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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 기생이나 하던게 무슨 대통령 부인이냐?
Korea, Republic of 북한맨0 0 451 2014-01-28 00:14:40

본 내용은 북한개혁방송 통신원이 중국을 방문한 탈북자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   

?    - 이제는 더 얼리우고 십지 않다.

-  “간부들에 대한 비방중상 하지말라선전사업해

-  ‘기생’(리설주)이나 하던게 대통령 부인?!

-  김정은 첩의 아들이라는게 쫙 돌았다.

-  부모가 군대가서 자식 도둑질해 데려가

 

이설주가 북한 배우들과 배우생활 했고 TV로 볼 때 4.15경축공연 할 때 뒤에 합창문대에 섰던 여성이다.

 

독창 하던 여성들은 이설주를 우습게 봤는데 그런 이설주가 대통령 부인이 됐다. 그래서 예술단 배우들이 ! 저런 여자가 대통령 부인돼서 이설주 동지 해야 하나?" 평양사람들 자체가, 그 예술단에서.... 머리가 썩었으니까.

그 잘난 게 대통령이 부인이 되면 이설주 동지하면서 김정숙 동지 하는 것처럼 받들어야 하나했을 정도였다.

 

자기들이 섹스비디오 보는 카페 조직을 묶었다고 한다. 이들을 9명을 모두 총살했다. 그 가족들을 몽땅 수용소로 보냈단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 보면 누구누구 안단 말입니다. 북한은 연길시내만큼 좁은 세상이란 말입니다. 평양에서부터 말이 쫙 돌았다.

 

그러다보니 나도 테이프 보면서 아차, 결국은 이설주를 치근덕 거리며 데리고 놀던 남자들이 너 따위가 무슨! 너를 받들어야 되니하는 생각에 그런 일을 저지르고 한 것이다. 무슨 섹스 테이프 만들어서 해외에 내보내고 했는데 한국에서도 봤다이러는데...

 

얼마나 기관탄총으로 쐈다 이런단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와서 KBS보면서 정남이 김정남이 아들이 김한솔이가 파리 정치대학 다니면서 우리 삼촌이 (연예인들 죽이는 것을 보고) 독재자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사람들의 민심이 처음에는 김정은 정치가 김일성의 정치처럼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선전했다. 탈북했다 돌아간 사람들에게 평양에다 집을 준다는 등 김정은 정치가 다른 것처럼 국가보위부에서 선전했다. 국가보위부에서 매번 나와서 인민반에 선전사업을 강하게 지시했다.

정말이지 수령님때처럼 하면 그러면.... 김정일 시대 때에는 사회 분위기가 팽팽했다. 할 말도 못하고 정치범으로 잡아가니까 팽팽했단 말이다.

 

그런데 김정은이 등장하자, 생긴 것도 할아버지 김일성처럼 생기고 보위부에서 선전도 하고 다를 줄 알았는데, 연예인을 죽이니까 아니구나” “결국은 정치는 그 우두머리들이 그저 그 정치를 하고 세 살짜리라도 대통령으로 올려놓고 이렇구나하면서 민심이 그저 와사사사 해졌다.

 

솔직히 말해 기회를 못 봐서 그렇지 연선문(국경경비를 의미)을 열 수 있으면 다 열어가지고 뛰자고 말한다.

 

아이고.. 김정은이 TV에 나오면 눈물흘리는 모습은 다 거짓말이다. 심지어 말하면 할머니들이 뭐라면, 백성들이 이렇게 먹을 게 없어서 굶어죽는데, 중국에 흔한 흑백TV도 없다. 중국에서 개 한 마리로 흑백 TV 바꿉니다. 우리 북한에서는 개가 제일 ??거든요. 그 개 한 마리로 흑색 TV 바꿔갔다. 그런 흑색 TV가 없는 집도 있단 말이다.

 

그런데 사람이 뭐라나? 이렇게 못사는데 대통령 부인이란 사람이 하루에 12번씩 옷을 갈아입고 하니까. 결국은...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찻간에서 차라리 전쟁 일어나지. 너 죽고 나죽고 해보지. 전쟁에 대한 공포심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 났으면 바란다.

 

보위부는 잡아가야 되니까. 기차칸에서 전쟁일어나야 되겠다고 말하다가 보위원 같은 사람이 보이면 전쟁하면 우리가 이기겠는데...”라고 말한다.

