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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성간첩사건 규탄공개서
근거 0 386 2014-03-18 14:04:38

최근 탈북자로 위장하여 국내에 입국한 유우성 문제로 탈북사회는 물론 정치권까지 시끄러운 상황이다

북한에서 살았던 탈북민들과 국내에 정체를 속이고 제 3국으로 입국한 화교들에게도 불통이 튀고 있다

유우성의 간첩사건을 놓고 결국은 서류 조작이라는 엉뚱한 것으로 집중 조명되고 있다

 

유우성은 어떤사람인가

1. 북한에서 출생한 중국국적의 화교이다

    북한에서 화교는 북한주민들과 똑같은 교육을 받지만 모국인 중국으로 출국이 허용되였다

   방문기간을 3개월로 규정하고 2년이상 소식이 없으면 자동으로 국적 취소가 된다

   북한에 거주한 화교는 국가보위부 관할구역에 있다

  해외로 자유로 나갈수 있고 북한보위부의 지시에 따라 활동이 자유롭다

 

 유우성은 2004년 탈북자로 이름까지 바꾸어 3국을 통해 입국했다

생활고로 탈북을 주장하는 유우성은 탈북2년이 지난 모친상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죽음이 아니면 정치범수용소가 기다리는 북한으로 유우성은 자진하여 들어가서도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다

현재는 중국연길시에 한국돈 4억여원 상당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탈북자들을 상대로 26억원 상당의 송금을 북한으로 해주고 수수료 병목으로  30% 를 떼고 

이득을 챙겼다  북한에서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 범죄를  짓고도 이들 가족은 모두 무사하다

이는 대한민국에 정착한 2만 7천명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유우성을 내세운  북한당국의 전략에 한국정부까지 혼돈을 주고 있다

이는 북한당국이 바라던 목적이고 계략이다

 

결국 유우성은 목적을 달성했고 지금은 서류 조작이라는 미명으로 자기의 간첩죄를

 은닉하고 있는 희대의 역적이다

탈북자로 둔갑하여 정부의 혜택까지 고스란이 받은 유우성은 반성은 커녕 탈북사회에

 더 큰 혼란을 주고 있다

시청공무원으로 취업하는데 성공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신상을

 제공하고 보위부와 연결이 되지않았다고 볼수 없는 상황이다

북한과 공조하고 탈북사회의 혼란을 조성한  유우성은 더는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지 말고 자수하고 유우성의 조국 중국으로의 추방을 강력히 촉구한다

민변은 자유를 찾아 죽음의 사선을 넘어오는 탈북자를 대변하고 더는 유우성의 모략을 당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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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wedrfg ip1 2014-03-22 12:47:41
    유우성은 북한에 보내야 되고 안가면 아예 죽여버려!
    개새기 ! 썩을놈 !
    북한의 화교는 원래 북한사람이라면 다 안 좋아 하잔아
    아예 여기서 사형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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