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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배가 山으로 간다면 청와대부터 먼저 개혁해야 한다!
구국기도 0 280 2014-06-18 16:24:09


제목:개혁의 배가 山으로 간다면 청와대부터 먼저 개혁해야 한다! 대통령의 눈과 귀와 마음을 흐리게 하여 속이면 대한민국과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잠언 21:28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

 

거짓 증인들이 떼거리로 談合(담합) 團合(단합)하여 거대한 커넥션 내란적인 구도로 실체적인 진실을 가리고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어간다면 그들의 득세의 시대가 아닌가? 衆愚(중우)는 속아서 표를 내주고, 국민은 속아 그들의 노예가 된다. 그렇게 길들여지면 결국 거짓이 판을 치는 세대가 된다. 이사야 5장의 말씀이다. [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거짓으로 끈을 삼아 끄는 牽强附會(견강부회)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리에 맞지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함’ 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악은 무엇이고 그 죄악을 끌고자 견강부회를 하는 자들이 누군가? 모름지기 죄악은 하나님께 그 모든 운전대를 바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각인이 운전대를 장악하여 자기구현을 하려는 것이나 사실은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주어 그것들이 인간과 사회의 각 結社(결사)를 국가를 운전하게 하는 것을 죄악이라 한다. 그 죄악을 끌기 위해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그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의 값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을 만들어 그것으로 세상을 속여 운전대를 장악하고 자기구현을 한다.

 

대통령 곁에 그런 자들이 모여서 서로 힘을 합치면 사조직이다. 그 사조직이 모여서 그 짓을 한다면 대통령의 눈과 귀와 입은 그것들에게 통제당하고 요리 조리 당하게 된다. 그들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게 되는가? 그들이 대통령을 속여서 얻어진 결과는 국가의 운전대를 침해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거짓의 바다에 침몰되는 것이다. 그 침몰은 결국 대한민국의 멸망이고 국민의 패망이다. 국민이 결국은 거짓의 노예가 되어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 곁에는 확실한 증인들이 여러 겹으로 布陣(포진)해야 한다.

 

죄악을 목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잡아당겨 붙이는 것을 거짓으로 끈을 삼는다 한다. 견강부회로 거짓을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어가는 그들은 거짓말도 여럿이서 입을 맞춰 반복하면 사실이 된다고 신념 한다. 오늘의 본문은 이런 거짓증인들은 결국 패망한다고 한다. 이런 자들에게 속는 국민이 먼저 패망하는 것인가? 이들이 먼저 패망하는가 아니면 동시에 같이 패망하는가? 속는 자들은 패망치 아니하고 도리어 속이는 자들만 패망하는 가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perish로 번역된 패망은 죽다 멸망하다 비명횡사하다 사멸하다 소멸하다. 이다.

 

'abad {aw-ba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erish, vanish, go astray, be destroyed등을 담는다. 특히 끔찍하게 죽다, 비명횡사하다 또는 소멸되다. 라는 의미의 perish는 소멸되다 분실되다 없어지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다 잘못된 결과가 나오다 파괴하다 말살하다 갑자기 불가사의하게 사라지다 없어지다 길을 잃고 못된 길에 빠져 정도에서 벗어나 타락하여 파괴된 소멸된 회복 불능의 상태에 빠져 버린다. 또는 마치도 마약에 취해 몽롱한 도취된 채로 죽다 사망하다 심장이 서다 멎어 죽는데 그렇게 죽다 사망하다 고통 괴로움으로 죽을 것 같은데

 

마치도 엔진 심장 따위가 기능을 정지하다 정신적으로 죽다 죽음의 고통을 맛보다 죽도록 갖고 싶어 하다 시들어 죽다 영원히 멸망하다 망각되다(die)와 몰살시키다(exterminate 근절하다, 몰살하다, 모조리 없애버리다) 행방불명(be lost)이 되다 등등의 의미를 포괄한다. 거짓 증인은 그렇게 세상을 하직하게 되는데 그들이 득세하여 신문방송으로 거짓말을 쏟아내어 국민을 속이고 있다. 국민이 속으면 우선 당한 것이다. 거짓증인은 그렇게 망하도록 되어 있는데 물론 천수를 다하고 죽는다 해도 영원한 지옥과 불 못의 심판이 그를 기다린다.

 

본문은 그런 자들은 천수를 채우지 못하고 非命橫死(비명횡사)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들에게 당한 국민은 진실 된 일군을 알아볼 수 없고 세울 수도 없다. 거짓 증인들이 세력으로 득세하여 세상을 속이나 결국 그들은 不可思議(불가사의)하게 사라지고 心臟痲痺(심장마비)로 갑자기 죽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로 인해 세상은 그만큼 속게 된다. 속으면 망한다. 그들이 그렇게 죽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들에게 속는 국민은 荒唐(황당)한 것이다. 억울한 것이다. 속았으니. 하지만 그것도 선택의 자유이기에 책임져야 한다. 그 책임은 패망이다. 국민은 결코 속아서는 안 된다.

