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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적화야욕이 도리어 김정은과 북괴를 망하게 할 것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03 2014-01-06 16:46:07

제목:참혹한 북한인권유린, 핵무기(wmd), 땅굴, 남한간첩종북세력, 김일성우상, 남한적화야욕이 도리어 김정은과 북괴를 망하게 할 것이다.

 

[잠언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생명은 인간의 것이 아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살다가 가야 하는 수명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수명은 각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사람은 내일을 알 수가 없다. 내일이 보장된다고 확신하는 자들은 아무도 없다. [잠언 27:1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내일이 오기 전에 그 하루 동안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미래를 기회 계획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주도면밀 노심초사 진력을 한다.

 

김정은은 3년 안에 청와대에 인공기를 꼽겠다고 하였다. 그 방법은 아마도 땅굴을 의지하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땅굴이 어디까지 내려왔는지는 자세히 알 수는 없을 것이지만 그들의 호언장담은 뭔가 있기에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땅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하겠다. 장거리 땅굴을 부정하던 국방부가 태도를 바꿔서 동시에 두 곳에서 땅굴 탐사를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九里라고 한다. 땅굴을 파는데 상당한 기술력을 가진 북괴가 그 도모가 형통했다면, 70년 동안 땅굴을 파왔다는 의미가 된다. 1970년 초반부터 파내려오기 시작했다면 상당히 진척되었을 것이다.

 

물 공기 버럭(muck)의 처리문제로 장거리 땅굴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해온 국방부의 태도 변화는 중대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하겠다. 지하수맥이 터지면 거기에 나무 말뚝을 박으면 해결된다고 한다. 폐광에 버럭 처리하고 공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한다. 그 말고도 남은 버럭은 부대에 담아 야간에 도로 기반 공사에 사용하기도 하고 바다에 버리기도 한다고 한다. 전기문제가 제일 큰 문제라 하겠는데, 특히 개성공단 지하에는 저들의 군사시설이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땅굴 station이 자리 잡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남한 적화에 집요하다 하겠다.

 

70년 소원을 가진 북괴의 집요한 공작은 남한에 상당수의 추종자들을 거느리는데 성공한다. 침투하는 공비들이 땅굴을 이용하여 남한에 潛入(잠입)했다고 한다. 그 침투 땅굴의 남한 쪽의 문을 노부부가 열어주었다고 한다. 이런 것을 가상하여 대입한다면 그 축선을 따라서 곳곳에 에너지와 기타 식량 및 음료를 내려 보내는 출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가 있다. 그들의 노림은 한미연합사 해체와 보안법 사문화와 국가정보원 해체 등을 통해서 남조선 혁명역량을 최대한 가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있다. 이제 그 목표가 달성되는 시점이 눈앞에 있다.

 

국정원해체수준에 버금가는 짓을 하는 것을 보아서는 아마도 북괴는 국회에 상당수의 고정간첩들을 전진 배치하는데 성공한 것 같다. 이에 관해 조갑제 기자는「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 대한민국 국회다. 국회의원 중 20퍼센트인 61명이 모두 전과자이다. 전과내용 반공 법, 국가보안법, 자동차 방화미수 등 호화찬란하다. 국회에 대통령이 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할 정도로 국회는 우범지대다. 경호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 죄 없는 자동차에 발길질하고, 경호하는 경찰에게 뒤통수로 사람 얼굴에 찧게 만드는 그런 기술을 갖고 있다니 말이다.」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 중에 35%가 전과자이고 통한진보당은 62%가 전과자이다. 새누리당은 4.7%가 전과자이다. 민주당의 7분의 1의 수준이다. 그들이 국회 안에서 사교 클럽을 만들고 여야의 의원들을 암암리에 공작하여 자기 세력의 아류로 만들고 있다면, 김정은의 청와대 입성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 된다. 북괴가 서해오도를 위협하는 척하면서 시선을 끈 다음에 지하 땅굴로 대규모 도발을 감행한다면, 물론 한국군 군복을 입혀 마치도 계엄령을 하는 것처럼 중요 방송국 언론사들을 장악하고 또 한 부대는 국회를 포위하고 국회 내에 간첩과 연결한다.

