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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625참전비와 기념행사에 참가하여
이민복
2
418
2014-06-25 0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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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park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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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ip1
2014-06-25 00:59:38
세명의 미군상은 625때 추위를 이기기 위해 모닥불 곁에 쭈구리고 떨며 앉아 있는 모습,
우리같으면 총창을 꼬나들고 돌격앞으로!하는 영웅적으로 형상했겠건만,,,
이들은 고생사를 더 부각시킨 것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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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미군상은 625때 추위를 이기기 위해 모닥불 곁에 쭈구리고 떨며 앉아 있는 모습, 우리같으면 총창을 꼬나들고 돌격앞으로!하는 영웅적으로 형상했겠건만,,, 이들은 고생사를 더 부각시킨 것이 달랐다.
먼길
ip2
2014-06-25 18:35:49
단장님!
미국까지 먼길을 가셨네요~
의미있고 좋은 시간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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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미국까지 먼길을 가셨네요~ 의미있고 좋은 시간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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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으면 총창을 꼬나들고 돌격앞으로!하는 영웅적으로 형상했겠건만,,,
이들은 고생사를 더 부각시킨 것이 달랐다.
미국까지 먼길을 가셨네요~
의미있고 좋은 시간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