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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들의 표심을 사기쳐 도적질 하는 남북의 빨갱이를 발본색원하라!
구국기도 0 289 2014-04-09 15:51:18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러 樣態(양태)이다. 인간이 인간을 불쌍히 여기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것이지만 그처럼 소중한 發想(발상)의 發動(발동)의 구현이라도 인본주의와 악마적 악의적인 발상 발동과 그 구현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다는 것을 언제나 직시해야 한다.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라는 lend로 번역된 빌려 주다 빌리다 대여하다 대출하다 제공하다는 원어로 lavah {law-vaw'}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join, be joined의 의미를 갖는다. 광의적인 의미에서, attend, oneself to, be joined unto, to borrow, lend, to cause to borrow, lend to의 의미도 포함한다.

 

본문의 의미는 이러하다. 누구든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를 모시고 그 긍휼하심에 동해서(be joined)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들은(to join) 여호와와 연결된 행위이고(attend)연결되게 하는 것이니(oneself to) 이러한 연결은 이미 하나님의 결합을 이룬 행위이고(be joined unto)이는 마치 하나님께 꾸이는 것과 같고(lend) 하나님이 반드시 지불해야 할(to borrow) 선행으로 여기시고(to cause to borrow)하나님의 스케일로 이 선행을 꼭 갚아주신다. 갚지 않고는 못 견디게 하는 빚(lend to)이다. 그 빚을 하나님께 지게 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긍휼함에 동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그것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이다. 하나님과 한 마음 한 뜻 한 성질이 되어서 거기서 우러나는 마음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이미 하나님과 항상 연결되어 있는 be joined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기에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긍휼의 선행에 동하여 그분의 행동이 되는 자들이 많아야 한다. 그분들이 많다는 것은 이 땅에 하나님의 출구 그 窓口(창구)를 많이 여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선행은 우선적으로 하나님과 연결된다는 것에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그 가치성을 찾을 수 있다. 그 반대로 악마의 출구는 돈을 사랑함이다. 돈을 사랑함은 一萬(일만) 惡(악)의 뿌리라 했는데, 악마와 연결된 자들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돈을 사랑한다. 돈을 인간보다 더 사랑하기에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그런 짓은 악마의 입맛에 맞기에 악마는 그들을 出口(출구)로 삼아 일만 악을 쏟아 낸다. 돈을 사랑함을 philarguria {fil-ar-goo-ree'-ah}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love of money, avarice를 담는데 이는 악마의 일만 악의 뿌리다.

 

일만 악의 뿌리는 곧 악마의 일만 악의 출구란 의미이다. 악마가 그 뿌리들에서 나오면 세상은 대재앙에 잡힌다. 惡德(악덕)으로 만든 부요를 mammon이라 한다. 헬라어로 mammonas {mam-mo-nas'}라 발음하고 mammon, treasure, riches (where it is personified and opposed to God)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악마와 연결되어 만든 부요를 말한다. 악마는 사취 갈취 강취 약취 갈취 착취 늑탈 수탈 강탈 억탈 겁탈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으로만 돈을 벌게 한다. 그 手法(수법) 외에는 선한 방법이 결코 나오지 않는다. 하여 악덕한 富者(부자)들이 된다.

 

악덕한 부자는 mammonism의 의미로 행하는데 拜金主義(배금주의)를 의미한다. 악덕으로서의 부(富)와 배금(拜金) 부(富)와 탐욕의 신(神)을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결코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선거 때마다 마치도 善心(선심)이나 쓰듯이 눈먼 돈 국고로 무상지원 부상복지 무한복지를 들고 나와서 가난한 자들의 표심을 도적질하는 짓을 하는 것도 그들 속에 악마의 흉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악마에 의해 발동되는 마음들이다. 모름지기 악마의 발동에 의해 나오는 선심들은 다 악마의 흉기들이다. 가난한 자들을 잡아먹는다.

 

사람은 미래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한다. 악마의 사람들을 뽑아 선출하면 그들은 악마의 조종을 받는 자들이다. 때문에 망한다. 북괴의 조종을 받는 자들을 선출하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나라가 망하면 결국 가난한 자들을 궤멸시키는 수법이 선심이다. 하여 그 모든 것을 한 사람 김정은의 이름으로 등기이전하고 그 집단이 그것을 노략질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들이 누구와 조인(be joined unto)이 되어 있는지를 늘 간파하고 그 속에 악마와 북괴가 있다면 이를 격파하고 그것들의 모든 의도와 도모와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하지만 무슨 수로 이를 간파 격파 분쇄 拔本塞源(발본색원)을 할 수가 있겠는가? 사람은 그 사람이 악마에게 조종되어 선심의 탈을 썼는지 하나님께 연결되어 선행을 하는지를 구분치 못한다. 의도가 불순한지 순수한지 거짓된 것인지 진정성이 있는지 시작과 과정과 결과가 하나님의 선인지 악마의 악인지를 구분치 못한다. 그런 愚氓(우맹)이 곧 어린 민주주의의 치명적인 缺陷(결함)이다. 그 결함을 극복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언제나 그것들의 선심행정에 속아 표를 도적질 사기를 당하고 결국 나라를 망치게 할 것이다. 그 책임은 고스란히 가난한 자들이 지게 된다.

