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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에서 부작위 학살이 사이비적인 살인 행습인가? 빨갱이의 개입(RO)은 겹치지 않았나~~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76 2014-04-24 12:11:45

 

제목:사고에서 부작위 학살이 사이비적인 살인 행습인가? 빨갱이의 개입(RO)은 겹치지 않았나 살펴보았는가?

 

[잠언 20:3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본질적으로 상대에게 적대감을 가지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게 된다. 어둠은 빛을 미워한다. 그 때문에 어둠은 어디서든지 빛을 대적한다. 그 둘의 합심은 영원히 없다. 이와 같이 우리 국가의 국론의 분열은 영원히 합해질 수 없는 성질을 가진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결코 합해질 수 없는 성질이 곧 악마의 성질이다. 하나님은 인간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을 미련한 자들로 보신다. 그들은 악마의 악심으로 가득 차서 언제나 행하는 악습에 굳어진 자들이다. 그들은 악성이 강하여 악마의 거처 흉기가 된다.

 

그 속에 악심 곧 악마가 불어 넣는 입김을 담고 그 입심에 충동되어 행하는 자들(衆愚)도 미련한 자들이다. 그런 식으로 사는데 숙달된 것은 악습에 빠진 자라하고 그것이 굳어진 것이 강하면 악성이 강하다 한다. 악성이 강하면 악마의 거처 그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것들은 하나님과 결코 합심할 수 없는 본질을 가지기에 모든 것에 대적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사람들은 악마에게 충동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영원한 대적이 된다. 합심이란 무엇인가? 국론의 통일이란 무엇인가? 통일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빛으로의 합심이 합심이다.

 

악마의 어둠의 합심은 하나님과 영원한 다툼이다. 예수님은 악마의 속성과 그것의 본질을 폭로하셨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인간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인간 속에 악심을 불어넣는 입김과 그 입심에 의해 충동되는 악은 하나님의 정하신 모든 참된 가치를 대적한다. 왜곡하고 곡해하고 곡학아세 견강부회한다.

 

그러한 거짓의 틀을 만들고 그것으로 세상을 유혹한다. 세상을 그러한 거짓으로 통일(거짓의 아비)하려는 것이다. 인간은 선택의 자유에 그 자유를 오용하게 한다. 악용하여 악마의 통일을 꿈꾼다. 살인자 악마는 수많은 학살자들을 만들고자 한다. 살인의 이유는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악마의 본질 그 본성에서 나오는 살인이 곧 살인이다. 그 살인은 악마의 본성이다. 학살이다. 우리는 성경을 근거하여 악마의 학살을 경고하였다. 그 때문에 영적 안보가 중요하다고 늘 강조한다. 악마를 품고 그것들의 악심에 묶여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하는 자들이 누군가?

 

국가를 평안하게 하고 안정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침몰직전에 빠진 세월호에 선내방송하기를 928분경부터 「현재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세요.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면 더 위험하니까 움직이지 마세요.」 탈출의 골든 타임 31분을 속여서 학살한 것이다. 국가가 국민에게 주는 안심이란 속여서 다독이는 安心(안심)이라면 이는 결코 속아서는 안 되는 안심이다. 이렇게 세상을 속이는 자들에게 묶이는 것이라면 결국 그 세대는 망하게 된다. 이러한 거짓의 아비 살인적인 속임수로 하는 국론통일이라면 망한다.

 

대한민국號()를 책임지는 정부가 국민에게 진실만을 공급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에서 나오는 것만이 진실이다. 그 진실을 따라 제대로 상황을 타개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통일을 이루어 죽음의 땅에서 생명의 땅으로 나오게 하는 일사불란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번의 참상에서 학살을 한 자들이 누군가? 구원파라는 종교단체로 지목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의 이면은 있다. 그들의 정치性() 또는 종북성의 여부도 찾아보아야 한다. 그들이 구원派()교리적인 사이코패스(psychopath)기질에 의해 부작위 (omission)에 의한 학살을 자행했는지?

 

사고를 빙자하여 학살을 하는 북괴의 지령이나, 그런 음모는 없었는지를 우리는 세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북괴의 도발은 하나님의 빛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언제나 악마에게서 나온다. 북괴는 그 동안 수많은 도발로 그 속에 악마性()을 세상에 널리 드러내었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로 그 세상을 최악의 생지옥으로 만든다. 그들의 속에 가득한 피바다의 꿈은 악마의 그 채울 수 없는 살인의 욕심에서 나온 것이다. 방송언론에서 지금 그들을 이단 사이비의 살인적인 행습으로 이 참사의 원인을 注目(주목)하게 한다. 과연 그러한가?