 

그들은 그렇게 죽더라도 그들의 짓의 마땅한 應報(응보)이다. 하지만 국민은 결코 속아서는 안 된다. 속이는 자들이 아무리 많아도 그들은 沒死(몰사) 당한다고 한다. 그 마땅한 바다. 하지만 나라는 그것들에게 당하고 국민은 도탄에 빠지게 된다. 그것들에게 속은 값을 톡톡히 치러야 한다. 한국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다. 교회들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빛을 구하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빛을 무한히 공급하신다. 그 빛을 받으면 누구든지 확실한 증인이 된다. 그 빛으로 그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은 6가지 목표를 위해 한다. 그것은 남한적화, 공동정부, 식물정권, 2017년 대선 승리, 기득권고수, 개혁불가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세상을 속이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가리는 것인데 그 기름부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인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바로 그것을 감추고 숨겨서 사람들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 크게는 적그리스도의 양산과 적게는 인본주의의 확대가 그들의 목표이다. 그들의 목표는 우상숭배이다.

 

김일성교도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敵(적)그리스도의 요건을 두루 갖췄다. 온 세상을 적그리스도化(화)하려고 한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김일성종교로 그 우상으로 통일을 이루고자 함이다. 이런 광신도들이 국회에 앉아서 인사청문회를 하면서 성경사관을 식민사관으로 견강부회하면서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고 있다. 원래 그들은 무신론자들이고 반종교의 자유로 종교의 자유를 박해하는 체제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다. 그런 그들이 오늘 날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고 자기들의 기준을 세우려고 한다. 그들은 비밀수용소에서 무진 박해를 받는 교회를 조롱한다.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 도다] 그들의 우상은 김일성이다. 우리는 만물과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데 저들은 김일성을 우상으로 받든다. 김일성의 권력에 모든 종교가 유린을 당하고 있고 하나님의 교회가 유린을 당하고 있으니, 안하무인 후안무치이다. 하나님이 오랫동안 참으시는데 그것을 기회로 하나님을 조롱하고 농락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면서 기독교 박살을 꾀한 것으로 일관한다. 그들이 이 나라의 모든 부서마다 포진하고 앉아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敵(적)그리스도化(화)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敵(적)이고 동시에 하나님의 敵(적)이 된다. 우상화 놀음도 하나님의 적인데, 적화통일을 이루고자 함이 적그리스도의 양산에 있으니 악마의 종자들 곧 하나님의 적이다. 그들은 서로가 입을 맞추고 보조를 같이하여 대한민국을 속이고 또 속이고 있다. 이들의 기만 찬 망상에 대한민국은 늘 위기에 봉착한다. 그것이 일상이 된 세월이다.

 

그것들로 발생하는 공해 곧 곡해 왜곡 곡학아세 혹세무민은 늘 상에 있는 일이 되어 있다. 이런 것에 찌드는 인간은 그것들의 속임수에 속는데 길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누가 먼저 망할 것인가? 속는 자가 먼저 망할 것인가? 속이는 자가 먼저 망할 것인가? 하나님은 대한민국에게 속지 않을 힘을 갖추라고 강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면 하나님의 빛이 우리 국민의 눈과 귀와 마음과 입에 있게 된다. 그분들은 확실한 증인의 힘을 갖는다. 무슨 힘인가? 그 힘은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 능력이다.

 

그 힘이 없는 국민은 그것들에게 늘 당한다. 길들여지면 거짓의 노예가 된다. 그들은 북괴의 지령을 따라 행하는 소모품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가치를 재는 잣대와 기준이 되려고 한다. 하여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모든 것을 도치시킨다. 하여 국민을 속이고 그렇게 모은 재산으로 부귀영화를 탐하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 악마의 속이는 기계로 일생을 살다가 망하니 결국 영원한 지옥으로 달려감이다.

 

하지만 그것에 속는 국민은 어쩔 것인가? 거짓증인들은 성경에 기록한대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지만 그것에 속는 국민만 억울하게 당하는 것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자고 우리는 국민에게 강조한다. 이것을 우리는 영적안보라고 한다. 이 영적안보가 국가의 안보가 됨은 대한민국의 敵(적)이 동시에 하나님의 敵(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적을 대적하신다. 그분은 그 적에게 북한의 교회를 내어주어 유린당하게 하신 분이시다. 그 모략이 너무나 깊어 어찌 인간의 눈으로 이를 평가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이를 무신론으로 사용한다.

 

하여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을 속이고 살아 있는 권력을 맹신하는 세력의 神(신)만을 崇尙(숭상)한다. 북괴는 그들이 우상 살아있는 권력이다. 그들은 그 권력을 무시할 수 없는 殺氣(살기)를 느끼고 있고 언제나 그 지령을 준행치 않으면 모든 것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공포에 묶인다. 그 거짓 증인들의 속에서 작동하는 그 공포는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비웃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무시하고 인사권을 제약하여 좌지우지하려고 한다. 이런 것을 가능케 하려면 유도 세력이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청와대에 불온한 사조직을 세운다.

