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나는 이 분을 존경합니다.
Korea, Republic of 림일작가 0 843 2014-07-01 11:02:59

존경하는 정옥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님이십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였지요. 영광의 5천년의 역사에 휘황 찬란했던 겨레의 숨결이 살아 숨쉽니다. 이념과 문화가 잠시 나뉘었다고 해서 영원히 둘일 수는 없지요. 민족의 재앙 70년 비극적 분단의 역사를 딛고 새로운 통일한국으로 힘차게 나갑시다.

현재 2만 7천여 명에 달하는 자랑스러운 탈북민들은 '대박' 통일로 가는 그 위대한 장정에서 분명히 책임적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민족의 번영을 위한 통일은 반드시 옵니다. 남북하나재단이 통일의 주춧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림일 작가 / 망명북한펜센터 상임이사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좀더해바 ip1 2014-07-01 11:26:01
    캬ㅡㅡ아ㅡㅡ악 ㅡㅡ !!!!!!!!!!!!1????
    림일이 ㅡㅡ 참으로 자 ㅡㅡㅡ알 ,,하시는군 ㅡ
    아예 탈북자들의 속통을 뒤집어 놓자고 작정을 했구려,
    한창건 회장이 얼굴과 배짱에 이 림일이만한 두꺼운 철판을 깔고 일을 한다면 참으로 좋을텐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림레기 ip2 2014-07-03 18:04:36
    이사장님이 오물을 곁에두니 오염될까...줄타는 것 밖에 인생을 걸데가 없으니..참으로 불쌍타..림레기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충고 ip2 2014-07-07 05:02:28

    - 충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07 05:03:08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캬악 ip3 2014-07-01 13:46:53
    훌륭하십니다. 우리국민의 5천년역사에서 처음으로 보게되고 전설적 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며 탁월한 인생전략가이신 영원한 상임 이사님 부디부디 만수무강하시고 하늘보다 더 두꺼운 책을 써주십시오. 위대한 수령 상임이사님! 만세만세 만세만세만세만세만세민세 영원히 만세만세민세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개궁냥 ip4 2014-07-01 14:09:2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02 23:07:41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또라이이 ip5 2014-07-01 14:29:42
    살다살다 별또라이 간나식키 다 본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똥궁냥 ip6 2014-07-01 15:17:1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02 23:07:0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또라이이 ip5 2014-07-01 15:30:35
    림일이 또장난한다.
    장담하건데 ip3번5번은 림일이 쓴 글이지.
    글내용을 찬찬히 보면 림일을 욕하는 시늉은 했지만 결국은 본인을 높은 반열에 올려놓은 글이지.....
    그래서 대중을 속일수 없는것임. 림일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또또라이 ip7 2014-07-01 15:51:53
    구한말에 이 민족 중에 이완용이란 자가 있었고, 오늘 분단기에 림일이란 인간이 또 있구나. 탈북자 사회여! 저런 슈레기 하나 처리 못하는 탈북자들이 불쌍타..타타타타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정신장애자 ip8 2014-07-01 17:31:23
    정말얘는 못말릴애구나 이렇게아첨하구싶을까?머생기는것두없겟는데...
    속이다 메스겁다.무식하니까 할수없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차라리 ip9 2014-07-01 21:55:5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02 23:06:2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리미리새키 ip10 2014-07-02 19:23:25
    림일이 새키가 제 스스로 글 올렸다.ㅋㅋㅋ 미친놈 따로 없다. 시궁창에서 사는 새키..김정일이 몇마디 욕했다고 경찰서에다 경호붙여달라고하는 아예정신병자. 기초생활수급자 시키 북조선에서 너같은 사기누깔로도 안보는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망해 ip11 2014-07-01 22:54:01
    경희사기꾼한테 책 팔라고 하더니 이젠 바꾸었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ㅁㅁ ip2 2014-07-03 18:06:48
    삼흥학교에서 책을 팔아줘??? 그렇군 ..책도팔고 뽕도팔고...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보다못해 ip12 2014-07-02 11:19:13
    림일이 보라, 너를 좀 알고 지내는 사이지만 한두가지만 이야기 해두자,
    물론 누가 뭐라든 자기갈길은 자기가 선택해서 가는것이고 또 그것이 자유민주사회의 속성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네가 정옥임씨와 사진을 찍든 ㅡ 개와 친하든 다른 사람 의식할 필요는 없다고 보자.

    그러나 너도 인간이기에 한마디 해주자는것은 저런건 자랑하기보다 너혼자 간직하면 더 좋은것이다. 너와 사진찍은 저여성을 위해서도 말이다,

    아무리 북한에서 김일성이랑 같이 사진 찍고 떠받들리우던 인간들이 부러웠다고 해도 저건 아니다, 그것도 어찌 자기가 자기자신을 저리도 비참하게 만드냐?

    이것으로서 너는 얻은것보다 잃은것이 너무나 많음을 알아야한다,
    제발 좀 그러지말라, 그리도 권력이 그립고 아첨이 몸에 배어서 인간의 도리마저도 상실 할 정도이더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김덩슨 ip13 2014-07-02 11:30:43
    임x동무는 충신중의 충신이고 모든 충신의 귀감이 됩니다. 령수님들을 받들어 모시는데 한치의 의심도 없고 오직 충신의 길을 끗끗히 감으로써 우리탈북인들이 반드시 따라배워야할 모델입니다. 비록 령수님들이 삐뚤어진길을 가더라도 오직 충신의 길밖에 다른길은 있을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순수한 정신의 소유자입니다.
    모든 탈북인들속에서 임x동무를 따라배우는 확고한 충신관 가지기 운동을 벌여야 하겠습니다. 김덩슨.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칭찬도해라 ip14 2014-07-02 12:46:4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02 23:06:14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힘내요1 ip15 2014-07-02 12:49:1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02 23:06:0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김동화 ip16 2014-07-02 14:55:30
    정옥임 재단 이사장이 사람은 볼 줄 아시는군. 북한을 제대로 배우고자 한다면 림일작가, 자주 만나 고기(북한) 잡는 법을 배우시오! 방송을 통해서 본 림일작가는 가식이 없고 순수하신 분이 분명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동지회 2014-07-02 23:15:37
    위에 "관리자에 의해 삭제"한 글은 다수를 속이는 기만행위임을 다시한번 밝혀둡니다.
    자제해주길 부탁드리며 경고합니다. - 관리자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공정 ip17 2014-07-03 10:44:12
    탈동회 관리자는 현명하고 공정합니다. 사리분별하여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와 장난칠 사람들은 아예 노크하지 마세요.
    자기 홍보용으로 이 사이트를 이용하려 들지 말고 뭔가 지혜와 의견을 나누는 사이트로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이 글에서 보듯 대부분 탈북자들은 현명하다는 겁니다. 일부 시라소니들을 배곤 말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상가집 ip18 2014-07-07 15:26:04
    임동무 가지가지구나.
    별수없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웃지요 ip15 2014-07-08 09:14:1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08 11:13:1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림일 ip19 2014-07-08 10:38:41
    "존경하는 ... 이사장님이십니다"
    빵 터졌음.
    오랜만에 웃어보네요.
    월요일 아침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림일씨.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福祉(복지)와 救恤(구휼)을 악용하여 남한적화하려는 세력이 평양과 교류?
다음글
인사청문회 문턱이 높아 어려우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