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惡性(악성)에 오염되는 대한민국을 구출할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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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14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우리는 늘 강조한다. 영적안보란 우리 국민의 심령에 악마가 자리 잡는 것을 막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가 자리 잡으면 영적안보는 무너지게 된다. 악마가 자리 잡게 되는 여건이 되면 그 현상을 병이 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악마가 자리 잡으면 이는 回生不能(회생불능)에 빠지게 된다. 나라가 병이 든다는 것은 망국적인 현상이다. 들었다는 것은 망국 그 자체다. 악마의 침투를 막지 못하면 그 나라는 회생이 불가능 해진다. 사람을 악마가 점령하면 그 사람은 이제 도저히 치료 불능하게 된다. 악마는 멸망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해야 하고 그것을 확실하게 치료할 처방을 해야 하고 그 처방을 구현할 명철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처방도 구현할 수 없다면 그림의 떡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과 구현을 이루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악마에게 잡힌 영혼은 악마의 성질에 유도되고 조종된다. 악마에게 잡힌 인간의 그 본성은 이미 敗壞(패괴)되어 있고 악마의 본질에 의해 그 행동이 천연스럽게 나오게 된다. 그런 자들이 있는 곳은 피바다가 된다.
그곳에는 모든 멸망과 패괴만 가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처방을 따라 조치를 구현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것이 현실의 모습이라 하겠다. 국민에게서 악마를 물리치지 않는 것이 영적안보의 무뇌아들의 짓이다. 미련하다는 말이다. 그런 미련은 좀처럼 벗겨지지 않는다.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 하느니라] 국가 안보는 군사안보가 있고 경제안보가 있고 정치안보가 있고 법치안보가 있다. 이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나 심령이 병든 사람이 하면 망한다.
사람의 조직으로 이를 해내는 것인데, 그 구성된 사람이 악마에게 조종을 당하고 북괴에게 조종을 당한다면 그 조직이 파괴되는 것이다. 그 침투한자가 그 조직을 전부 혁명화한다면, 그 직장혁명화를 한다면 밀가루 반죽을 전부 부풀게 한 이스트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그 조직 전체가 악마의 거점 북괴의 거점이 된다면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곳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의 교두보를 처음부터 내주지 말아야 하고 내주었다면 반드시 그 주변을 도려내야 한다.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가정을 혁명화하고 그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그들이 각기 다니는 직장을 혁명화 한다. 그 전염되는 속도 그 전이의 속도에 따라서 나라의 곳곳이 썩어 들어간다. 망국의 탄력이 붙는다. 몸이 병드는 것은 고칠 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죽을병에서도 이기고 사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악마에게 묶인 심령은 고칠 수가 없다. 치료불능에 빠진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자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그들이 상류층으로 집결하고 점점 최상층으로 오르고 있는 중이다. 그들이 혁명화 가족과 혁명화 직장을 가지고 그 일을 번성케 하고 있다. 그 때문에 간첩을 잡아야 하는데, 요즘은 동네북이 된 것 같다.
그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간첩 잡는 부서를 최약체로 만들고 거기에 무능한 자들을 배치하고 결국 그 무능은 여기저기서 드러난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의 혁명화 구역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데, 그것을 다 척결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있다. 이미 그들이 조직적으로 중추신경계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규제를 풀라고 하는데, 그들은 끄덕치 않는다. 이는 그들이 이미 그것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기득권은 그 나름의 혁명화 구역이고 이는 해방구와 다름이 없다.
그런 짓을 무한대로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 것이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 곧 치유불가의 심령에 병 든 자들이 대한민국의 요처마다 흉기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혁명화의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 목표를 위해 그 기득권으로 대한민국을 죽이는 짓을 한다. 그 짓으로 부귀영화에 극하다. 그들은 남북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처럼 그 기득권을 구축하고 서로가 도와서 그 기득권을 지키고 있다. 이렇게 악마가 들려 심령이 병이 든 자들이 늘어만 가면 이 나라는 결코 회생불가에 빠지게 된다. 대통령도 사람이니 이를 고치지 못한다.
