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빨갱이의 독주와 포도주에 취한 대한민국에 성령의 大覺醒(대각성)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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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8:7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미련한 자의 입이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이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된다는 이 무서운 사실을 알아야 한다. 他人(타인)의 입이 아닌 자기 입술이 그 자신을 망하게 한다. 보편적으로 사람은 자기를 미련한자로 여기지 않는다. 자기를 미련한 자로 여긴다면 언제나 자기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 미련한자가 자기를 안다면 이는 미련한 자가 아닐 것이다. 미련한 자들은 자기의 입이 자기를 멸망하고 자기의 입술이 자기를 망하게 하는 영혼의 그물인지 모른다는 것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죽으면 영원히 망하는 지옥이 있는 줄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 아닐는지.
멸망을 알고 영혼의 그물이 무엇인지 아는 인간들이 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 지혜의 빛으로 覺醒(각성spiritual awakening)된 것이다. 멸망은 ‘is his destruction’은 mechittah {mekh-it-taw'} destruction, ruin, terror, a breaking, terror, dismay, object of terror 등의 의미다. 각성은 사람이 하는 것이 있고 하나님이 친히 하시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각성은 하나님의 지혜의 계시의 정신을 기름 부어 주시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각성이 없으면 그 눈이 어두워져 미련한 자가 된다.
마치도 술에 취한 듯이 人事不省(인사불성) 블랙아웃이다. [이사야 5: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잠언 20:1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이사야 5: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이사야 28:7-8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자기 최면에 빠지는 것을 독주와 포도주에 취했다고 하는데, 오늘의 본문은 미련한 자들이라 한다. 곧 자기 최면에 빠지거나 누군가에게 의식을 점거당하여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 상태에 빠진 자들은 그 입이 그의 멸망이고 그 입술이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멸망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영혼의 그물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이는 최면의 술에 악마의 기만에 너무나 깊이 속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깨어나게 하는 것이 지도자의 임무인데, 도대체 무슨 힘으로 이들을 깨우랴? 누가 자기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입과 입술이 자기를 망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영혼의 그물인지를 전혀 모르는 것이다. 이들을 누가 깨울 수 있겠는가? 그를 영원히 망하게 하는 영혼의 그물의 ‘are the snare’ 는 mowqesh {mo-kashe'} or moqesh {mo-kashe'} 로 발음하고 bait, lure, snare를 담고 있다. ‘lure’가 원래는 짐승을 꾀어 들이는 뜻이었으나, 유혹을 미끼를 물게 하려고 전하여 욕망을 부추기어 남을 나쁜 일에 꾀는 것을 말함의 의미를 담는다.
인간은 악마에 취해 악에 취해 교만에 취해 그 미련함에 취해 자기 영혼을 파멸로 몰고 간다. 영혼의 그물에 걸린다. 그런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망한다. 국민을 미련함 곧 온갖 술 취함에 빠지게 할 것이다. 그것은 또한 무방비 상태를 비유하는 것과 자기 최면에 빠지는 잠 그 잠듦 속에 가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각성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힘으로 국민을 모든 취함에서 그 잠듦에서 깨어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멸망이고 영혼의 그물인 입과 입술을 가진 자들이 나라를 이끌면 그 나라도 멸망을 당한다.
그 입술이 영혼의 그물이라 그것에 걸려 망하게 된다. 그렇게 취한 자들이 곧 미련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신으로 깨어나야 비로소 인간 구실을 한다. 성령으로 각성된 그들만이 국가를 수호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사랑과 지혜로 각성되어 나라에 충성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깨어있는 양식이고 양심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악에 취한 자들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국가적인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할 것이다.
이생에서 멸망을 피하고 영생을 확보하는 자들 그 입에 영혼의 그물이 없는 자들은 그들의 육체가 거하는 나라를 복되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입과 입술을 하나님이 주장하셔야 한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결국 그 마음에 가득한 것에서 그의 멸망이 나오고 그의 영혼의 그물이 나온다. 악마의 것으로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은 곧 취함과 잠듦을 의미한다. 그들이 곧 미련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망한다. 술 취함과 잠듦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그 입과 입술은 마음의 출구이고 그 마음에서 그 말이 나온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그 속에 채운대로 나온다. [잠언 6:5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영혼의 그물과 멸망인 입술과 입에서 그 마음에 가득한 것에서 벗어나려면 사냥꾼과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야 한다. 영혼의 사냥꾼인 악마의 통로와 그 종자들을 멀리해야 한다. 그것들에게 洗腦(세뇌)당하거나 意識化(의식화) 당하지 말아야 한다. 의식을 占據(점거)당하면 망한다.
