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조의원이 처음 선출되였을때 학력위조로 말들이 많을 때도 적극 찬성하였으며 반대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바른소리도 많이 한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은 반대이다. 왜야하면 국회에 가기전에는 만나면 최소한 반말은 하지않았고 서로 존경하는 관계였다. 그러나 국회간다음 어느 기회에 여러번 만난적이 있는데 모두 반말이다. 국회에 가면 김정은 처럼 나이는 수자에 불과한 모양이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해졌다. 그래서 반대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나도 누구들처럼 아첨해야 살수있는지요?
범탈북민들이 참여하여 투표를 하여야 합니다. 대한민국과 탈북자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을 추천하여야 하며 대중의 신망과 인지도가 있고 마음이 넓은 분이 하여야 합니다. 탈북자들의 단결의 중심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여야 합니다. 범탈북민들이 참여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합시다.
비례대표는 한 번 이상 할수 없습니다. 재선이 뭔 소리입니까? 이렇게 공부하지 않고
정치타령까지 하니 탈북자들이 무식하다는 소리 듣는 겁니다. 제발 공부하고, 이 사회를 알고 나서 정치에 개입하려 드세요. 비레대표는 정당의 관대에 따라 줄 수도 안 줄수도 있습니다. 탈북자들이 단결하여 누구를 추천하면 그 여론이 수렴되겠지요
탈북자대표로 보내면 자기가 권력의 쑥대에 올라간것으로 착각하고 최고위급들과만 노는 그런 국회의원 필요없지비. 항상 탈북자들 속에 있고, 탈북자들과 생사고락 함께 하는 그런 사람을 비례대표로 보내야지. 원래 조 의원님은 탈북자사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걸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탈피아라고 하는 겁니다. 뭘 들 좀 알고 토를 달아야지.
조명철의원님은 지금 인천 계양구 새누리당협의회 위원장으로 계양구가 앞으로 지역구가 된다. 다음엔 비례대표 나가지 못해, 한번밖에는 안되니까. 그러나 인천 게양구에서 지역구 선거로 당선되면 된다. 계양구민들속에 조명철 의원님에 대한 신망이 아주 높더라. 계양구 발전을 위해 아픈 몸으로 땀 흘리면서 돌아다니는 의원님을 응원해 줘야지.
정치타령까지 하니 탈북자들이 무식하다는 소리 듣는 겁니다. 제발 공부하고, 이 사회를 알고 나서 정치에 개입하려 드세요. 비레대표는 정당의 관대에 따라 줄 수도 안 줄수도 있습니다. 탈북자들이 단결하여 누구를 추천하면 그 여론이 수렴되겠지요
탈북자들을 꼬셔대고있군
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