어느 조직이나 악마가 들려 심령이 병든 자들이 있으면 그 병은 전염이 되고 그곳은 해방구가 된다. 빨갱이 혁명화구역이 되어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사람이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이 곧 심령에 병이 든 것을 의미한다. 정신병도 포함되는 것이지만 근본적으로 악마의 거처가 되었다는 말이다. 모든 지도자들은 이런 이치를 알아야 한다. 때문에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兵器(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고 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아들을 주셨다. [요한복음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독생자를 받은 것이다. 그들만 마귀를 물리치고 심령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심령의 병은 곧 멸망을 품은 것을 의미하는데 그 멸망이 곧 사탄 마귀 악마 붉은 용 에덴에 침투한 옛 뱀이라 한다. 그것들의 떨거지의 근거지가 된다는 것이 곧 심령의 병이란 의미이다. 그 병에 걸리면 멸망한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이를 알고 행해야 하는데 無知蒙昧(무지몽매)하니 이를 모르고 행하다가 온 천지에 망할 병이 들게 한다. 이미 重病(중병)이 든 자들이 있고 그곳에서 대한민국을 마구 죽이는 흉기가 나와서 縱橫無盡(종횡무진)한다. 국민은 당황만 할 뿐 뾰족한 대책이 없다. 束手無策(속수무책)이다. 이런 일을 겪으면 아하, 우리 국민 속에 악마가 들어 왔구나 하고 더 이상 오염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국가적으로 구해야 하는데, 도리어 이를 방치한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고 멸시함이다. 참으로 망할 짓이라 하겠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대한민국은 그 복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악마에게 눌리는 분량이 나날이 늘어만 갈 것이다. 다음은 이사야 5장 7-30의 말씀이다.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악마가 들어가는 病(병)에 걸리면 빨갱이 病(병)에 걸리면 하나님의 공평과 의를 무시 유린 박해한다. 식인종이 된다는 말이고 그에 따라 다만 포학과 그에 당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칠 뿐이다. 공평과 의라는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을 모신 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에게서 오로지 포학만 나오는 것이니 그것에 당하는 자들의 呻吟(신음)의 부르짖음만 가득하게 한다. 그들이 악마의 힘으로 포학으로 기득권을 쌓고 속이고 또 속이는 짓으로 갈취 착취 약취 강취 늑탈 수탈 강탈 억탈 겁탈을 한다. 하여 많은 재산을 모은다.
그들이 악마와 결탁하는 이유와 빨갱이가 되는 이유는 다 돈에 있다. 그것이 이유다.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북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한민족 전체를 노예로 삼아서 홀로 거하려고 한다. 이는 그들은 악마에게 접수된 자들이다. 그들도 역시 한반도에서 나오는 돈에 욕심을 가질 뿐이다. 그것이 악마의 종자들의 공통점이다. 한반도에게 중병이고 치료불가 악성 종양이다. 그것들이 있는 동안에 한민족은 그 흉기에 고통을 당하게 된다.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찌라도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 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지기에는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그들이 집권하는 통치하는 그 70여년의 북한을 보라. 그 땅의 황폐화로 인해 곡식과 열매의 소출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이는 너무나 많은 피를 그 땅에 흘리기 때문이다. 폭정의 결과는 그 체제의 붕괴이다. 그 폭정에 북한 주민의 건강이 무너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재앙을 당할 것이다. 속히 북한주민을 解放(해방)시켜야 한다.
인간이 악마를 품으면 그 인간은 그 악마에게 영원히 묶인다. 그 품은 멸망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악마와 결탁한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가 남한에 대량의 간첩을 내려 보내고 간첩을 만든다.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이를 제거하지 못하면 나라는 그것들의 힘에 눌려 망하게 된다. 함에도 인본주의에 빠져서 그것을 치료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것들과 더불어 살자고만 한다. 상생을 하자고만 한다. 악마와 어떻게 상생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아무리 국가 안보를 잘하려고 해도 그 속에 악마를 품었으면 불가능하다.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그곳에 있다면 국가안보 불능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를 알아내랴?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누리면 악마의 사람을 간파 격파 그 모든 의도를 분쇄한다. 빨갱이 곧 북괴의 지령을 품고 움직이는 자들을 간파 격파 그들의 모든 음모를 사전에 분쇄하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적안보의 백미이다. 하나님의 자랑이고 영광이다. 우리는 이런 안보를 하자고 매일 같이 강조를 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일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을 품는 자들은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다. 그들에게 악마의 공격을 막아내고 물리치는 힘을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아들을 품는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마음에 하나님이 계신데 어떻게 악마가 밀고 들어올 수 있겠는가? 그 속이 비고 허약한 심령 속으로는 탐욕만 일렁이는 속으로는 악마가 북괴의 지령을 가지고 파고드는 것이다. 하여 망할 병에 걸린다. 나라와 인간을 파멸케 하는 흉기 원흉 망국 바이러스 전염균일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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