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글을 쓴 사람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한다는 냄새가 짙네요 어디서 뭘 해먹고 사는 사람인지 그 얼굴이나 한번 보고싶네요 의식적으로 탈북자들을 비하하거나 비아냥거리면서 우리사회에 탈북자들에 대한 불신임을 조성한다고 보입니다 당신은 도대체 뭘해먹고 사는 사람이고 어디 태생인지 밝히면서 이상한 이따위 글을 올리세요 더러운 사람같으니ㅉㅉㅉ

ㅉㅉ 이런 븅신
하하하

이런 븅신도 다있어?

이 개부담도 못한 전라도 홍어시키를-- 저눔의 모가지에다가 콘크리트 덩어리를 달아서 바다에 처넣음세다.

탈북단체들인지 뭔지하는것들을 모두 없애버려라! 일들을해라! 주둥이질만하지말고? 니들아니라도 역사는 물흐르듯이 훌러간다.

북한 보위부가 남한을 대상으로 간첩들을 내려보내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는 북한내 반탐업부뫄 해외에 파견된 북한국적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활동을 벌리는것이 대부분입니다.간혹 북한과 중국 국경지대에서 정보활동을 벌리고는 있지만 전문성이 뛰어나지는 못한 실정입니다.그런데 뉴스를 보면 북한 보위부가 파견한 간첩들이라고 많이 나오는데 중국과 국경을 마주한 북한의 함경북도와 양강도는 지리적 특성상 비법월경자들과 밀수군들 탈북자들이 많이 생겨나는 이유로하여 도보위부 반탐처가 이런 부류의 사람들속에 정보원들을 많이 심어놓습니다. 1994년부터 본겨적인 정보원심어놓기를 해왔는데 그속에서 불가피하게 한국으로 가는 정보원들이 생겨나면서 자연스럽게 국가보위부가 남한을 상대로한 초보적인 정보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김정일이 생전에 북한 보위부에 허락한 활동범위는 한국으로 탈북한 탈북자들속에서 불신과 와해작전을 펼쳐 한국사회로부터 왕따당하고 랄북자 호상간 믿지못하게 하는 와해작전을 펼치는 정도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김정일은 북한의 작전부나 대와연락부의 활동과 구가보위부의 활동이 겹치는것을 철저히 경계했기 때문입니다. 북한 보위부의 활동목적은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을 한국사회로 철저히 겪리 시키고 고립시켜 정착하지 못하도록 하려는데 있으며 중국 동북지방에서 탈북루트 색출과 탈북조직선을 찾는것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