 

선장 李()씨도 구원派() 신도라고 하고 그 안에 선원이나 직원들이 대부분 구원派() 신도들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이는 餘他(여타)의 방송이 쉬지 않고 내보내는 멘트였다. 그렇다면 그들의 종북性()은 없는가 하고 또 물을 수 있어야 한다. 물론 두 性向(성향)이 하나가 되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두 성질이 다 악마적인 기만 폭력 살인의 기질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이다. 악은 악으로 하나가 된다. 돈만 아는 인간들은 다 빨갱이의 동류가 되는 것이 그 때문이다. 악성으로 통일을 이루는 것이다. 돈만 아는 자들의 背後(배후)에 무엇이 있을 것인가?

 

그들은 그들끼리 단합하여 부작위에 의한 학살을 저지른다. 부작위 곧 마땅히 해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참으로 그들은 그 짓에 단합한 것이다. 서로가 무전기를 가지고 서로에게 연락하면서, 도대체 그들은 무슨 짓을 한 것일까? 그들의 모든 행동이 담긴 CCTV가 있다면 알 수가 있을 것인데, 그것이 없다면 그들의 모든 것을 다 조사해야 할 것이다. 어떤 자들은 이번의 사건이 남북의 빨갱이가 의도적으로 일으킨 것이라 한다. 事故(사고)에서 이단의 사이코패스적인 사업경영으로 인해 발생한 학살로 방송은 지목하고 있다.

 

그것과 겹치는 또 하나의 그림은 없는 것일까? 그 배후에 남북의 빨갱이의 음모는 없는 것일까? 명암의 의미에서 우리는 숨겨진 것을 찾아야 하는데, 우리 사회에 廣範圍(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RO의 실체를 알게 된 것은 이석기로부터다. 또 다른 RO들이 있다면 절체절명에 밀려가는 남북의 빨갱이가 던진 회심의 카드가 아닐까? 또는 사고로 위장하여 행한 학살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자들의 음모에 의해 조종되는 언론방송이라면, 우리는 그 또한 생각해야 할 일로 봐야 할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들이 또 움직이는데 마치도 기다렸다는 듯이 움직인다.

 

구출의 골든타임에 그 선원들은 합심하였다. 사람을 살리는 것에 합심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망하게 하는데 합심하였다. 타인의 생명을 망하게 하는데 합심한 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이들의 속에는 과연 사이코패스적인 이단의 살인적인 기질만 있는 것일까?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반역자 곧 남북의 빨갱이의 sociopath(소시오패스)적인 반역의 살인적인 기질은 거기에 겹치지 않았을까? 살인은 다툼인데 어둠이 빛을 밀어내려는 다툼이다. 이런 심리를 가지고 어디서나 언제나 간섭(meddling)을 하는 것은 그의 습성이라 하겠다. 이것이 다툼의 시작이다.

 

다툼을 일으키는 간섭의 의미는 전자는 사회 안정을 깨는 짓이고 후자는 국가의 안정을 깨는 짓이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사이코패스가 되고 자기들의 조직을 위해 국가사회를 배반하는 소시오패스가 된다. 그들은 모두 다 악마의 입김에 작용되는 자들이다. 악마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 꼬리와 그에 따라 군대로 무장하고 있다. 그것들은 그들끼리 합심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과만 합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북과의 통일은 악마의 악성 악습 악심과의 통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의 합심을 이루지 못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것이다. 이는 악마가 그 빈 공간에 쳐들어와서 장악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들어간 곳에는 살인이 가득하게 된다. 악마의 충동에 의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살인이다. 그 살인은 다툼과 시비로부터 시작된다. 다툼과 시비는 간섭을 하려는 지배욕 곧 교만에서 나온다. 교만은 악마의 본질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간섭하여 적대하는 악마의 일이다. 그러한 아성으로 결합하여 그 일을 대행할 인간조직 국가를 찾고 있다. 악마는.

