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야 5억원인가 뭔가는 내는 모르는 소리이고 댓글들을 보니까 김일주니 뭐니하는 사람 이야기가 나온거로 기억하고 저위의 1억9천만원은 후원금이라는 소리다.각종 단체에서 후원받은 돈 말이다.문화일보 기사에 나온거란다. 물타기를 작작하고 남한사람인 내가 니들 탈북자들 내부의 일을 어케 알겠냐?5억원이 오갔는지 10억원이 오갔는지를 남한 사람인 내가 니들 탈북자들 내부의 일을 어케 알겠느냐? 이색히가 물타기를 해서 흐리는것도 정도껏해라

북정연 회장인 H씨만 봐도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원금이 집중된 것이 문제가 된 인물이다. 외교통일위 소속 심재권 의원(민주당)은 H씨가 2011년부터 3년 동안 겨레선교회, 탈북인 총연합, 한빛복지법인, NK체육단체까지 모두 4개 단체장을 역임하며 1억 9천만원을 지원받았다고 지적했었다.
국감 지적과 새 정부 방침 등과 맞물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측은 사업공모 절차를 강화하면서 북정연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자 북정연의 반발이 거셌다. 재단과 이들 단체 간 간담회에서 “불 태워 죽이겠다”는 험한 얘기까지 나왔다고 한다. 견디다 못한 재단 측은 지난 달 27일 감사원에 “재단의 사업 선정 절차가 제대로 되는지 감사해달라”며 스스로를 조사해 달라는 이례적인 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남 욕하기 이전에 니 얼굴 부터 쳐다보는 자세를 갖도록. 알바질은 자기가 하면서 누굴더러 뭐라는게냐고. 재단 등처먹기가 쉽지 않지? 재단 사람 다 몰아내고 느덜 돌대가리들이 장악하면 잘 될것같나? 느덜 해처먹으라고 우리가 돈 낸게 아닌데 말야. 재단 없애는건 나도 동의다. 양아치들이 재단돈 한푼이라도 건드리지 못하게 만드는것에 대해 찬성이란 소리.

비싼임금을 주면서까지 댓글알바를 고용하면서까지 대응해야할 정도로 니들 탈북단체 양아치들이 대단한 존재라는거냐? 양아치놈들이 스스로가 핍박받고 대단하다라고 여기는 상상은 자유지만 세상에 양아치를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는건 니들 양아치들 말고는 없어 니들이 뭐? 대통령선거에 나온 놈들이냐?비싼임금을 주면서까지 댓글알바를 고용해 니들에게 대응하게.병신색히들주제에 주제들도 몰라

남한사람들은 댁들 북한사람들과 통일할 의지가 없는데요.댁들 북한에서온 탈북자들과 통일관련 직업을 둔 남한사람들이나 통일을 부르짖지 대다수 남한사람들은 댁들 북한사람들과 통일하고픈 마음이 없어요.통일에 대한 환상을 접으세요.

그래서 당신들이 통일되면 두고보자라는 소릴 짖꺼리는거군요. 원 북한사람들이 무서워서 어디 통일할려고 하겠습니까? 니말을 들으니까 니들은 김정은이와 싸우겠다라고 남한으로 온게 아니라 결론은 남한정부와 남한국민들에게 싸우자고 온거네요?

누가 니들보고 내려오라고 했습니까?누가 니들보고 이땅에 와서 남한국민과 남한정부나 협박해대면서 통일에 힘써달라고 했습니까?니들을 내쫒은건 김정일인데 왜 남한 정부와 남한국민들에게 화풀이 하시나요? 니들더러 제발 남조선으로 와주십시요라고 했습니까?니들과 통일하고 싶어하는 남한국민들이 있기나 합니까?근데 왜 니들 하던 버릇대로 협박질이십니까?나중에 두고보자 하면서 말이에요.그냥 니들나라로 가세요.여기서 반겨주지도않는데 왜 죽치고앉아서 남한국민들에게 협박질이냐고요? 니들 나라로 가시라고요. 김정은이와 보위부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니들이 아니었습니까?김정은이를 위해서면 광장에서 춤까지 추는 니들이 아니었습니까?그런데 왜 남한국민들에게 협박질입니까?남한사람들은 니들과 통일하기 싫다고 여론조사에서도 나왔잖아요.니들나라로 돌아가시라니깐요

북한에 있을땐 니들이 그렇게 깡다구도 못부렸으면서 남한에와서는 왜 개지럴들이래요?북한에 있을땐 조직화가 되면은 우리는 무서운사람들이니까 라는 소리는 못하고 찍소리도못하고 강이나 넘어서 남의 나라로 도망쳐서 노예보다도 못한 생활이나 하던것들이 중국에서 러시아에서 있을땐 지금같은 깡다구도 못부리던것들이 왜 남한에서만 지럴들이래요?남한사람들이 니들보고 오라고 했습니까?지금도 김정은과 보위부라면은 무서워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오줌지리는 겁쟁이 들이 말이에요.

니들이 그렇게 깡다구 좋고 무서운 사람들이면 내일당장 조선일보 동아일보에 가서 탈북자로써 인터뷰하겠으니 기사에 내주시요라고 하면은 북한에서도 구독하는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얼씨구나 하면서 대문짝하게 기사를 내주는데요.니들이 그렇게 깡다구 좋고 통일을 원하고 북한주민들을 생각한다면 내일당장에 조선일보 동아일보에가서 김정은과 보위부놈들은 통일이 되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지구촌 끝까지 쫒아가서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라고 말하면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한자도 빼먹지 않고 기사로 내줄거고 북한에서도 그 기사를 구독해서 김정은과 보위부가 겁먹을것 아닙니까? 왜 그런 깡다구는 못부리면서 죄없는 남한국민들에는 두고보자 라는 지럴같은 소리들만 하신대요?

니들 혹시 그랬다가는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이나 친척들이 보위부에 붙잡혀서 모진고문을 당하고 심지어는 니들이 툭하면 말하는 태워죽임을 당할까봐 그래서 니들 가족과 친척들을 생각해서 그런말은 못하겠다는 겁니까?그런데 왜 남한국민들에게는 불태워 죽인다라고 합니까? 중국에서 러시아에서 떠돌땐 붙잡혀 북송될까봐 말도못하고 벌벌 떨던 것들이 말이에요.싸대기를 쳐맞아도 대들지는 못하고 오히려 잘못했으니까 공안에게 신고만은 말아주세요라고 울고불면서 사정이나 하던것들이 남한국민들에는 왜 이리 용감하대요? 총이나 무기를 사서 북한으로 되돌아가 김정은을 암살할 용기도 없는 개색히들이 왜 남한사람들에게는 용감하게 협박한대요? 겁쟁이 개색히 들이 말이에요

한창권이 보필하느라 고생이 많다. 그런 놈 뒤치닥거리나 하느니 월북이 나을 수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