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풍선에 100달러씩이나 넣겠다는 놈들이 고작 1달러나 넣고 99달러는 훔쳐먹는 놈들이 뭐 거짓앞에선 진실만이 전부라고? 웃기지도 않아서.그렇게 정직하고 진실이 넘쳐흘러서 기자회견시에는 풍선하나당 100달러씩을 넣겠다고 말하고선 정작 역풍이 불어서 충청도 땅에 떨어진 풍선안에선 100달러가 아닌 1달러가 발견된다냐? 어디 빼먹을데가 없어서 북한사람들 주워먹으라는 풍선안에 들어갈 달러를 삥땅치냐고? 어떤새끼들은 탈북지원재단가지고 지럴들이고 어떤새끼들은 북한주민들에 줄 대북풍선의 달러를 가지고 사기질이나 치고.뭐 실리콘 밸리에 가서 기술도움을 요청해? 니들 탈북자들이 이거이거 연구해놓으시요라고 하면은 미국의 실리콘밸리 연구진들이 연구해야되? 대북풍선속에 들어가는 달러나 삥땅치는 새끼들이 말이야. 이러니 사람들이 탈북자 탈북자 하지.돈훔쳐먹고 물건 훔쳐먹던 습관들이 어디로 가냐고?더러운새끼들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운영하는 미국의 IT 기업들이 쓰는 막대한 연구예산이 니들 탈북자를 위해서 존재하는 곳이냐고? 이놈들이 북한놈들이 아니랄까봐 무조건 아무한테나 명령질이야.주제들도 모르고 말이야. 예전에 중앙일보 베이징 특파원이 북한대사관에서 몇날 몇시까지 북한대사관에 남조선 기자들은 무조건 집합하시오.중대발표를 하겠오라고 해서 이게 웬특종이냐하고 달려갔더니 기껏한다는 발표가 미군철수래나 뭐라나? 이개색히들이 무조건 명령질이나 해대던 개버릇을 버리지못하고 또다시 베이징주재 한국특파원들에게 몇날몇시까지 북한대사관에 집합하시오 중대발표를 하겠오라고 해서 아무도 안갔다고 하던데 꼭 그때처럼 주제들도 모르고 명령질이나 북하놈들의 습성을 그대로 재현하는구만.대북풍선속에 들어가는 불쌍한 북한주민들 주워먹으라고 넣는 달러나 삥땅치는 개자식들주제에 말이야

낯술처묵은자슥이 여기도 와서 질질거리는구나 이눔아 누가 도대체 돈을 99달라씩 먹었가구 지랄이야? 강철한이가 뉘기돈을 99달러를 빼먹었다구 지금 넝마터는 것이야?
참으루 더러운 자슥이네, 야 이지슥아 빼처먹는거야 너들 놈무현이가 잘 처먹고 뒤진것이지 근데 와 탈북자들보고 대낮에 행패질 하냐? 미쳐두 더릅게는 미친 넘이구나, 이자슥아 갈빗대밑에 서늘한 쇠붙이 박히기전에 꺼져라.
그 미친 개아가리 작작 놀리야지 언젠가는 화를 불러올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