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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북자 증언이 거짓일까 ?
United States 만투라 0 341 2014-03-17 12:31:22

마영애님 남편이 총살 당했다 안 당했다는 논란의 원인은 북한 수령 독재 때문이다

폐쇄돤 사회에서 법과 원칙이 존재하지 않고

언론의 자유가 없고 외부와의 자유로운 서신 교환이 없는상태애서

부패와 뇌물이 판 치는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살아 있을수 있고

살은줄 알았던 사람이 죽었을 수도 있다

탈북자의 증언이 거짓이 아니라

법과 원착이 없는 수령독재의 부패한 북한의 폐쇄성에 기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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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화 ip1 2014-03-17 13:30:18
    백번 지당한 말씀인데요 책임 떠넘기기와 설득하려는 자세는 바람직 스럽지 못합니다.

    다음 순서는 마영애씨가 대단한 사람이며 북한에 얼마나 영향을 미쳐서면 북한이 저렇게까지 반응할까라고 할테지요?

    내 생각은요 당분간 활동도 중지하고 침묵을 지키는게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솔직히 억측이였다고 시인하던가.

    단체의 리드가 되려면 사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사명감이 투철하고 희생정신과 목표의식이 뚜렷해야 합니다. 단체장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대부분 보면 단체를 이용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고 출세의 발판으로 삼는 그릇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이런 자들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 유명한 인권단체의 한 이사가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제자를 성폭행한 사례, 또한 주변으로부터 돈을 차용해 상환하지 않는 사례, 제자등으로부터 투자금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가로챈 사례, 그리고 유명세를 이용해 권력에 접근해 온갖 불법행위를 알심는 등의 사례를 많이 보게 됩니다. 다들 주의햐야 합니다. 유명세만 믿고 맹목적으로 따르다가는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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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수무 ip2 2014-03-17 13:44:52
    김동화님이 탈북자라면 김동화님과 가족에 대해
    북한정권의 암살과 테러 위협에 당당히 맞설수 있나요 ?
    신변 위협을 당하고 경찰의 보호를 요청하면서
    북한 인권 운동을 하는 마영애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기 때문에 미국 힐러리도 찬사를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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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영애아들아 ip3 2014-03-17 21:18:0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18 0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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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f ip4 2014-03-17 13:59:22
    마영애에 대해 요약해서 소개해 드림니다.
    마영애는 2000년 하나원 9기생이고 평양출신이였으며 그때 아코디언을 다루는것을 보았고 3개월 하나원 졸업이후 그는 서울로 갔었습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그의 일상은 활달하였고 성격은 최악의 난폭녀 였습니다.
    그는 하나원에서 40대 중반의 남자와 이성교재를 했고 그때 남자의 이름은 변상호 였습니다. 지금은 어떤 가명으로 사는지는 알수 없으나 남한 정착 3년만에 변상호 씨와 마영애와 함께 교회의 도움으로 미국에 갔었습니다.
    역시 포악한 성격은 보자기속의 송곳이라고 비이성적으로 살아온 그의 패턴은 미국가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을 인터넷매체를 통해 많이 접했습니다.
    마영애는 가장 저렴한 포유동물이고 이성사회의 뇌를 가졌을뿐 인간의 륜리 이성 도덕 품격 대화 교제가 완전 반대대는 생명체이며 그의 비인간적인 모습은 굉장히 야만적이고 비이성적이며 교정이 안되는 세살버릇이 있기때문에 수명 다하는 날까지 그는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아갈것입니다.
    마영애와 인연을 만들지 마세요.
    같은 탈북자로써 한반도의 망신이며 미끄락지 한 마리가 한강물을 더럽히는 몰골을 계속 10여년간을 넘게 봐 오다가 글을 올린것입니다.
    마영애야 말로 사람 자체가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육성되고 성장하였으면 저렇게 인간 말종이진 않을 겁니다.
    그게다 북한의 생활 패턴이고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중에 하나를 선택 하다 보니 저렇게 저질적인 인간으로 되여 버린것입니다.
    북한도 할말이 없는것이 원래 북한 사회 자체가 마영애 방식대로 안살면 살아나가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선진국의 패러다임과 구천에사무친북한의 환경패턴은 극과 극을 초래 하였습니다.
    물론 북한 의 룰은 그렇치만 모든 사람이 다 저렇게 마영애 방식대로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어떤이는 고지식하게 운명하고 어떤이는 북한의 세뇌속임수에 충성맹세하다 맑은하늘 한번 못보고 하직하는 이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마영애 방식이 북한에서 생존하기에는 정치범수영소 가기전 까지는 앞선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왜냐 어떤 방법이든간에 드두러지고 생존하면 되니까요.
    문명은 모든것의 총체이니까요.
    하여튼 마영애 같은 사람은 다시 포악한 기질로 사회의 악이 되면 국제 재판소에 넘겨 사형을 선도 받아야 합니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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