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재단이 밝힌자료를 보니까다음과같은 대목이 있다.

<..2013. 3월 신변보호담당관·거주지보호담당관·취업보호담당관 및 재단·하나센터·통일부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담당자(총22명) 등의 제3국에서 탈북민 실태파악을 위한 출장경비 ,,,,,>>>>>

 참으로 개가 웃을 일이다.

한국에 들어온 탈북자들의 정착지원을 위하야ㅡ  22명씩이나 해외 여행 나가서 실태파악하고 연구했다는게 웃기지 않는가? 

차라리 달나라에 가서 연구하지 그래.

아니면 북한가서 연구하든가?

그것도 정말 필요해서 가려면 실무진 3-4명이면 충분할건데..22명씩이나 쓸어나가?

그들이 자기 경비로 출장가라했다면 22명씩이나 갔을가? 공짜니까 너도나도   ㅡㅡ후에 걸고 들만한  놈들은 모두 뽑아서   끌고 나간거 아닌가?

이젠 출장갔다 온지도 1년이 됬는데,,, 22명이 뭐를 전진시킨 것이 있는가?

없다면 여행출장비 모두 반환시키라.

한심한인간들아, 거주지보호담당관이 외국나가서 배울게뭐가 있어?

한국 정착 담당관이 외국나가서 뭘배울게 있다고  나가?/

22명이나 나갔다는데 모두 뭐하는  자들이 나가서 바람쐬다가 온거야?

22명 출장총화보고서 공개하라.

도대체 나가서 누구룰 만나서 뭐한거야?

그것이 진정으로 탈북자 정착을 위한 행위야?

재단 해산하라

탈북자 빗대고 국가돈 자유롭게 처먹으며 지랄들 그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