그 스스로 망하는 길로 달려가는 것이다. 새(bird)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나는 것은 그 의식과 마음이 하나님께 사로잡히는 것을 말함이다. 교회와 목회자들은 사람의 마음과 의식을 하나님이 장악하도록 득세해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사람의 마음을 악마에게 잡히게 한다. [예레미야 5:26-31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는 짓은 그 세상에 올무를 놓아 멸망케 함이다. 그 짓을 함은 그들의 정체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각성된 지도자들만이 세상을 각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호세아 9:7-9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임한 것을 이스라엘이 알찌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 에브라임은 내 하나님의 파숫군이어늘 선지자는 그 모든 행위에 새 잡는 자의 그물 같고 또 그 하나님의 전에서 원한을 품었도다] 선지자가 미치면 나라가 망한다. [저희는 기브아의 시대와 같이 심히 패괴한지라 여호와께서 그 악을 기억하시고 그 죄를 벌하시리라] 미쳐 버린 것이다. 미쳐버린 것은 곧 그 마음을 악마의 처소로 내어주었다는 말이다.
목회자들이 제 구실을 못하는 세대가 되면 그 세대는 악마에게 그 마음을 점거당하고 그 입은 멸망이고 그 입술은 영혼의 그물이 된다. 목회자들이 국민을 깨워야 하는데 도리어 잠을 자게 한다. 이는 국가가 망할 짓이라 하겠다. [잠언 29:5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아첨하는 입술이 되어 이웃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마음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이 지키지 않고 인간이 마음을 지킨다고 해도 그것은 너무 微弱(미약)하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장악해주셔야 하나님의 선만 쌓게 된다. 그들은 모든 잠 술 취함에서 깨어난다.
[시편 141:10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마음을 충일하게 채워야 한다. 영혼의 그물에 걸리면 망하게 되기에 망하게 될 때는 극한 환란을 자초하게 된다. 마치도 그물에 걸려 퍼덕이는 새가 되는 것인데 환란과 재앙에 잡힌 것과 같다. [잠언 12:13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山(산)에 설치된 덫과 올무와 함정을 제거하러 다니는 것과 같이 자기 입에 쳐진 영혼의 그물을 제거하는 슬기로움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의 마음을 늘 항상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득 채우는 것을 선택하게 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대 각성을 받아서 여호와를 경외한다.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처럼 늘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이 솟구치게 한다. 하나님의 다함이 없는 생명의 힘으로 그 마음을 채우지 못하면 인간은 자기의 입이 멸망이고 그 입술이 영혼의 그물이 된다.
[시편 25:15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하나님만이 인간을 그 영혼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분이시다. [잠언 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늘 솟구치는 자들은 생명의 샘이라 그 지혜로 행하여 이웃을 각기의 그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는 혜택을 준다. 국민이 선동당하고 세뇌당하면 그것에 끌려가서 스스로 영혼의 그물에 걸려 나라를 망하게 하고 결국 자기도 망하게 된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그것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6.4지자체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국민의 입술에 붙은 영혼의 그물을 제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영혼에 가득 넘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참으로 승리하는 길이다. [시편 11편1.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더러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고 악인이 활을 당기고 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데서 쏘려 하는도다] 악인들 곧 악마의 종자들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인 남북의 빨갱이가 우리 국민의 마음을 점거하고 있다.
의식을 선점하고 의식화하고 선전선동 기만하여 우리 국민의 입으로 멸망을 자초 자청하게 하고 우리 국민의 입술로 영혼의 그물이 되게 하여 스스로 걸리게 하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모든 악심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도움을 간곡히 구해야 한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악마의 입김에 취하면 망하게 된다.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남북의 빨갱이가 쳐 놓은 그물에 우리 국민이 걸려 망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정직함 그 大(대)覺醒(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인간을 각성시키는데 완전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의해 각성된 자들이 가득하도록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시편 35:7.저희가 무고히 나를 잡으려고 그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무고히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 멸망으로 졸지에 저에게 임하게 하시며 그 숨긴 그물에 스스로 잡히게 하시며 멸망 중에 떨어지게 하소서] 남북의 빨갱이가 우리 국민의 입을 멸망으로 그 입술을 영혼의 그물로 만들고자 악마의 그 모든 짓을 다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아가려는 짓, 광우 뻥과 댓글 뻥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악마에게 그 마음을 빼앗기면 그와 같이 당하게 된다. 때문에 민주당을 버려야 한다.
