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탈북녀 이만갑 유나 정성산 감독의 뮤지컬 평양 마리아 에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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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탈북녀 유나 가 이만갑에 출연해서 가짜 탈북녀 노릇을 하다 가 그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지 평양 마리아 라는 뮤지컬의 주인공 이란다 정성산 감독은 탈북자인지도 확인 하지않고 출연 시켰을가 의문이 생긴다 하두 싸구려인데다가 성형미인이라 ...둘만 아는 쌤쌤이 있겠지,, 사정이 있갔디...만은 감독쯤 되면는 그래도 탈북민 지도자 계층이 아니겠는가, 돈만 아는 상업성 뮤지컬 이라 며 는 나는 개인적으로 항의 한다 아니 우리 탈북민 모두의 지탄의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감독님 나빠요 이게 뭡니까? 짝퉁 화교 간첩에다 짝퉁 화교 평양 마리아 풍기는 뉘앙스가 묘하지 않는가 자유민주주의 가 짝퉁을 낳고 종북을 기르는 셈이다 정부에서는 규제를 풀기만 하지 말고 이런 규제는 더 강화하여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루어가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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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10 22:32:27
너희 나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