 

富者(부자)들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지고 나라가 망하기 직전에 비행기 타고 도망칠 수 있는 여건이 있지만 가난한 자들은 도망칠 수 없는 여건이다. 결국 고스란히 포위가 되어 하늘이 무너지는 한숨소리를 신음소리를 내며 고역 된 노예생활에 시달리게 되는데 해방의 기약 없는 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우리 국민이 돈을 사랑함으로 악마와 결탁하는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이 대세가 된 결과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해야 한다. 돈 뒤에 숨어 있는 악마를 발견하고 그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악마는 돈으로 세상을 迷惑(미혹)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경제발전을 위해 수많은 해외자금을 받아들이는데 그 돈 중에는 악마의 자금 惡德(악덕)의 자금들이 들어오고 있고 그것들이 국내에서 자금세탁을 하여 합법적인 돈을 만들고 있다. 그 돈과 함께 국내에 어둠의 종자들이 활동하는 무대가 되면 그 만큼 국가적인 災難(재난)이 오는 것인데 이를 구분치 않고 마구잡이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라가 망하는 것에 상관치 않고 그것들과 결탁된 것이다. 그 결과는 결국 가난한 자들을 영구빈곤에 묶어두고 노예로 삼고자 하는 김정은과 그 북괴의 악랄한 심사의 구현인 것이다. 악마와 연결된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膨脹(팽창)을 막아야 한다. 그들은 ‘worshipers of M?mmon’ 배금주의자들 ‘the M?mmon of unrighteous-ness’ 사악한 부로 악전(惡錢)을 만드는 자들이다. mammonish는 황금만능주의, 배금주의를 의미하는데 富(부)의 神(신)을 섬기는 것이 김일성교도들이다. 그들은 겉으로는 김일성을 섬기나 속으로는 모두 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김일성의 교도들이고 그 교주처럼 개인의 삶에서 거의 神(신)과 같이 중요해진 돈과 재산을 섬기는 자들이다. 그 돈을 위해 결국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악마와 결탁을 한다. 인간 惡鬼(악귀)가 된다.

 

그것이 곧 돈을 사랑함이다. 자기 영혼을 악귀처럼 되게 하는 돈에 대한 병적 집착 애착이다. 그것이 그 속에 자리 잡으면 인간은 그 돈으로 더 큰 돈을 만들고자 가난한 자들에게 선심을 쓰는 척하다가 결국 가난한 자들의 머리 위에 티끌까지도 탐내고 신발 한 켤레를 위해 窮乏(궁핍)한 자들을 팔아먹는다. [아모스 2:6-8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父子(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神(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악마를 받아들인 세상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세상이다. 다만 악마와 연결된 세상이니 탐욕의 神(신)을 섬기는 것이라 하겠다. 이들의 동력은 언제나 돈에 대한 사랑에 있다. 그 발상 발동을 악마가 일으키고 그대로 응하여 구현한다. 이런 조건반사에 묶인 대한민국이라면 희망이 없다.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될 것이다. 나라의 희망은 우리 국민의 마음이 언제나 하나님의 긍휼에 동함에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 본질이시고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니 造物主(조물주)로서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이고 인간을 만드시는 분이시니 하나님만이 인간을 제대로 섬길 수 있는 지혜를 가지신 분이시다. 이 세 조건에 부합하도록 인간을 사랑하고 섬길 존재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사랑으로 통치하고 그 지혜로 지휘하신다. 그런 통치와 지휘를 받아들이는 여건이 옥토같은 자들을 그리스도와 온유와 겸손으로 충만한 자들이라 한다. 그분은 언제나 하나님의 긍휼에 동한다.

 

옥토처럼 그대로 구현한다. 이미 그분들은 be joined의 은혜 속에 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에게 慈善(자선)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고린도전서 13:1-3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救濟(구제)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하신다.

 

이 인용구에서 사랑은 charity(채어티) 사랑 자애 자비 자선 동정으로 번역되었는데 원어는 agape {ag-ah'-pay}로 발음하는 아가페이다. 진정성이 의심되는 모든 선행은 그 배후에 악마적 악의적인 陰謀(음모)가 언제나 도사리는 것이다. 악마가 돈을 사용하면 세상은 망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 돈을 사용하면 세상은 언제나 救恤(구휼)을 입는다. 하나님과 연결된 자들이 하나님의 식으로 베푸는 구제는 賞(상)을 福(복)을 報償(보상)을 받게 된다 하시는데 우선적인 보상은 하나님이 늘 연결된다는 것에 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 땅에 함께 하심이다.

