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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문턱이 높아 어려우시다고요?
구국기도 0 220 2014-07-01 15:09:52


제목:인사청문회 문턱이 높아 어려우시다고요? 남북빨갱이를 극복하고 창조경제를 달성하는 유일무이의 길을 소개합니다.


[잠언 22:10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모든 것에는 지혜와 총명이 있고 재능과 모략과 명철이 있고 지식과 통제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펴려면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데, 악마가 그 운전대에 자기 사람들을 앉혀 창조적인 생산능력의 출구를 원천적으로 막아서 인간을 망하게 하려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운전대를 잡으려고 악마와 손을 잡는다. 악마와 손을 잡으면 거만해진다. 악마는 그 거만을 구현할 수 있는 위치를 점하게 한다. 화려한 스펙을 쌓거나 떼거리로 세력이 많아야 가능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의 교만을 오만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한다.

 

악마의 거만으로 뭉쳐진 그들이다. 그들 속에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가득 차게 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모든 것의 기준이고 운전을 하되 신의 경지에서 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망상에 빠진 자들이다. 발양망상 과대망상은 성경에서 독주와 포도주에 취한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그들은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에 잡힌 자들이다. 그들이 무엇을 하면 神(신)의 한 수라고 스스로 높인다. 그 때문에 그들을 일컬어 ‘make mouth at’ 입을 삐쭉 대는 자들이라 한다. 스스로를 높이기에 모든 자들 위에 서려고 입을 삐쭉 대는 것이다.

 

輕蔑(경멸) 不贊成(불찬성)하는 모양새이다. 비웃음과 냉소로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니 당연 다툼과 수욕이 일어나는 것이다. 'to scorn'으로 행하는 운전대 싸움이라 한다. 사람들은 운전대 싸움에 골몰하고 있다. 이는 자기구현을 위해 세상을 움직이려는 것이다. 사실 사람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를 만드신 분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고 에덴에 두시고 선악과 법을 주신 것은 결코 하나님을 벗어날 수 없게 하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존재될 인간은 그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

 

하지만 잡으려고 한다. 특히 현재의 대한민국은 내란적인 구도이다. 북괴와 친하게 지내는 세력이 거대 커넥션으로 뭉쳐서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으려고 모진 짓을 다하고 있다. 그들이 모든 정책에 개입하여 그 운전대에 그들의 주문의 입김을 입심을 다해 불어 넣고자 한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대통령을 에워 쌓게 한다. 대한민국의 운전대는 지금 그것들에게 포위되어 있다. 대통령은 그들을 몰아내야 하는데, 사람의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지 못하면 외모만 보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 누구든지 그 속에 악마의 거만이 있으면 악마의 새끼들이다.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기 위해 일어나는 총성 없는 전쟁은 오늘도 쉬지 않는다. 국민이 대선에서 대한민국의 편을 대통령으로 세운다. 내란적인 세력은 이에 굴하지 않고 댓 글 뻥으로 온 1년을 소란스럽게 하고 정부를 세우는 일에 예산을 통과시키는 일에 반대만을 일삼고 국회 선진화법인가 뭔가로 국정원을 무력하게 한다. 세월號(호) 침몰이 기획인지 사고인지를 구분할 수 없게 하는 연막이 가득한 가운데 내란의 편에 선 언론의 선동으로 정부가 무수한 공격을 당하게 된다. 국회인사청문회에서 대선의 의미 총선의 의미 곧 다수결의 의미를 짓이긴다.

 

대선에서 운전대를 장악하지 못했어도 운전대를 탈취하고자 함이다. 총선에서 다수당이 되지 못했어도 국회 선진화법으로 입법권능을 장악하고 되레 국가 운전대에 너무나 강력한 입김과 입심을 불어넣고 있다. 대통령이 늘 곤란한 위치에 서도록 그들은 막강한 로비 능력으로 彼我(피아)를 혼탁하게 한다. 여당이라고는 하나 대통령의 의지와 하나가 되지 않는다. 대통령이 너무나 힘이 들어 고전한다. 이는 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만 주시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운영의 묘가 없기 때문이다.

 

악마가 그 종자들을 통해 운전대를 잡는 것과 인간이 그 운전대를 잡으려고 하나님을 등지는 것을 운전대 싸움을 다툼이라고 한다. 그러한 운전대 싸움에 언제나 악마는 다툼을 誘發(유발)한다. 인간은 하나님께 反撥(반발)한다. 악마는 다툼의 유발을 통해서 상당한 이익을 얻기에 그 다툼을 위해 허물을 잡고 빈틈을 노리고 허물을 만들고 빈틈을 만들어서 그것을 공격거리로 만든다. 이를 악마의 갈고리라 한다. 또는 악마의 먼지 털이게라 한다. 악마의 고정수법이다. 그 수법에 지구상의 수많은 권좌가 그것들의 수중에 들어간다. 南韓(남한)도 역시 그러하다.

