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조선족이란 말부터 유심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애초에 중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북한에서 살았다는 소리죠...
고로
조선족 출신 탈북자란 표현이 맞고요.

결국 순수하게 북한인이 아니란 소립니다.중국대사관 가서 따지시죠...
아무래도 번지수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화교간첩사건으로 엊그제 자살시도를 하면서 모텔벽에다가 국정원을 농락하다가 체포된 조선족이 예전에 탈북해서 중국국적을 취득했다네요조 모텔서 자살시도하면서 국정원을 물고늘어져서 지금 국정원이 몹시 난처한 입장인데 어제 검찰이 북한간첩으로 의심이 가서 전격 체포했구요. 이 간첩색히가 모텔벽에다가 국정원을 물고늘어져서 국정원을 역멋이는게 보위부의 지시아니겠습니까?국정원을 난처하게 만들라고.그래야 국정원이 앞으로 간첩을 잡는일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게 된다라고.탈북자중에서 합동신문때 국정원이 탈북자를 구타했다라고 하면서 인권유린이라고 떠벌리는 탈북자 개색히도 엊그제 자살시도한 탈북자출신 조선족 간첩놈하고 마찬가지로 국정원을 엿먹이는것 아닙니까? 난 국정원을 물고늘어지는 탈북자개색히들이 솔직히 의심이 가요.

탈북자가 조선족 국적을 취득했다는걸 중국이 인정할까요?
그런 말을 어찌 믿겠습니까?

소수의 범죄자와 공명심으로 허위과장된 말을 일삼는 몇몇 탈북자를 두고 전체 탈북자를 평가하고 매도하지 맙시다 어리석은 짓입니다. 대부분은 어려운 여건하에서 각계각층에서 정직하게 열심히 남한사회에 정착해 나가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 분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안찬일 박사 강명도 교수 한국정책금융공사 북한경제팀장 김영희씨 외교관 출신 고영환씨 림일 작가 신동혁 인권운동가 김신조 목사 등 그 외 사회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많은 탈북자 출신 훌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편견을 버립시다.

아이피5/ 제대로된 민주주의 국가의 수사기간이라면 조사과정에서 가혹행위를 하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어디에 있으며? 그런 불법을 정당하다고 되레 반론을 제기하는 적반하장격의 논리는 또 무엇이오?

그리고 세계 유일의 3대세습 독재국 북한과는 왜 비교를 하오?. 북한은 우리보다 고문과 가혹행위가 훨씬 심한데 우리 그 정도의 가혹행위는"약과"라는 논리인가요? 여보시오! 비교할게 없어서 강패집단과 비교를 하오,

요즈음 검.경은 조사과정에서 고문내지 가혹행위가 거의 사라졌다고 하오 가혹행위를 하지 않아도 과학적인 수사기법으로 잡아 넣을 넘 다 잡아 넣을 수 있다는 반증인 것이오 근데 국정원은 지금 어떻소? 대가리가 둔한 건지 성질이 급한건지 과학적인 조사는 어디다 내팽개치고 군사독재시절에 미운 넘에게 자행된 고문으로 자백을 받아내는 수법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오,

이번 화교간첩사건의 통하여 확인된 바에 의하면 유씨의 동생을 조사하면서 변호인 접견도 불허하고 불법적으로 감금한 상태에서 모멸감을 주고 가혹행위와 회유를 통하여 허위자백을 받아내어 간첩혐의를 뒤짚어 씌운 사건이 바로 화교간첩조작사건이 아니겠오.이렇게 불법적인 조사방법으로 기소를 하다보니 재판 과정에서 허점이 들어나고 결국 불법적인 조사행위가 들통이 나서 증거붍충분으로 무죄가 선고된게 아니겠오?

또한 이 사건이 사회적 쟁점이 되어 국민과 정치권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게되자 위기를 모면하고자 서류까지 위조하는 추태로 이어져 결국 외교적 문제로까지 번져서 나라망신 다 시킨게 이번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의 전말이 아니겠오, 물론 아직 법적인 결말은 남아있지만 서류는 위조한게 사실이 아니겠오?

그리고 최근 탈북자 조사과정에서 인권침해 사례가 심각하다는 보도자료를 보고 나는 큰 충격을 받은 바, 있소. 요즈음 같은 세상에도 저런 짓을 자행하고 처벌을 받지 않고 무사하다? 참으로 의아합니다.

그리고 70여개나 되는 탈북자 단체는 그동안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라고 게시판 글도 올린 바도 있소 세상은 다 변화는데 지금 국정원은 70년대로 시계가 멈추어져 있소 참으로 안타까울 노릇이오 아이피5/님은 어떻게 생각하오? 나는 간첩일지라도 가혹행위는 절대 용인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오 그게 성숙한 선진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겠소?

그리고 70여개의 탈북자 단체가 저마다 탈북자를 위한다"라고 한 목소리를 내면서 어찌 유독 탈북자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이 사례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지?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참 답답할 노릇이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김용화 인권운동가 한창권 회장이 이 문제를 제기한 바가 있더군요 이 사실을 위안으로 삼는 현실이 참 답답하오, 우리는 이땅에서 반인륜적 고문행위가 사라질때까지 관심을 가지고 두눈뜨고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수사기관 답게 인권침해 그만하고 과학적인 수사기법으로 제대로 수사하고 또한 조선족 건달들에게 매달려 위조같은 양아치 짓으로 나라 망신 그만 시켜라고 하는데 무슨 보위부가 나오고 국정원의 손발을 묶는다고 생뚱맞은 소리를 하는가?

그리고 어느 탈북자가 국정원 심문때 비협조적이고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는겐가? 잘도 지어낸다, 낮씨가 따듯해지니 졸면서 글 올리는겐가?ㅎㅎㅎㅎ 여기 클릭======>http://www.newstapa.com/ 이걸 보고 잠에서 깨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