 

이제는 우리 더 이상 믿지 않는다. 김일성은 이밥에 돼지고기 먹인다고 그랬고, 김정일은 강성대국 건설한다고 그랬다. 그런데 되었나? 아무리 선전사업해도 이제는 사람들이 더 믿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80%가 다 그런 말을 한다.

 

그 다음에 민심을 보면 또 간부들 하는 행태를 보면, 봉건사회 때 모습이랑 다르지 않다. 힘 있고 권력 있는 사람들이 계집질이나 하고 자기들끼리 해먹으니까 당연히 민심이 떠나가게 되고 간부들 흉을 보게 된다.

 

그런데 당국에서 하는 소리는 간부들에 대한 비방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도당에서 각 인민반으로 주민들에게 선전사업을 했다. 예전에는 김일성이나 김정일에 대해 흉보면 잡아갔는데, 이제는 간부들 흉만 보아도 잡아가는 시대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뒤에서 자기 친구들끼리, 자기 가족들끼리, 믿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며 말하곤 한다.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말이 야 대통령 부인이라면 대통령을 대리할 수 있는, 1대리인이 돼서 경제, 기술, 문화 등에서 다 밝아야 하는데, 어디 한가닥 기생이나 하던 여자, 노래나 하던 거는 기생하는 오락인데.. 정치를 하면 얼마나 잘 하겠나하고 말한다.

 

그 다음에 고영희에 관한 테이프가 있어서 쫙 돌았다. 김정은이 첩의 아들이란 것이 쫙 돌았단 말이다. 이렇게 되니 사람들이 정치를 누가하던 관계없이 잘살았으면 좋겠다고들 말한다.

결국 대한민국처럼 국민을 위해서 잘 살면되지

우리는 허구헌 날 군사! 군사! 군사! 이야기만 하니....

 

이번에도 KBS보면서 김정남이가 40억 달러를 들고 외국에서 돌아다니는데, 1억 달러만 인민들 생활에 보답해도 인민들 사는 게 풀릴텐데 말이다. 이제와 생각하는 게, 너무 썩은 곳에서 내가 살았구나 싶었다. 그 썩은데서 20년 살았다. 내 형님들이 왜 나를 끌어가지 못했는가...

 

이설주도 인기 없다. 진짜 인기없다. 솔직히 말해서... 이설주 나타나기 전, 김정일이 사망해서 인사할 때 KBS를 보니까 김정일 가계에 대해서 다 보았다. 결국은 고영희가 19살에 무용배우로 있다가 그때 당시 41살 김정일을 만났다. 거기서 김정철, 김정은 그 다음 여자가 하나 있었단말입니다. 행사에서 인사하는데 김정은과 그 여자만 인사하길래 그 여자가 부인인줄 알았다.

 

그래서 민간에서 처음 애도 행사할때 저게 부인이라는 등 청진여자라는 등, 머리가 그렇게 좋고... 부인이기 때문에 지금 나온다는 등 민간에서 완전히 대단히 떠들었다.

 

그런데 여섯달 지나서 리설주 동지하고 나왔다. 그런데 이설주에 대해서 몰랐는데... 리설주 노래 테이프들이 나오니까 쫙 돌았다.

우등불’ ‘내이름 묻지 마세요등 독창했다. 은하수 합창단에 섰다고 합니다. 테프가 쫙 돌았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평양에서부터 얼마나 빠른가 보세요. 이거에 민감한 사람들이 그 테이프를 팔았다. 그러니까 순식간에 지방까지 테이프가 돌아가게 만들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보위부에서 그 테이프를 거두어 들였다. 보지 말라는 겁니다. 가계에 대해서 일체 입을 다물라 했다. 이설주에 대해서 얼마나 시비장단이 말았는지 모른다. 머리도 길었다 짧았다...

 

하루에도 칠면조처럼 열두번씩 옷을 갈아입는다는 등, 머리도 길었다 짧았다 한다는 등, 노래부르던 여자가 어떻게 나라 정치를 하나는 등. 어찌됐든 간에 부인은 1대리인이 돼서... 대통령이 부인 말을 많이 듣는단 말입니다.

 

그런데 저런 여자가 되었으니 말이 많았다. 사진에도 나왔지만, 맺히지(야무지지) 못하게 생겼다. 헤써해서 자기만족에 취해서 그러니까.... 사람들의 인식이 저 여자는 입이 다물새 없이 보인다. 그러니까. 그 여자 평가를 민간에서부터 벌써 그렇게 평가한단 말입니다.