 

대통령의 눈과 귀와 입을 가리고 실제적으로 힘을 행사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의 그런 기만 찬 노력은 대한민국을 속여서 망하게 함이다. 그것들을 제거해야 할 증인들이 필요한데 증거의 힘이 있어야 한다. 힘이 없는 증거는 제구실을 못한다. 힘 있는 증거는 실체적 진실에 있다. 진실의 힘은 너무나 강하다. 북괴는 그 실체적인 진실이 두려워 그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는 길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알권리를 충족하고 그 위에 SNS의 시대이다. 하지만 그 모든 거짓을 격파하려면 진실의 소리를 성령으로 해야 전국에 우레 소리가 된다.

 

국민을 그것들의 손에서 속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 필요한데, 인본주의자들은 그것을 인간의 지혜와 명철로 해결하려고 한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인간의 힘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의 힘은 밤에 등불을 켜는 정도이다. 그 우주적인 어둠을 물리치려면 햇빛이 필요하다. 그처럼 악마의 어둠 그 속임수에 국민이 진저리칠 때 필요한 것은 인본주의의 등불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이다. 그 빛을 구해 받아 확실한 증인 힘이 있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교회는 인본주의의 물결에 빠져 있고 그들은 자기들의 성공에 도취되어 있다. 인본주의의 성공은 發揚妄想(발양망상)에 빠지게 하고 그들의 그 화려한 스펙은 과대망상에 빠지게 한다. 발양망상에 빠지게 하고 과대망상에 빠지게 하는 것은 악마의 노림수이다. 적군과의 대치에서 적을 망상에 빠지게 하는 수법은 언제나 통용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포도주는 과대망상을 의미하는데 이는 인본주의를 의미한다. 독주는 발양망상을 의미하는데 이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敵(적)이다. 하나님의 敵(적)이 대한민국의 敵(적)을 이길 수 있다고 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적이면서 하나님의 적인 그들이 아닌가? 그들은 결국 악마의 한 패거리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대적하게 되는 것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거짓증인들이 득세하면 그 틈을 타서 돈을 버는 반역 산업이 활개를 치게 되는데 돈을 받고 나라를 파는 실체적인 진실을 파는 매매행위가 성업을 하게 된다. 그런 세상은 의인을 돈 받고 팔아먹는 세상이 된다.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문창극의 성경사관을 식민사관으로 몰아붙이는 언론 방송의 노조의 힘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물론 북의 공포가 그들의 뒤에 서려 있는데, 여긴 자본주의 세상이다.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의 의미는 뇌물로 세상을 움직이려는 것에 있다. 문창극의 의를 빼앗아 악인을 만드는 이 사악한 짓을 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 돈이라면, 문창극이 득세하면 당할 사람들이 그 돈을 지불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문창극의 득세는 改革(개혁)의 시작일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 증인들을 이기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하는데 도리어 이를 멸시하고 그것들에게 도리어 속아서 움직이는 꼭두각시 대통령이 된다면 이는 식물정권이 되는 것이다. [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대통령에게는 확실한 증인의 힘이 필요하다. 그 증인들이 대통령 곁에서 보좌해야 한다. 기만 찬 세상을 자유롭게 하라.

 

그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멸시하면 어떻게 세상에 자유를 줄 수 있게 하겠는가? 하나님의 힘을 구하지 못하면 그 세상은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없다. 결국 속는다. 속으면 당한다.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속으면 남한적화의 피바다가 연출된다. 한민족을 敵(적)그리스도 化(화) 하려는 악마의 暴政(폭정)이 시작된다.

 

국민의 눈높이를 운운하면서 문창극의 사퇴를 요구하는 자들이 있다. 빨갱이와 보폭을 같이 하려는 자들의 중도실용이 아직도 살아 있는데 이는 햇볕론자들의 공갈협박에 그들의 입이 된 것 같다. 나라가 개혁되려면 중도실용이라는 기회주의자들을 일소해야 하고 적과 동침하는 햇볕론자들을 일소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가 어찌 그 반역의 경제를 척결할 수 있겠는가?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개혁의 대상이 반역경제가 아닌가? 그들이 담합 단합하여 이룬 거대한 커넥션으로 수많은 뇌물공여로 만들어가는 동력을 개혁의 대상을 삼은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 일을 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세워야지, 결코 적이 원하는 인물을 세우면 어떻게 개혁이 되겠는가? 우리는 대통령의 고심을 이해치 못하는 것은 아니나 이미 청와대가 그것들의 사조직에 묶인 것이 아닌가 한다. 개혁은 청와대부터 해야 한다. 거짓증인들이 대통령을 움직이고 있다면 이는 대한민국과 국민이 그 기만에 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눈과 귀와 입을 장악한 자들이 있다면 그들을 어서 속히 내쳐서 청와대를 새롭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로 그 속에 채워서 확실한 증인의 힘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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