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대는 탈북단체장인가 뭔가하는 사람들이 경쟁에의해서 그러니까 27000명 전체 탈북자들의 직접 투표에 의해서 철저하게 검증받고 당선된 사람들이라면 북한에서 양아치짓을 했든 북한에서 마약거래를 했든 북한에서 중국에다가 북한처녀들을 팔아먹었던 북한에서 강간이나 저질렀던 따위에 대해서 크게 뭐라고 하지않겠습니다.27000명 탈북자들이 원하는 인물이 그런놈이까 말입니다. 그런데 서류몇장 대충휘갈겨서 지들마음대로 등록관청에 접수한놈들이 경쟁으로 당선된 놈들입니까? 이렇게 경쟁없이 아주 손쉽게 단체장이 되다보니까 같은 탈북자들이나 줘패고 북한에서 내려온 고위직 탈북자들도 줘패겠다고 공개적으로 협박하고 조명철이를 헐뜯고 강명도를 경력사기꾼으로 몰고 안찬일을 참새로 부르짖고 김성민을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하는 간신으로 묘사하고 대한민국 지원재단에게 예산이 잘못되었느니 하며서 까불어대는것 아닙니까? 어떻게 제대로된 탈북자를 보는게 하늘의 별따기입니까? 정신이 똑바로 박히고 새벽부터 고된노동으로 정직하게 벌어먹는 탈북자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까? 좀 제대로 정신이 박힌 탈북자들은 죄다 북한에 잡혀있고 북한에서 말썽이나 일으키면서 돈좀 만지든 사기꾼 개자식들이나 돈이있으니까 브로커를 사서 남한으로 내려오니 이나라가 어쩌다가 그지경까지 갔는지가 참 한심할뿐입니다.

댓글 잘아 주신것 고맙습니다.
저는 탈북자단체장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은 아닙니다,,,, 저는 그건 몰라요.
부디 좋은 분을 모시기를 진실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