 

리설주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으니까, 보위부에서는 또 일체 (김정은)부인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 이제부터 말하는 거는 다 신고해서 잡아가두라고 지시했다. 내 말하지 않습니까? 점점 더 폭정이 심해지니까 저 연선문(국경경비)만 열만 다 나가자고 합니다. 북한사람들의 심정이 연선문만 열 수 있으면 열어서... 전쟁일어나면 다 올 것이다.

 

 

지금 중국쪽에 철조망을 늘어놓은 것에 대해서 고압전기 투입하는 줄 안다. 왜 그렇는가. 중국에서 고난의 행군때 중국에 가서 훔치니까.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 3천볼트짜리 고압철조망이라고 북한당국이 선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부들부들 떤다. 가다가 죽는줄 알고...

 

그러니까. 우리처럼 이미 전에 넘어오고 북한에 가족들이 하나하나 오지만 오고 싶어도 ... 엄두도 못내고... 지금 자기 친척들 끌어오기 위한 운동한다. 야 우리는 썩은 세상에서 살았구나 하고... 탈출한 사람들은 가족 친척들을 데려오기 위한 운동한다.

 

전쟁 일어나게 되면 총구가 미국놈에게 총구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악하게 한 지휘관에게 총부리를 돌리겠다는 군인이 50%정도이다. 군관들은 군대나가면 하전사들 쫄쿠기(쫄쿠기=이것저것 내라고 못살게 굴고, 뇌물받아내고 못살게 굴고 한다는 뜻) 한단 말입니다.

 

결국은 중간다리 간부들은 백성들을 쫄쿠기 해야 산단 말입니다. 그래서 군대서 돈으로 군사복무한다고 한다. 돈이 없는 것은 영양실조 와서 죽는다. 그래서 아들이 군사복무하면 부모가 같이 군사복무한다.

 

대학공부하려면 돈이 투자돼야 군사복무한다. 돈이 없으면 군사복무 못하고 영양실조 돼서 오고... 영양실조 걸려서 병동에 가서 죽어도 집에 보내지 않는다. 돈이 있어야 집에 데려온다. 그래서 부모가 같이 군사복무 한다고 합니다. 자식이 대학 다니면 부모도 대학 다니고, 자식이 군사복무하면 부모도 같이 군사복무하고...

 

그게 무슨 소린가. 돈이 없으면 군사복무 못하고... ...영양실조 돼서 다시 오는데...

 

그런데 영양실조돼서 다시 오는 것도 병동에 가서 죽어도 집에 보내지 않는다. 그래서 부모들이 군부대 영양실조 병동에 가서 자식을 가많히 훔쳐온다. 도덕질해온다. 그런 정도다.

그런데 물이 맞지 않아서 병동에 들어가면... 어떤 아들은 눈이 도는 아들(군인)은 도망쳐온다. 말이 병원이지 조금 낮으면 일시킨다. 밥을 조금 주고 농사일을 시킨다. r

 

그래서 영양실조 걸리면 거저 죽는다. 점점 영양실조 걸려서 뼈만 남게 되는데 죽어도 통보하지 않고 다 죽은 다음에 통보한다. 그러니까. 편지거래를 못하게 한다. 부모에게 편지거래 못하게 한다. 부모에게 편지쓰면 부모들이 어떻게 행동한다고 ...

 

그래서 똑독한 아들(병사)은 도망친다. 그래서 그런 군인은 탈주병이라고 한다. 그래서 어던 병사는 돈주고 상관에게 기별해서 집에 소식전하면 집에 간다.

부모들이 군부대 가서 자식을 데려가겠다 하면 군부대서 막는다. 못가게 막는다. 안착시키고 변명한다. 하지만 부모들이 영양보충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모들이 자식들을 채가지고 온다. 그리고 부대에 보내지 않는다. 그래서 뒤에서 부모들이 돈으로 자식을 제대시킨다. 결국 어떻게 해서 감정제대 시키는 방법으로 한다. 부모가 제 자식을 도덕질해 못오면 제자식을 군대에서 죽입니다.

 

얼마나 한심한가. 그런 썩은데서 이렇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

 

그런데 정치는 김정은이 하는 것이 아니고 김영남이를 비롯해서 김일성 있을 때 부터 한 최룡해, 김경희, 장성택 등이 한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소위 김정일 가계에 대해서 나오더라. TV에서 뭐라고 하냐면 다섯 부인에 세 아들에 네 딸이라고 보도했는데, 다섯 부인이 아니라 네부인이고 아들이 세명, 딸 세명이 나오더라.

