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성은 간첩이다

유우성은 현재 목적을 달성했다 화교 신분을 속이고 위장하여 탈북자로 한국에 들어와서

남한주민들에게 탈북자들을 혼돈하게 만들었고 북한에 들락 거리며 탈북자 명단을 넘겨 주었다

화교 짱개 한놈이 대한민국을 흔들 정도로 북한이 바라는 목적은 달성 되였다

유우성을 파견한 보위부 직원은 북한 당국의 총애를 받는 인물로 승승 장구할 것이다

지금도 자기가 인권 탄압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이자는 분명 탈북자가 아님에도 자기의

잘못을 정당화 하려고 날뛰고 있다 누구보다 가족을 생각하며 조용히 살고있는 탈북민들이

북에 두고온 가족에게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죄행을 저지른 유우성은 정당한 법의 심판으로

더는 탈북민들에게 아픈 상처를 건드리지 못하게 해야 될 것이다

독재의나라 북한을 사주없이 무사히 다닌 유우성은 북한의 개 탈북민의 철천지 원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