꿇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우리 헌법에서 명하는 자유평화통일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얻어지는 결과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를 거부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모든 일에 순서가 있듯이 자유평화 통일도 순서가 있다.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기쁘시게 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는 말인데,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을 전혀 만족케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그 기쁘신 뜻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기계가 고장 나면 그 기술자를 그 기계 속으로 투입하듯이 악마와 그 종자들이 득세하면 그것을 능히 제압하고 통제하는 자를 투입해야 한다. 만물을 운영하시는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알아야 비로소 모든 적들을 이기고 강물 같은 평안을 이루게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내뿜는 모든 악독과 그 악독을 답습하는 악인들의 물결이 출렁인다. 그것들이 파도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이웃을 마구잡이로 파괴하고 있다. 민란을 일으키려고 악마의 교사를 받아 모든 짓을 다한다.

 

이런 나라는 헌법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이 기준하시는 이웃사랑은 더더욱 이룰 수가 없게 된다. 목하 대한민국은 인간의 욕심을 부추겨 불만세력을 만들고 그런 세력을 규합하여 민란을 일으키고 반정부투쟁에 몰입하게 하려는 선전선동이 가득하다. 이는 평강의 균형을 깨려는 것이다. 이 균형이 깨지면 나라는 피바다가 되기에, 속히 이를 고치는 기술자를 투입해야 한다. 입만 산 인본주의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명철한 자들을 투입해야 한다. 교회가 깨어 일어나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여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다음은 하나님이 만물을 주관하시는 것과 하나님의 손에서 평강이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말씀이다. [아모스 9:1-6내가 보니 주께서 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숴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살륙하리니 그 중에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문지방이 무너지도록 기둥을 치면 문지방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런 인과관계를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시면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압할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살육의 피바다가 된다.

 

하나님이 살육을 하는 자들을 통제하지 않으면 그들이 득세하여 그 살육을 하는 자들의 손에서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때문에 우리는 만물에서 평강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를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에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세상은 악마가 득세하는 세상이 된다. 이를 제압 및 통제 영구 격리하는 힘을 가진 하나님을 거부하고 어떻게 평강을 논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사회평안과 국가평안은 영적안보에서 나온다고 우리는 수없이 많이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이 임하셔서 악마와 종자들을 제압하는 힘을 그것들을 이기는 힘을 넉넉히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국가와 인간의 평안을 만들어 내시는 분이심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무릇 거기 거한 자로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으로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 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자요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이사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나님의 손에서만 나오는 평강이 진정한 평강이다.

 

다음은 레위기 26장의 말씀이다. 길지만 이 글에 담아 본다. 율법의 완성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다.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 비를 그 時候(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찌라]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손길에서 생산을 시작하고 그 결과물을 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만물운영의 결과는 평강이 강물같이 河水(하수)같이 이다.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만물을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그 땅에 하나님이 평화를 주시고 누구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되고 그 땅은 식인종이 없게 되고 그 땅은 약육강식이 없게 된다고 하신다. 그것이 우리가 찾는 평안의 의미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베워야 한다.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칼을 완전히 통제하여 살인자가 없는 세상을 여신다. 그런 세상은 도리어 다섯이 백을 물리치고 백이 만을 물리치는 강군이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살진 짐승이 되어 남북 빨갱이의 먹잇감으로 전락되고 있다. 이는 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한 연고이다. 인본주의에 빠진 자업자득이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진정한 처소로 드려져야 한다. [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며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 땅에 전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만이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하신다.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를 멸시적대하고 거부하면 하나님이 이 땅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실 수가 없게 된다.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치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나의 법도를 싫어하여 나의 모든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배반할찐대]

 

[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의 파종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너희가 그렇게 되어도 내게 청종치 아니하면 너희 죄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칠배나 더 懲治(징치)할찌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대 거부하면 만물의 균형을 잡아 평강을 주시던 일을 하실 수가 없게 된다. 때문에 망한다.

