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나 알고 덤벼라!!! |
---|
주제머리를 알라! 여야공조도 못하는 주제에 북한과 민족공조를 하겠다? 정말 소웃다 꾸러미 터질 노릇이다. 대권야망에 들떠있는 정동영이 최근 여당 대표로 되고 나서 마치 개잡은 포수꼴같아 더 못봐주겠다. 허울좋은 전국정당의 두루마기를 아무렇게나 뒤집어 쓸려고 대구를 찾아가서 그가 한말은 첫마디부터가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을 기득권 세력으로 밀어 붙이면서 한나라당의 썩은 지방정치를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산하겠다고 했단다. 실제 자유민주주의를 거세하며 다썩어가는 공산주의 정치를 부활시키려는게 누군데...그것도 모자라 박정희 대통령까지 펌하하면서 말이다. 정말 이런걸 보면 정동영이야 말로 비겁하기를 이를데 없는 추물인 것 같다. 여성 야당대표와의 대권경쟁에 뭐가 그리도 두려운지 절대다수 우리국민이 떠 받드는 박정희대통령까지 펌하하면서 박근혜 대표에게 화살을 집중하는 것을 보면 그도 앞뒤를 가리지 못하는 저능아와 다를바 없다는 것을 알수있다. 절대다수 국민이 지지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펌하하는 정동영이야 말로 대통령이 되기만 하면 만사가 오케이라는 대통령병 광신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온국민이 우려하고 저주하는 김정일에게 굴복해가면서 대통령선거에 북한을 끌여 들이는게 아니겠는가? 사실 그가 북한 김정일을 이용해 먹는지, 아니면 평양방문때 김정일이 준 비밀지령을 집행하는 것인지 아리까리한 상황은 그의 배속에 들어갔다오지 않는이상 그 누구도 단언하기 어렵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300만 북한국민을 굶겨죽이고도 성차지 않아 4500만국민을 향해 핵무기까지 휘두르는 북한살인집단과 민족공조를 하겠다며 국민의 세금을 국민적 동의도 없이 김정일에게 쏟아붇는 그의 행태가 철저한 반민족적 매국행태라는 것이다. 이는 한마디로 나라를 팔아먹었던 을사오적도 어이없어 박장대소할 노릇이다. 1960년대 격동기를 맞으며 경제개발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 건국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그토록 입에 게거품을 물고 악의에 찬 비방을 하는자가 왜 300만의 북한주민들을 굶겨죽인 살인자에게 이에 대해서는 입 한번 벙긋하지못하고 무엇 때문에 있는것, 없는것 다 싸기지고 진상품을 올리는 지, 그리고 역적들로부터 숱한 뢰물을 갈취하고도 핵폭탄을 가지고 농락질하는 살인적 행태를 외면한채 북한의 살인독재자에 아부굴종하며 그를 섬기지 못해 안달들인지 이제는 그 책임을 따져물어할때가 된것 같다. 옛날 속담에 머슴이 지주가 되면 더 악착하다 했던가...정말 우리선조들의 격언이 한마디 그른데 없는 것 같다. 악의에 차 무산혁명을 부르짖으며 신사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강탈해 북한 김정일아바이 수령에게 같다바치는 정동영이와 같은 매국무리들은 이제와서 삼성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도 목을 비틀어서라도 북한 김정일에게 정치자금만 대주면 그만이라는 립장이다. 그리고나서 그 이유를 따지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란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국민은 평화를 진정으로 원하지만 현집권세력의 매국역적들처럼 북한 살인자에게 결코 평화를 구걸하지는 않는다. 정동영을 비롯한 현 매국집권세력은 민족공조를 이루기 전에 야당과의 여야공조, 동서화합이나 이루고 나서 북남 민족공조를 떠벌여도 늦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