 

또 다른 부대는 청와대와 정부청사를 포위한다면 결국 항복을 요구할 것이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은 그날로 없어지는 시나리오를 구성했다면, 상당히 설득력을 갖춘 각본이라 하겠다. 지금 그런 각본대로 흘러가고 있고 그런 목표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만일 이런 도발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면, 그들은 이것 밖에는 뾰족한 수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일을 하나씩 달성해갈 것이다. 땅굴을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여기는 자리까지 온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그들은 氣高萬丈(기고만장)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일까?

 

만일 사람이 내일 날을 안다면 큰소리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발생해서 계획대로 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흰소리를 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民生(민생) 豫算(예산)을 볼모로 잡은 민주당이 온갖 주접을 떨다가 결국 국정원해체수준의 법을 통과시키는데 성공은 한 모양새이다. 하지만 2월 임시국회에서 다른 민생법안을 인질로 삼아 자기들의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려고 할 것이다. 국정원에서 대남심리전을 방어하는 대북심리전과 간첩을 잡는 것을 못하게 하는 짓을 하려는 것이라 하겠다. 그것이 저들이 땅굴도발의 과정상의 목표라 하겠다.

 

국회에 있는 빨갱이들이 동료의원들을 접수하는 짓을 하게 되면 그것이 국정원에 노출될 것인데, 국정원의 기능을 약화시키면 그 짓을 멋대로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땅굴로 북괴군이 나와서 국회를 장악하면 저항이 없이 그것들이 시키는 대로 을사조약을 체결하듯이 하게 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포기하고 북괴에 나라를 넘긴다는 법안 통과를 하는데 무리가 없게 하려는 것이 아니겠는가? 집요하게 대한민국을 먹을 준비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는데, 내일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대구와 부산지역만을 남겨둔 6.25의 승전은 김일성의 내일이 환하게 반겨줄 줄 알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 내일은 영영 오지 않았다. 맥아더 장군이 투입이 되고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고 그것들의 보급로의 허리를 자르자 그것들은 비명을 지르면서 퇴각에 퇴각을 하여 압록강까지 가게 된다. 이번에는 한반도 북진통일의 내일이 밝아진 듯 했지만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밀려 내려올지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이다. 1.4후퇴를 거쳐 평택선 까지 후퇴하다가 다시 승기를 잡아 마침내 오늘 날의 휴전선을 긋는데 성공한다. 내일은 인간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북괴의 전술전략의 기발성은 악마적이라 하겠다. 신출귀몰하는 짓으로 모든 영역에 전략전술의 秘方(비방)을 마음껏 구사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내일을 자랑할 수 없다는 것을 오랜 인류의 전쟁사에서 확연하게 웅변하고 있다 하겠다. 내일은 하나님의 것이고 그 모든 전쟁의 승리도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시다. 그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현 시대에 대한민국을 이 한반도에 세우시기를 허락하신 것이다. 그 뜻을 무너지게 하려고 악마가 북괴로 발악한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도발을 했고 온갖 악한 짓을 대한민국에 퍼붓는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보존되고 있다. 이는 애국가의 가사처럼 하나님이 保佑(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도 땅굴을 운용하여 대한민국을 단숨에 집어먹으려는 짓을 시도하고 있으나, 그들의 내일은 오직 않을 것이다. 내일은 그들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북괴의 내일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그들의 내일은 없게 된다. 그들의 내일은 불길한 내일이고 파멸의 내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의미다.

 

[요한계시록 18:8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그들의 조직은 그렇게 무너지고 만다. 그들의 기획된 것 각본 된 계획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밤사이 안녕이라는 말에서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가 나왔다고 한다. 그만큼 외침을 많이 받던 우리 국민의 trauma는 안녕을 평안을 묻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인사도 살롬(shalowm)이다. 평안을 묻는 인간의 아픔의 trauma는 복된 미래를 갈구한다.

 

누구든지 복된 미래를 갈구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복된 미래를 결정하여 주시기 때문이다. [역대하 32장1-21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취하고자 한지라(중략) 저희가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훼방하기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세상 백성의 신들을 훼방하듯 하였더라 이러므로 히스기야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따라서 교회와 지도자들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營(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이사야 37:36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열왕기하 19:35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산헤립은 십팔만 오천 군사가 송장이 되는 저주를 당한다.

