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경영하는 운전대는 누가 잡아야 하는가? 남북의 빨갱이를 운전대 곁에서 몰아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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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2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 하느니라]
敬畏(경외)한다는 의미는 그 사람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도하심에는 언제나 수용력과 적응력의 의미와 예민성과 민첩성의 의미가 뒤 따르게 된다. 하나님이 그를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그대로 따라가는 수용성과 그 마인드에 따라 그대로 순응 적응 상응 협응 합응 화응 호응하고 소화하여 완벽하게 그 역할을 감당하는 적응력을 가져야 한다. 성경에서 수용성은 하나님의 溫柔(온유)로 적응성은 하나님의 謙遜(겸손)으로 드러나고 있다. 도대체 어느 인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는 자들에게 주시는 은사가 하나님의 온유와 겸손 곧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이다. 그 은사를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당케 하신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당케 하는 수용과 적응을 완성하는 것은 예민성과 민첩성이다. 예민성은 하나님의 잣대로 그 인도하심을 다 알아보게 하는 종합적인 사고와 그 모든 시의적절의 황금비율을 곧 찾아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민첩성은 하나님의 잣대에서 나오는 그 시의적절의 황금비율에 따라 곧 바로 행동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은 그 예민성과 민첩성으로 하나님을 수종케 한다.
[요한계시록 14:4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어린 양(예수 그리스도)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그대로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함의 결과이다. [누가복음 12:35.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이는 곧 인간이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 하나님이 그 운전대를 잡으신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친 자들만이 알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인도하심에서 주신 恩赦(은사)로 무장한 것이 곧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는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즉각 따라 수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37.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38.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그런 자들은 그 복에 족하게 되고 災殃(재앙)을 만나지 않는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시간을 인간이 어찌 알고 무슨 능력이 있다고 그 인도하심을 받아 수종을 들을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恩賜(은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든 능력을 은사로 그 운전대를 바친 인간들에게 부어주시고 그 기반을 통해서 하나님의 시간과 그 인도하심의 황금비율의 잣대에 따라 그대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을 힙 입게 된다. 그 은사는 그 힘으로 띠를 띠게 하시고 그 잣대의 등불을 들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힙 입는 자들은 이미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완전히 바친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을 완전히 수종을 든다. [39.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예비한다는 말은 우리 삶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아래 들어가서 그 온유와 겸손과 민첩성과 예민성을 갖춰 훈련을 마친 상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一體性(일체성)으로 움직이는 한 입 한 마음 한 뜻으로 굳어진 자들을 의미한다. 이런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과 예민함과 민첩함은 다 하나님의 은사이다.
이는 하나님을 아가페로 사랑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loved=agapao)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loved=agapao)하였으니 나의 사랑(love=agape) 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love=agape)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love= agape)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그의 모든 힘이 되어 주신다. 그 힘을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을 수종드는 자가 되는 것이다.
시편 18: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love=racham {raw-kham'} 하나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모든 힘은 곧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따라 온전히 받드는 그 수행을 할 수 있게 하는 恩賜(은사)이다. 그 love의 히브리어 원어 racham {raw-kham'} 발음하고 의미는 to love, love deeply, have mercy, be compassionate, have tender affection, have compassion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함은 그 사람의 운전대 바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려면 성령이 오셔야 하고 성령이 오시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悔改(회개)함과 그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한다. 회개란 그 운전대를 바치지 않는 것을 죄로 자백하고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에 있다. 그런 자들에게 성령이 오셔서 그의 죄를 예수의 피로 씻고 그 운전대를 잡으신다. 그 때 비로소 사랑을 부어주시고 그 사랑이 그 속에 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에 달구어지고 단 쇠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權能(권능)을 갖게 된다. 그 권능이 곧 하나님의 운전하심에 완전한 수종을 드는 힘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과 그 예민함과 민첩함이 그 사랑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사랑을 불로 비유하자면 쇳덩어리가 그 불속에 들어가 白熱(백열)상태가 됨을 의미한다. 그 백열상태로 행동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들만이 그리스도의 온유 겸손을 받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제대로 완수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백열상태가 된 자들은 그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전지전능을 누리게 된다. “고린도후서 3:6.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요구를 응하여 완벽하게 수종들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달궈진 상태 그 백열상태를 얻은 자들을 일컬어 흰옷을 입었다 한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조건이 곧 흰옷을 입는 것이고 그들만이 이기는 자들이고 그들만이 생명책에서 있게 된다.
예수님은 그들만 아버지와 천사 앞에서 시인한다 하신다.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다. [41.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42.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하나님의 사랑의 백열상태로 항상 보전되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완벽하게 수종하게 된다.
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는 국민을 善導(선도)하는 지도자이다. [45.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47.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운전대를 바침이 관건이다.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인간의 운전대를 잡고 인도하심은 경영의 의미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경영해야 창조적 생산성 제고를 얻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만족하게 되는 것인데, 그것이 곧 그가 받을 福(복)인 것이다. 하나님이 그 모든 가치를 만드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 사람 속에서 마치도 불이 쇳덩어리를 달구듯이 달구어 백열상태로 함께 하시니 그를 운영하심에 그 모든 가치부여의 주권과 그 부르심에 따라 공급하시는 모든 은혜와 의의 선물이 지극히 부요하심을 그에게 드러내심이다.