 

사람들은 구제한 만큼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 역시 의도가 순수치 못한 것이나 하나님은 이미 보상을 하신다고 하셨으니 더 이상 문제를 삼지 말자. 보상 중에 보상은 하나님이 우리 땅에 거하신다는 것에 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만드신 근원이시다. 창조자이시다. 그 분 안에 창조의 지혜와 명철이 無窮無盡(무궁무진)하시다. 우선 그분이 곁에 계시면 악마가 침입을 할 수가 없어 강물 같은 평안이 흐르게 된다. 악마가 물러가면 악인들이 잠잠해진다. 그 때문에 바다처럼 遍滿(편만)한 平康(평강)을 누리게 된다. 평강 평안은 모든 생산성의 양식이다.

 

모든 부요의 증식을 이루게 하는 생산성의 제고는 그 평안과 그 평강을 먹을수록 나오게 되는 것이니 생산성제고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게 된다. 거기다가 하나님이 창조의 지혜의 寶庫(보고)를 여시면 이미 주어진 만물을 선용하는 모든 지혜가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오는 것 곧 下鑑(하감)하게 된다. [시편 85:9.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땅에서 솟고 하늘에서 하감하여 복되게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께 곧 동하여 순응하는 세상의 결과이다.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호세아 2:18-22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하나님께 곧바로 동하도록 연결된 세상은 복을 받는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하나님과 연결되지 못한 세상은 악마와 결탁되고 그것에 동하는 세상이다. 그 세상이 합심하여 문명을 만들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으나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결국 영원히 망하게 된다. [창세기 11:5-9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결국 그 모든 의도가 분쇄되고 만다. 이는 하나님이 下鑑(하감)하신 後(후) 내리신 결정이다. 하나님께 동하여 진리가 땅에서 솟아야 하나님도 의의 복으로 하감하신다. 그것을 안다면 우리나라는 하나님께만 동하고 순응하는 은총에 거해야 한다.

 

[예레미야 51:53가령 바벨론이 하늘까지 솟아오른다 하자 그 성을 높이어 견고히 한다 하자 멸망시킬 자가 내게서부터 그들에게 임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하감하시고 벌을 내리실 자들은 멸하시고 상을 주실 자들에게는 하나님은 은총으로 하감하시는 것이다. [시편 57:10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그 무궁무진한 보화를 내려 주시면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의 보고에 들어가서 선용하는 은총을 무궁히 누리게 되는데, 인간은 거기에 이르기 전에 이미 악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교회에게 주신 권세를 선용하여 하나님께만 동하는 순응하는 대한민국이기를 구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16: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8: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나님께만 동하여 하나님의 矜恤(긍휼)을 세상에 드러내는 具顯(구현)하는 손길은 은밀한 구제를 힘쓴다 하신다.

 

[마태복음 6:2-4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께만 동하여 하나님의 통치와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식으로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는 진정성을 가진 국민과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하나님이 그 축복으로 하감하신다.

 

[이사야 42장 5-8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늘 우리 곁에 묶는 길, 기름부음에 동해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김이다.

 

그런 선행은 to join의 의미로 언제나 항상 하나님과 연결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언제나 늘 복된 비를 내리신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시편 104:13저가 그 누각에서 산에 물을 주시니 주의 행사의 결과가 땅에 풍족하도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그 연결을 끊고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못하면 하나님은 떠나시고 그 모든 대기근이 오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14:3-9귀인들은 자기 사환들을 보내어 물을 길으라 하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 못하여 빈 그릇으로 돌아오니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 머리를 가리우며 땅에 비가 없어 지면이 갈라지니 밭가는 자가 부끄러워서 그 머리를 가리는도다 들의 암사슴은 새끼를 낳아도 풀이 없으므로 내어버리며 들 나귀들은 자산 위에 서서 시랑 같이 헐떡이며 풀이 없으므로 눈이 아득하여 하는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죄악이 우리에게 대하여 증거할찌라도 주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소서 우리의 타락함이 많으니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실기하면 때는 늦는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시요 곤란한 때의 구원자시여 어찌하여 이 땅에서 거류하는자 같이, 하룻밤을 유숙하는 행인 같이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놀라 벙벙하는 자 같으시며 구원치 못하는 용사 같으시니이까 여호와여 주는 오히려 우리 중에 계시고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이오니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하는 것이다. 이때를 유기하지 말자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결된 마음으로 언제나 하나님의 동함에 따라 동하여 은밀히 구제하기를 힘쓰는 국민만이 하나님을 우리 곁에 모시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곁에 항상 계시면 강물 같고 바다 같이 편만한 평강과 그 의로 인해 그 은총이 땅에서 솟게 하시고 하늘에서 하감케 하신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 이미 완료된 자들은 어제도 오늘도 하나님의 긍휼로 은밀히 구제하기를 힘쓰는 것이다. 그 구제로 인해 가난한 자들이 악마의탈 그 善心(선심)에 넘어가지 않게 되니 그 또한 복이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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