 

이는 미래를 결정하시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한 연고이다. 북괴는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악마를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고 진멸하는 짓을 하였다. 하여 스스로 신이 되어 인간의 미래를 결정하시는 하나님을 모독한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대한민국을 세워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확산의 목적을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가로막지 말았어야 한다. 하지만 집요하게 악마를 위해 그 짓을 하니 하나님이 부득불 개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인간인데 그토록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동한다.

 

[예레미야 3:37-39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하나님의 입에서 화와 복이 나오는 것인데 이를 무시하다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북괴는 자기들이 남한에 북한에 펼쳐 놓은 전쟁 인프라 그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자랑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그 모든 만물을 다 하나님의 전쟁을 위해 준비한 것임을 저들만 알지 못하고 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인간에게 禍(화) 또는 복이 된다는 것을 그들만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행해야 할 善(선)을 포기하는 자들이 많다. 재물을 많이 축적하는 것이 미래를 복되게 하는 것으로 여기나 실상은 그렇지 아니하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인색한 자들의 미래에 복을 명하지 않으신다. [누가복음 12:15-21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아무리 많은 소득을 가져도 그 미래를 결정하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마음에 미래를 복되게 하시겠다는 의지를 蓄積(축적)하는 자가 복이 있는 것이지 땅에 많이 쌓아두는 것에 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죽으면 모든 것을 다 빼앗기기 때문인 것이다.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들의 미래는 소망이 없는 것이고 화만 가득 기다리는 것이다. 앞으로 전개되는 것을 세상이 다 보고 들을 것인데, 북괴의 망하는 것은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을 당하여 망하게 되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이 망하면 남한에 펼쳐 놓은 적화 인프라는 무슨 이익이 될 것인가? 그들은 다 敗家亡身(패가망신) 할 것이라 하겠다. [전도서 10:14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

 

[전도서 8:7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전도서 7:14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인간은 그 미래를 알지 못하나 다만 하나님의 수중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잠언 23:17-18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선을 행하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많은 구제를 하고 그것으로 장래를 위한 좋은 터를 구축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6: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 누리는 길이다. [잠언 24:14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들만이 장래가 보장되고 복된 장해가 보장되는 것이라 하겠다. 이런 원칙을 통해서 복된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이웃사랑의 완성은 복된 세상을 여는 것이기에 후손들이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면 망한다. [이사야 41:21-29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將來(장래)사를 보이며 後來(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神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인간의 미래를 결정하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과연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 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 같이 밟을 것이니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북괴가 망하게 되는 결정은 하나님만이 내리실 수 있기에 오늘 날까지 준동하는데 그들을 망하게 하시려고 하시면 당장 그 날로 붕괴되는 것이다.

 

체제유지를 위해 사람을 죽인다고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버리시면 그것으로 끝인 것이다.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히 대답할 모사가 없도다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 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뿐이니라] 김일성 우상 그것은 바람이고 허탄하여 그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게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교회와 나라의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복된 미래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사야 48: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미리 아시고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셔서 그 때가 오면 그 일을 홀연히 이루시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에서 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33:2-3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북괴에게 내릴 하나님이 준비하는 크고 비밀한 일이 무엇일까? 장성택을 죽음과 그로 인해 일파만파 그 비밀의 의미, 하나님의 정하신 크고 비밀한 일은 과연 무엇일까? 이제 곧 그것들이 하나씩 또는 동시다발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그 준비한 모든 것이 다 무위가 된다.

 

그것이 도리어 그들을 망하게 하는 촉진제가 된다.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마와 결탁하여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과 핵(wmd)과 땅굴과 남한 간첩과 김일성 우상, 그 적화야욕으로 인해 망한 것이 된다. 그 때문에 김정은 어서 속히 개혁개방을 하고 남북의 빨갱이 그 수구 기득권세력을 모조리 다 척결하는 대열에 합류하고 빼돌린 해외비자금으로 북한주민을 공궤 구휼하고 모든 비밀수용소를 폐쇄하고 수인들을 해방 치유보상 핵(wmd)무장 해제 땅굴을 공개 남한 간첩망을 발표 및 자수를 권하고 김일성우상을 끌어내리고 적화야욕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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