민주당이 안철수로 하나가 되는 신당은 신분세탁 성형이고 가증스런 것이다. [미가 7:1-5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악마의 충동에 그 마음을 악마의 증오에 잡혀 온갖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이 악마의 입이 되어 멸망을 자초하고 그것의 입술이 되어 영혼의 그물에 걸리게 된다.
누가 그를 망하게 하는가? 자기 입과 입술이 망하게 한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입술의 문을 지키지 못하는 인간은 스스로 망하게 한다. 악마는 모든 정보를 다 파악하고 그것으로 사람의 마음을 점거하려고 못된 짓을 한다.
그 입이 멸망이고 그 입술이 그를 망하게 하는 영혼의 그물이 되기 때문이다. [시편 10: 7-10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저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 강포로 인하여 외로운 자가 넘어지나이다] 그처럼 인간 중에는 악심을 품게 하는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이 가득하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들이다. 그 때문에 국민의 마음을 잘 지켜야한다. [시편 57:6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저희가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스스로 그 중에 빠졌도다(셀라)] 우리 국민의 마음을 장악하려고 그것들이 온갖 짓을 한다. 그것에서 우리 국민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영적안보의 중요성이다. 마음을 파는 자들은 무릇 그것들에게 붙잡히고 그것들이 주는 의식화에 선전선동 당하면 그 입은 멸망이고 그 입술은 영혼의 그물이 되어 그와 그 이웃과 그 나라를 망하게 한다.
우리 국민의 마음을 지켜야 한다. 악마와 남북 빨갱이에게 잡히면 안 된다. [전도서 9:12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언제 어느 때에 자기의 마음이 악마에게 잡힐 줄 모른다. 그 때문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데, 항상 깨운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그 각성의 능력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각성의 의미는 인간의 것도 있지만 항상 깨우는 데는 너무나 미약하다. 하나님의 각성으로 그 마음이 늘 깨어나야 한다.
깨어나서 언제나 멸망을 피하고 영혼의 그물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린도전서 16:13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하나님만이 인간을 깨울 수 있다. 의식을 차리게 할 수 있다. 혼미함에 미혹된 인간을 각성케 할 수 있다. 영혼의 그물에 묶이고 걸리는 의식들을 구출할 수 있다. 그 힘으로 무장하되 남자답게 강건하듯이 깨어 있어야 한다. 결코 악마의 어떤 공격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마가복음 13:37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깨어나야 한다.
깨어 있지 못하면 결코 인간은 악마와 남북 빨갱이에게 그 의식이 점거 당한다. 점거 당하면 그 때부터 그 입은 멸망이고 그 입술은 그를 망하게 하는 영혼의 그물이 된다. [고린도전서 15:34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골로새서 4:2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마태복음 24: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마가복음 13:33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성령의 대각성은 인간에게 생명의 복이 된다.
[데살로니가전서 5: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마태복음 26:41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인간이 악마가 주는 모든 마음에 잡히면 그것이 곧 잠을 자는 것과 같다. 그 마음을 깨우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깨어나게 하는 각성의 권능이시다. 항상 깨어 있게 하는 결코 다함이 없는 각성의 권능이시다. 그 각성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누가복음 21: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4:37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예레미야 31:25-26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니라 하시기로 내가 깨어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단잠을 자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잡혀 취한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악마의 잠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대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다니엘 12:2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마가복음 13:3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 는 지, 밤중엘 는 지, 닭 울 때엘 는 지, 새벽엘 는 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하나님의 힘으로 각성되는 국민은 복이 있고 그 힘에 항상 붙잡혀 있는 국민은 언제나 적의 공격을 대비하고 그것들의 침투를 막아내고 기습을 이기고 늘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다. 국민의 입의 멸망과 그 입술에 영혼의 그물을 제거해야 한다.
[마태복음 24:43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요한계시록 16:15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누가복음 12:37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성령의 대각성이 우리 국민의 마음을 장악해야 한다.
[베드로전서 5:8-9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각성하게 하는 것이다. 그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번 6.4선거에서 나라를 지켜내야 할 것이다. 각성된 국민만이 적들의 공작과 그 공격에서 능히 이기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의 입에 멸망 그 입술에 영혼의 그물이 있다면 하나님의 각성으로 이를 반드시 제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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