가치창조의 은총을 크게 입게 된다. 하나님이 그 안에서 그를 경영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심이다. 그들은 그것이 곧 그의 산업이고 기업이 되고 그로 복을 받아 족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경영하여 하나님의 聖民(성민)이 되게 하시고 그에 걸 맞는 가치와 모든 은사를 부어주셔서 세계 최고의 나라로 인류와 지구를 치료하는 나라로 지구의 모든 재앙을 退治(퇴치)하는 나라로 세워주시는 것이다. 이런 나라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나오는 것이지 인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사실 인간의 속에서 나오는 것은 인본주의 경영인데 이는 악마의 공격을 극복하기 참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구국기도를 하자고 강조하는 것인데, 나라의 운전대를 하나님이 잡아주시기를 자청 자천 자원해야 한다. 함에도 인간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기를 싫어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白熱(백열)상태 흰옷을 입어야 하는데 그 흰옷을 입지 못하면 벌거벗은 수치다. 그런 경영은 악마의 재앙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불로 백열상태가 되어야 한다. [시편 18: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하나님의 사랑의 백열상태가 되는 자들은 하나님과 일체화 되었기에 악마의 공격을 능히 무력하게 한다. 악마가 들어오는 것은 그의 재앙이고 그 집의 재앙이고 그 나라의 재앙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영적안보를 강조한다. 악마는 수시로 인간을 망하도록 기습공격을 퍼붓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이를 능히 이기신다.
[4.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흰옷을 입은 성도는 악마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하나님의 도움을 얻는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망하게 하는 기회로 삼게 하신다. [7.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8.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9.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 발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10.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하나님이 그에게 응하고 하나님은 즉각 그를 도와 악마를 이기게 하시는 기름부음으로 임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심이다. 그 경영에 함께하자! 그 경영을 받자! 그 때만이 악마에게서 벗어난다. 국가의 재앙인 빨갱이에게서 벗어난다. [11.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그 앞에 광채로 인하여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고 至尊(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4.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破(파)하셨도다 15.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16.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17.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18.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20.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21.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2.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의 사랑의 백열상태로 행하는 자들만이 누리는 은총 하나님의 경영하심이다. 그 경영을 받는 국민은 복이 있다. 그 복을 받자. [23.내가 또한 그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나니 24.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함에도 이를 거부하고 대적한다.
복을 박차는 짓을 한다. [25.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27.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28.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하나님의 경영을 따라 행동하는데 능하도록 우리 대한민국은 그 흰옷을 입자!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달구어진 단 쇠처럼 되어야 비로소 그 사랑의 행동과 아름다운 동행이 가능한 것이다. 그 은총을 구해야 한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의 경영을 따라 순종하고 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29.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30.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재앙은 악마의 공격이다. 그것들을 이기지 못하는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흰옷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그 사랑의 불에 달궈지되 백열상태로 달구어져 그렇게 무장되어야 한다. 그것이 영적안보의 튼튼 든든함이다. 이를 부정해도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 수 없듯이 진리는 여전히 진리이다.
하여 인간의 경영을 버려야 한다. [예레미야 45:2.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3.네가 일찍 말하기를 슬프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치 못하다 하도다 하셨고 4.또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나의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나의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이러하거늘 5.네가 너를 위하여 대사를 경영하느냐 그것을 경영하지 말라] 인간이 자기를 경영하는 것을 포기하고 나라를 경영하는 것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물을 얻는 것 같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경영하셔서 세계만방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를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을 세운 기도의 선진들이 해 온 일이다. 그분들이 금식하며 철야하며 산골짜기에서 눈물겹게 부르짖었기에 부르짖고 있어 이에 하나님이 응하시고 오늘에 이른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는 흰옷을 입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있다. 참으로 可憎(가증)스러운 자화상이라 하겠다.
[미가서 6:6.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단 쇠가 되어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하는 자들이 되고자 하는 자를 찾으신다.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순종이라 함은 곧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으시고 그 경영에 따라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으로 그 예민성 민첩성으로 아름다운 同行(동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사야 14:24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經營(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이사야 14:27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그의 국가경영이다.
[이사야 46:11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하지만 하나님의 경영을 거부하는 교회들이 된다면 이는 탕자다. 탕자란 경영권을 하나님에게서 빼앗아 자기 멋대로 경영함을 의미한다. 잃어버린 양이란 자기가 운전대를 잡고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예레미야 50:6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작은 산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때문에 재앙에 잡혀 망한다.
[미가 2:1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창세기 11: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넘긴 인간은 대재앙에 直面(직면)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야 한다. 그 경영하심에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누가복음 19:10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운전대를 예수님께 바치는 자들만이 비로소 구원을 얻는다.
[에스겔 34:4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잃어버린 羊(양), 이 나라는 회개해야 한다. 나라가 국민이 지도자가 다 하나님의 경영을 받아들이는 조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불로 단 쇠가 되어 그 흰옷을 입고 그 백열상태로 하나님의 경영하심을 즐겁게 사랑하여 순응해야 한다. 그것이 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명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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