 

처음에 말하자면 아버지가 며느리라고 정해준 여자는 아예 못생기고 거기서 딸 한명 낳았고 두 번째 여자(성혜림)에서 김정남이가 나오고 그 다음에 세 번째 여자가... 그리고 고영희가 맨 마지막이지? 거기서 아들 둘에 딸 하나 낳았던가.

 

그런데 우리가 어째 다섯 부인이라고 인정하는가? 인터넷트에서는 네 부인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민간에서 소문 듣기로는 여자 하나가 아를 못 낳아서 다른 여자에게 이렇게 했다고 하니까 정확하게 다섯 부인이 맞다.

 

이제 김정은이 나서기 전에 그 아들이 김정철이다’ ‘김정남이다하는 말은 민간에서 많이 떠들었습니다. 김정철이다. 김정남이다. 하고 떠들다 ‘31살이다’ ‘돼지띠다하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다. 정확히 김정남이는 71년도 생이어서 돼지띠가 맞고, 김정철이가 10년 아래로 81년생이고, 김정은이고 결국은 83년생이더란 말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다 알았다.

 

인터넷트에서는 여기와서 보고 알고...

 

그 다음에 고영희 여사에 대한거... 우린데서 어떻게 테이프 돌렸는가. ‘선군조선의 어머니라는 기록영화를 만들어가지고, 고영희 여사가 김정은을 키운 사진부터 시작해서 말하자면... 김정일 따라서 현지시찰 다니는 테이프가 나왔다.

그래서 한때 보위부에서 그 테이프를 거둬들였다. 이 테이프를 돌린게 누군가 출처를 캐기 시작했다. 결국은 김정은이 나오니까 평양에서부터 누구인지 그 테이프를 만들어서 싹 돌렸단(돈 받고 팔았다는 뜻 포함-편집자 주)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거의 다 봤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거둬들였단말이다. 그런데 그 테이프를 보면 그런데 그 여자가, 고영희가 새까만 안경을 쓰고 다닌단 말이다. 그것을 보는 순간 여자들이 뭐라는 줄 아나? “너무 건방지다” “저 여자 안경 좀 벗지아주 건방지기를 그지 없이...남편이 안경 쓰고 다니는 것만도 그러는데 자기도 새까만 안경 쓰고 다니니까. 그러고 나오니까 벌써부터 말이 나온단 말입니다.

 

선군조선의 어머니테이프를 국가적으로 돌린 것이 아니라 간부들용 내부적으로 돌린 것이란 말이야. 보위일꾼이나 당일꾼 보라고 돌린건데 항간에 순간에 슥슥 슥슥 하면서 민간에서 도니까 백성들이 다 봤다. 나도 다 봤다. 백성들이 보라는게 아니었다.

 

그게 퍼지기 시작하니까 그걸 거둬들이기 시작하면서, 그걸 보면 역적취급을 당한다고 하니까 봐도 난 못 봤습니다.” 라고 했다. 봐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 선군조선의 어머니가 나오니까 고영희에 대한 평가가 시작되고 김정은에 대한 평가가 시작되었단 말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쪽에서 김정은에 대해서 정리된 평가가 나오면서 첩의 아들이라는 것, 김정일은 바람둥이라는 말들이 나오니까 그 테이프를 거둬들이기 시작한 했단 말입니다.

김정은은 자기는 첩의 아들이 아니고 정계에 나설 것을 생각했는데 민간에서부터 첩의 아들이라고 나왔다.

 

그 다음에 고영희 묘소에 보면 고영희를 1963년생, 2004년 사망이라고 되어있다. 내 아는 대학 강좌장이 평양에 견학을 갔는데, 평양에 견학가면 고영희가 김정은 어머니이기 때문에 다 보여준다고 한다. ‘고영희 여사하고 보여주는데 1952년생이라고 되어있대요. 김정일 나이와 10년 차이를 만들어 놨다는 거다.

그런데 인터넷에 보면 1963년도 생으로 나와 있는 것도 있다. 그래서 인터넷이 정확한지, 53년생이 정확한가? 10년 차이가 맞다면 우리 인식에 10년 차이야 데리고 살 수 있지 하는데, 고영희가 총련계 무용배우라는 건 알아요. 인터넷에 무용동작까지 그대로 나왔다. 그런데 1963년생이면 김정일이 41살에 19살 짜리를 데리고 살았단 말이야! 그 다음에 여기와서 더 격분하더란 말입니다. 이건 정말 너무하구나 싶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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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대수요 ip1 2014-01-29 17:17:2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02 04: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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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문제요 ip1 2014-01-29 17:36:5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02 0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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