 

다툼이란 악마에 의해 발생하는 것인데, strife다툼이라 한다. 원어는 riyb {reeb} or rib {reeb}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trife, controversy, dispute, quarrel, case at law’ 의 의미를 담는다. 그들은 악마를 위해 언제나 먼저 시비를 건다. 남의 일에 간섭하고 그것으로 시비를 만들어 살인을 자행한다. 사사건건 물고 늘어진다. 남북의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괴롭힌 내용들이 사사건건 물고 늘어져서 온갖 매도를 다한 것이다. 매도를 하는 짓은 살인의 행위다. 큰 흠집을 찾아내야 하고 없으면 일부러 만들어 내어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할 기회로 삼는다.

 

이번에 그들은 좋은 호재를 만난 것이다. 기다렸다는 듯이 조직적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과연 그들이 그렇게 기동성이 뛰어난 것이라든가? 상황에 柔軟(유연)하게 편승하여 자기들의 유리함을 만들어 가는데 숙달되었다는 것일까? 아니면 기다렸다는 듯이 행동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트집의 의미는 무엇인가? 돈 때문에 정신 나간 사이코패스들의 과거에 오대양사건으로 사회평안을 깬 그 충돌과 같은 것일까? 아니면 국가의 평안을 깨는 반역의 소시오패스들의 충돌일까? 돈이 목적인 자들이 국가를 반역하는 것은 다반사로 일어나는 것이다.

 

meddling의 원어는 gala` {gaw-lah'}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expose, lay bare, to disclose oneself, break out, to break out (in contention)’ 그 속의 정체를 드러내는 것으로 세상을 파괴한다. 사회의 평안과 국가의 평안은 인간에게 절실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그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함은 곧 강물 같은 평안을 만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 길을 가로막고 나서는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단과 빨갱이라는 두 性質(성질)이 겹치는 것은 없는가?

 

사건은 사이비 이단이 만든 것이라 하겠다. 그것에서 흠을 찾는 빨갱이들은 이제 그것으로 반정부투쟁을 極大化(극대화)하려고 한다. 하고 있다. 그것을 통해 정부를 무력화되도록 하고 그것을 통해 국가전복을 이루는 폭동을 야기하려는 것이다. 속에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을 품고 그 거처와 흉기가 되는 미련한 자들이다. 그 미련하다 fool의 원어는 'eviyl {ev-eel'}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be foolish, foolish, of one who despises wisdom, of one who mocks when guilty, of one who is quarrelsome, of one who is licentious’ 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증오의 적대감의 ‘despises’ 경멸 멸시 혐오하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적그리스도이고 인본주의자들이고 돈에 미친 자들이고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mocks’ 嘲弄(조롱)하고 비웃고 흉내 내어 놀리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quarrelsome’ 싸우기 좋아하는 논쟁하기 좋아하는 걸핏하면 싸우려는 자들이 아닌가? 그들은 ‘licentious’ 방탕한 음탕한 방자한 방종한 자들이 아닌가? 우리는 이런 자들에게서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 밖에는 달리 우리를 구출해줄 길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진정으로 이러한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이 나라의 영광이라고 한다면, 나라의 영광은 미련함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을 품어주는 미련한 짓을 이제 그쳐야 할 것이다. 영광은 하나님에게서만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에게서 영광이 나와 그를 빛나게 하시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사는 것이 인간다움이다. 그것이 곧 인간의 영광인 것이다. 그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영광이 되고 대한민국 만세를 이룬다. 그는 영광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3: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세상적이요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지혜를 가진 자들은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어 어디서든지 어느 때나 간섭을 하고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을 일으켜 반역의 목표와 돈을 버는 패턴으로 일관한다.

 

그 때문에 반사회적인 인간들 반국가적인 인간들의 준동을 반드시 멀리해야 한다. 멀리한다는 의미는 그 다툼을 근본적으로 중지시키는 것을 말한다. 어떻게 중지시킬 것인가? 이는 하나님의 힘으로 그들을 척결해야 중지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로서 하나로 합심되는 통일을 이루는 대한민국이어야 행복이다.

 

악마의 지혜로 합심되는 통일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편에 서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귀 편에 서면 마귀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기만 폭력 살인의 도구로 전락되는 것이다. 이런 불행을 우리 후세들에게 물려주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후세들에게 전이되어져야 하지만 악마는 결코 우리 후세에게 연결해서는 안 된다. 이쯤에서 이제 북괴를 붕괴케 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통일 한국으로 가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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