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오는 탈북자들에게 본받고 싶은 선배탈북자 된다음에 큰소리나 칠것이지말이야.남한정착 20년동안에 요즘 들어오는 후배탈북자들은 꿈도 못꾸는 탈북자가 귀한시절에 좋은 대접을 받고서 허송세월이나 보내다가 이제와서 탈북자는 넘쳐나고 젊어서 일은 안하고 싸움질이나 하다가 나이는 처먹고 좋았던 시절은 다가고 변변한 직업도 없는 것들이 신고서 몇장만 써서 단체장이 된것들이 후배탈북자들앞에서 창피하지도 않냐고? 남한정착 20년동안에 뭐했길래 변변한 직업도 없냐고 하면은 뭐라고 답할거냐? 어디 할짓이 없어서 탈북자치고는 학력이나 경력 집안배경등이 다 되는 조명철이를 몰아낼 생각을 해? 깡패질이나 하던 주제들이
아니 ,참으로 별난 개들이 다있구나, 자기권한하에서 자기가 필요하기에 본인이 결정한 일을 너같은개들이 왜 시비질인데? 받을수도 있고,,내보낼수도 있고,,,그런거 아니야?
꼭 너같은 개들보고 물어보고 승인받아야되?
인간구실 못하는것들은 꼭 뒤에서 저런다니까.
본인들은 가만 있는데 곁에서 개들이 짖는 원인은 머지? 한마디로 조명철이 한데 열등감 느낀다 이거지?
갖다댈델 대야지... 너같은 개를 어디에다 감히..일생그리살다가 갈려구래?
개가 감히 어딜나서? 이넘아 대가리 처박고 네 좆이나 핥아라.
열등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오히려 우월감은 아니더라도 조명철이와 자신들이 대등한 존재이자 동급이자 같은레벨이라고 착각에 빠지다못해 이젠 매몰된거라는거다. 초생아. 너도 조심해. 이놈들이 북한에서 고위직에 있다가 남한에 온 탈북자놈들도 좀 처맞아야겠다라고 공개적으로 협박하는건 북한에서 고위직에 있던 경력으로 우리덜한테 와서 북한의 경력으로 우리들을 적극 홍보하는데 협조좀 해줬으면 하는데 그사람들은 이놈들을 거들떠도 안보니 이놈들이 열받아서 앞으로 수틀리면 구타하겠다라는거다.네가 생각해도 한마디로 웃긴놈들이 이놈들이지? 북한에서 마약거래를 했는지 북한에서 강간을 저질렀는지 우리남한은 전혀 알수도 없고 오히려 이놈들은 북한에서의 과거는 중요치않다라고 물타기 하고 자빠지면서 현재가 중요한거라면서 자신들이 조명철이와 대등한 존재거나 동급이거나 같은 레벨이라고 착각에 빠진거란다.초생아. 현재는 변변한 직업도 없는 백수색히들이 말이야.새벽부터 고된노동을 하러 일터에 나가는 탈북자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봐 이놈들은.탈북대안초등학교에 가서 술처먹고 주먹질이나 하는 색히들이 과거는 중요치않고 현재가 중요하단다.초생아. 너도 몸조심하거라. 그리고 초생이 너도 같은 탈북자로써 한마디로 창피하지? 이런놈들과 같이 탈북자라고 역이어지는게. 초생이 너가 평상시에 북한에서 하층에 있던것들을 무시하던게 이제는 솔직히 조금은 이해가 된다.ㅉㅉ
또 한창권과 그 똘마니들 납셨나. 재단에 빨대 꽂으려다 잘 안되니까 이젠 같은 탈북자인 조명철까지 까대기를 하는구나. 느덜 주장이 너무 어처구니 없는데다 누가봐도 이건 아니다 싶으니 조명철의원도 더이상 어쩔 수 없는건데 그렇다고 보좌관 내보냈다는걸 가지고 시비질이냐. 뭐 돈에 눈이 뒤집혔으니 그런게 무슨 상관인들 있게냐만은... 헌데 앞으로 재단에서는 느덜 양아치들이 앞으로 땡전한푼 얻을 수도 없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일을 하겠다는데 어쩌나? 못된 짓만 골라서 하고 다니는 느덜은 다시 떡집에서 가래떡이나 뽑는게 적격이다.
탈북자직원들을 내보낸 것 정말 현명하게 잘하신겁니다. 지금 비록 잠시동안 힘드실수 있어도 미래를 위해서는 그분들을 내보내신 것은 향후 의원님께서 보좌관의 실수로 더이상 탈북자들의 구설수에 오르지 않고 그들의 영향에 의해 흔들릴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다. 한번 보좌관이 영원한 보좌관이 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밑에 한국분들을 두셔요. 그것이 의원님께 좋은 영향과 긍정적인 정책방향을 심어주게 될 것입니다.
비록 북한에서 내세울 것 없이 살다가 왔지만 우리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해 자기 한몸 다바쳐 투쟁한 사람이다.
다단계에 걸려 탈북자들이 돈을 떼웠을 때 여기 남한조폭새끼들 치고 들어가 돈을 받아낸 사람이다.
옛날 안기부와 탈북자인권문제가지고 맞장 떴고 세상이 뭐같아 미국으로까지 갔던 사람이다.
지금 탈북자단체들 보면 탈북자동지회, 숭의동지회, 북한민주화위원회와 같은 관변단체들이 (국가기관에서 돈을 대주는 단체) 많지만 한창권회장은 맨손으로 각계각층의 탈북자들을 규합하여 지금은 거대한 집단을 만든 사람이다.
아마도 처음으로 자율적으로 무어진 조직이 뭔지를 보여준 사람!
그리고 뒤에서 같은 탈북자들을 헐뜯는 새끼들은 좀 맞아야 한다.
그래서 탈북자는 탈북자방식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말도 생겨났음.
아무튼 북한에서 한자리 해먹다가 여기 와서 폼잡던 새끼들, 뒤에서 쏠라닥질하지 말고
담력있으면 함 제대로 한회장쪽 사람들하고 맞장 한번 떠봐라.
우리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해 감옥을 제집 드나들듯이 한 한창권회장과 그의 동지들을
나는 존경한다.
한창권회장의 타격대상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정도가 아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알바에 불과하니까...
앞으로 탈북자들을 무시하고, 탈북자들의 이름을 빙자해 이권을 챙기는 수많은 제 2, 3의 집단들과 격렬한 투쟁을 예고한다.
TV에 양복입고 출현해 폼잡는 떨거지들!
한회장한테 얻어터져 뒤에서 악플다는 쓰레기들!
주디로만 북한민주화 부르짖는 아구지들!
부디 조심해라!
뭐니뭐니해도 한창권회장 같은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야 우리 탈북자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으니까...
식물인간같은 인간은 국회에 계시나 마시나 하니까...
꼭 너같은 개들보고 물어보고 승인받아야되?
인간구실 못하는것들은 꼭 뒤에서 저런다니까.
본인들은 가만 있는데 곁에서 개들이 짖는 원인은 머지? 한마디로 조명철이 한데 열등감 느낀다 이거지?
갖다댈델 대야지... 너같은 개를 어디에다 감히..일생그리살다가 갈려구래?
개가 감히 어딜나서? 이넘아 대가리 처박고 네 좆이나 핥아라.
- 편지쓰라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22 23: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