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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 알림문
Korea, Republic of 북정연 0 350 2014-01-06 16:51:57

탈북단체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일들과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다름 아니라 탈북단체장님들의 긴급 협의회를 소집하고자 합니다.

□일시: 2014년 1월 11일(토요일) 오후 3~5시

□장소: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북정연) 사무실

주소: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62길 47(가락동 76-9번지), 402호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8, 3호선 가락시장역 4번 출구 직진 300m  좌회전 가락본동 우체국 맞은편 가락빌딩 402호. 버스 302, 350, 320 303 3422, 3423 가락시장역 하차 죄측길건너 300m 가락본동 우체국 맞은편 가락빌딩 402호

□부의안건

안건1. “2014년 제1회 탈북자정책대토론회: 통일시대도래와 탈북민성공적인

정착의 필요조건”준비사업

안건2.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 활동 활성화방안

 

※ 모든 탈북단체장님들께서는 공사에 바쁘시더라도 꼭 회의에 참석하시어 올해 탈북자단체들의 역량증대와 활동강화를 위한 첫 신들메를 든든히 고쳐신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70-4411-7766. 010-7316-1315. 010-5335-8587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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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민 ip1 2014-01-06 18:31:04
    북한이탈주민을 탈북민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탈이란말은 북한정권은 정상인데 우리가 이탈한것처럼생각됩니다. 우리는 정상궤도에서 이탈한것이 아니라 북한의 독제를 반대하여 북한을 목숨걸고 용감하게 탈퇴한 탈북민입니다. 기차가 궤도에서 이탈했다. 병사가 병영에서 탈영했다처럼 생각됩니다. 그리고 북한이탈주민재단이름부터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고 생가하며 이름뿐만아니라 이사장님께서 새로오셨으니 탈북민지원정책에서도 변화가 없는지 재단에서 사업설명회같은것을 했으면 합니다. 260억이 집행하는데 우리탈북민들도 알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재단부터 탈북민들에 대한 취업에 앞장서고 어려운 탈북민들에 맞게 여의도 사무실도 저렴한곳으로 옮길수없는지요? 한번가면 주차비가 장난이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탈북민 이미지개선을 위하여 후원재단부터 탈북민들을 무시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재단에 탈북민들때문에 노임을 받으면서 탈북민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탈북민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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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과탈북 ip2 2014-01-06 18:34:51
    그래서 탈북한 사람들이 남한에 마약을 퍼트리는겁니까? 그렇게 떳떳하고 당당한 탈북자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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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성 ip3 2014-01-06 19:14:57
    탈북민의 한사람으로서 찬성합니다. 탈북민들을 지원하는재단에 일하고 봉급을 타먹으면서 탈북민들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간부 몇사람이 있다고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철저히 조사해서 지원재단에서 내보내야 합니다. 이번 탈북자단체모임에서 이런 문제도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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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과탈북 ip2 2014-01-06 19:17:50
    마약을 남한에 퍼뜨리는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추방하는데 탈북자들이 앞장섭시다.남한국민들에게 고마움을 느끼지도 못하고 놀고먹을려고 남한국민들에게 마약을 퍼뜨려서 남한국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탈북자들을 남한에서 추방해 북한으로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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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자 ip4 2014-01-06 20:24:04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을 탈북자들이 운영하면 안되는가요? 탈북자비례대표로 조명철국회의원도 의원을 하는 판에/ 그것도 베일에 쌓여있는 국정원비밀을 다루는 국회정보위에 소속돼있지요/이번 참여연대가 조직하는 단체장모임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을 검증된 단체장중에서 탈북자들의 선거를 통해 이사장, 사무총장을 뽑아 운영하는 문제도 토의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북5도청도 실향민들중에서 돌아가면서 하는것으로 아는데/// 장애인협회는 장애인이 단체장을 하고 있지 않나요/탈북자들의 어리석음을 알고 지금까지 탈북자들을 들러리세우고 이용해왔다고 봐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보는데 이런 문제도 이번 모임에서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을 거쳐야 합니다. 주제넘은 자들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 들어와 탈북자들앞에서 훈시하며 통일을 위한 일군을 키우겠다고 하는데 주객이 전도돼도 유분수지 말이 안되는 지껄이들 하고 있다는 한심한 생각이 갑자기 확 드네요/탈북자들을 병신으로 아는 여기 말로만 통일을 웨치면서 북한을 안다고 하는 북한전문가로 자처하는 사람들 푹쉬게 하길 바랍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는 말이 꼴깝떠는 북한전문가로 자처하는 사람들을 보고 하는 말인줄로 압니다. 정말 그들을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첫술에 배 부르랴/ 천리길도 첫걸음부터 시작된다고 이번 모임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운영에 탈북자가 주역이 돼야 한다고 논의해 보길 바랍니다/미국은 이민국에 다 그나라 이민자들이 대다수 일합니다. 탈북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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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문조사 ip1 2014-01-07 12:34:52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 대한 우리 탈북민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정책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문제를 아무리 제의하여도 재단에서는 철저히 무시하고 근본적인 개혁을 하려고 하지않고있습니다. 지금 정부에서도 공공기관부터 철저히 개혁하려고 하고있습니다. 탈북민들이 여론을 종합하여 재단에 제기하여도 변화가 없으면 기자회견도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청화대 신문고에 대통령님께 직접 편지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신년사에서도 대통령님께서는 우리 탈북민들에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및에서는 수박겉할기식으로 진행되고있는것 같아 안타갑습니다. 재단에서 새년도 예산집행 사업설명회를 전체 탈북단체장들앞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단도 떳떳하면 못할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신년사를 보면 우리 탈북민들에게 고기잡는법을 배워준다고 하는데 재단스스로가 공모사업규정에서 탈북민들에게 고기를 못잡도록 장벽을 쌓아놓고 있습니다. 고기잡는법을 배운사람에게는 고기잡을 기회를 재단에서 부터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모순부터 풀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답변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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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성 ip3 2014-01-07 13:33:24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의 뜻은 한분야에서 경험과 노하우가 매우 많아 그 분야의 일을 알아서 잘 처리하는 사람앞에서 자신이 잘 난양 뽐내거나 으시대는, 그리고 자기 분수도 모르는 건방진 사람을 야유하여 비꼴때 쓰는 고사성어랍니다. 사선을 넘어 대한민국에 10년이상 살면서 월급쟁이가 아닌 사업체의 사장, 자기 사무실을 갖고 정부가 못하는 탈북자권리와 북한민주화를 위해 일하는 탈북단체장들에게 "고기잡는 법" 운운하는것은 해괴망측한 발상의 잠꼬대같은 발언으로, 이는 범 탈북자들에 대한 모독이고 망언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탈북자들때문에 세워진 재단안에서 자기들이 봉사자가 아닌월급쟁이로 일하면서 탈북자들에 대한 극도의 증오심과 미움, 자신에 대한 우월감에 사로잡혀 제멋대로 행정실무처리하는 수전노같은 재단 월급쟁들을 이번에 조사하여 철저히 응징해 재단에서 내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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