 

이는 그 땅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대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교만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가 득세한다. 그것 때문에 많은 재앙을 산다. 하늘이 철이 되고 땅이 놋이 되면 그 나라의 생산은 없게 된다. 생산력의 증대가 아니라 빈곤이 오게 된다. [내가 너희의 세력을 인한 교만을 꺾고 너희 하늘로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으로 놋과 같게 하리니 너희 수고가 헛될찌라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땅의 나무는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나를 거스려 내게 청종치 않을찐대 내가 너희 죄대로 너희에게 칠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

 

생산력이 빈곤한 곳에는 언제든지 식량쟁탈전을 부르게 된다. 하여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약육강식이 저절로 된다. [내가 들짐승을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 자녀를 움키고 너희 육축을 멸하며 너희 수효를 감소케 할찌라 너희 도로가 황폐하리라] 하나님이 만물을 운영하여 평강을 내지 않으시면 인간은 직격탄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적대하는 대한민국이면 한민족이면 그렇게 망하게 된다. 약육강식의 짐승의 법칙이 득세하고 그 안에 사람들은 식인종이 되어 천하 만민의 조롱거리가 되고 비웃음거리가 된다.

 

[이런 일을 당하여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를 對抗(대항)할찐대 나 곧 나도 너희에게 대항하여 너희 죄를 인하여 너희를 칠 배나 더칠찌라 내가 칼을 너희에게로 가져다가 너희의 배약한 원수를 갚을 것이며 너희가 성읍에 모일찌라도 너희 중에 염병을 보내고 너희를 대적의 손에 붙일 것이며 내가 너희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만물이 일어나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친다면 그 절망을 어찌 다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를 막아줄 방벽이 진정 누군가?

 

[너희가 이같이 될찌라도 내게 청종치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찐대 내가 진노로 너희에게 대항하되 너희 죄를 인하여 칠 배나 더 징책하리니 너희가 아들의 고기를 먹을 것이요 딸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 내가 너희의 산당을 헐며 너희의 태양 주상을 찍어 넘기며 너희 시체를 파상한 우상 위에 던지고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할 것이며 내가 너희 성읍으로 황폐케 하고 너희 성소들로 황량케 할 것이요 너희의 향기로운 향을 흠향치 아니하고 그 땅을 황무케 하리니 거기 거하는 너희 대적들이 그것을 인하여 놀랄 것이며 내가 너희를 열방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荒廢(황폐)하리라 너희가 대적의 땅에 거할 동안에 너희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쉬어 안식을 누리리니 너희가 그 땅에 거한 동안 너희 안식 시에 쉼을 얻지 못하던 땅이 그 황무할 동안에는 쉬리라 너희 남은 자에게는 그 대적의 땅에서 내가 그들의 마음으로 약하게 하리니 그들은 바람에 불린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도망하기를 칼을 피하여 도망하듯 할 것이요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러질 것이라] 평강이 없다. 없게 된다. 조금도 없게 된다.

 

저주가 아닌가? 이는 국가를 이룰 수 있는 최소한의 평강도 없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쫓는 자가 없어도 칼 앞에 있음 같이 서로 踐踏(천답)하여 넘어지리니 너희가 대적을 당할 힘이 없을 것이요 너희가 열방 중에서 망하리니 너희 대적의 땅이 너희를 삼킬 것이라]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없다면 국가를 이룰 수 없게 된다. 그 평강이 강물같이 흐른다면 이는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국민이 많아져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있다는 말인 것이다. 그분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하나님은 나라의 주적의 무릎을 꿇게 하신다.

 

하나님에게 버림받았을지라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면 다시 회복케 하신다. [그들이 나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하고 (중략) 그런즉 그들이 대적의 땅에 거할 때에 내가 싫어 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여 나의 그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라 (중략) 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시다. 하나님은 만물을 운영하여 평강을 내되 원수가 찾아와서 화목을 청하게 하도록 내신다. 그런 평강의 힘으로 무장하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적들이 오늘 날 대한민국을 속이고자 온갖 짓을 다하는데 도리어 그것들을 간파하고 격파하기를 더 높은 차원과 긴 안목으로 요리조리할 수 있는 국민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자들의 그 교만을 버려야 한다. 스스로 높아진 자들, 그것은 다만 자기들의 밥줄을 위한 것일 뿐이다. 핵무장한 북괴 그 악마의 종자가 남한의 중추신경계를 장악하는 빨갱이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을 희롱하고 있는 이 때 그것들을 능히 제압하고 자유평화통일과 세계경영의 창조적 생산적인 평강을 낼 자가 누구인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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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갱이들 ip1 2014-01-05 00:23:36
    빨갱이들은 어딜가나 빨갱이에 지나지 않는것인데 이 빨갱이들이 자신들은 빨갱이가 아니라고 극구부인한다라는거죠. 어디서 줏어들은건데 싸우다가 이빨갱이새키야라고 했더니 이 남조선괴뢰야라고 되받아쳤다고 자랑질하던데 하여간에 빨갱이들은 죽어야만이 빨갱이 본색이 사라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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