 

악마가 그 갈고리를 던지거나 걸면 걸린다. 그것으로 털면 반드시 먼지 난다. 「높아진 인사청문회 검증기준 통과할 분 찾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고 대통령은 고백한다. 이는 내란적인 구도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이 악마의 갈고리를 악마의 먼지 털이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누구도 그들이 반대하는 인사는 그 청문회를 통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남한적화의 시일을 당겨내려는 수법이다. 이는 운전대를 공동으로 잡는 공동정부를 만들고자 함이고 이는 박근혜政府(정부)를 식물정권으로 만들고자 함이다. 하여 2017년에 대선에서 이기고자 함이다.

 

그것들은 모두 다 대통령의 lame duck레임덕이라는 것을 가속화 함이다. 이는 개혁을 당할 대상을 대통령의 레임덕으로 악용하려는 것이다. 개혁을 못하게 하려는 강한 의지구현이다. 결국 개혁대상이 누구인지 자명해진 것이다. 여당 야당에 포진하고 있는 그 세력이 그 개혁대상과 손을 잡고 있음을 스스로 웅변하고 있다. 그들이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나라의 운전대를 좌지우지 하려는 다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무기로 악마의 갈고리와 악마의 먼지 털이게이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구현하려면 언론이 받쳐줘야 한다. 붉은 기자들을 가득하게 한다.

 

하여 기자의 80%가 붉은 기자들로 주동이 되고 있다 하는데, 하여튼 그들의 확대재생산으로 걸면 걸린다. 털면 털린다. 국가의 운전대를 선거에서 이긴 대통령이 잡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민의이다. 이를 못하게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일삼아 방해하는 것은 진정한 국정의 동반자가 아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장악하려고 악마의 거만을 입는다. 목표는 민의를 교묘히 거슬리고 국가의 운전대를 좌지우지하게 하는 것인데, 직접행사를 못해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을 만들어 대통령의 屈伏(굴복)을 强迫(강박) 强要(강요)한다.

 

정치인은 말로 싸우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말로 이겨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모든 적을 능히 제압하고 그것에서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내시는 말씀이시다. 남북 빨갱이들의 말을 내는 입김과 입심이 아무리 강해도 하나님의 말씀과 그 힘을 이길 수가 없다. 말은 지혜로 내는 것인데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지혜에서 나오는 말씀은 모든 적을 모두 다 넉넉히 제압하고 그것에서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높이신다. 여론방송을 장악한 80%가 붉은 기자라고 하는데 주눅들 필요가 없다. 인사청문회 문턱이 높다고 짐짓 엄살 떨 필요도 없다. 전능하신 말씀으로 명분을 내면 된다.

 

그 때문에 우리 국가의 운전대는 하나님이 잡으셔야 한다. 대통령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과 함께 해야 한다. 그분은 만유를 하나님의 玄妙(현묘) 奇妙(기묘) 奧妙(오묘) 微妙(미묘) 絶妙(절묘) 精妙(정묘) 神妙(신묘) 靈妙(영묘) 巧妙(교묘)의 황금비율로 조화롭게 하나처럼 움직이는 분이시다. 물과 불은 相剋(상극)이지만 그것을 황금비율로 운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상극과 그 종류가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그것을 조화롭게 운전하시는 분의 황금비율이다. 그 황금비율로 하나님의 공평가운데로 가야 한다.

 

인간이 어떻게 그 공평가운데로 운전할 수 있겠는가? 국가를 운전하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복된 대한민국 자유평화 통일대박 대한민국을 만들어낸다. [잠언 8: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대통령이 국가를 제대로 운전하여 하나님의 공평가운데로 운행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는 것이 인간이고 인본주의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수법으로 운행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따라 하나님이 가시는 첩경 그 공평가운데로 가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악마에게서는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전무하다. 있다면 탈취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 약탈만 나온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이를 구현하는데 능한 것만 나온다. 악마의 이런 수법은 악마의 수법이고 그것으로 운전대를 장악하고 그것만 나오게 하는데도 입만 살아 있다. 이는 다 倨慢(거만)에서 나오는 수법이다. 그 거만은 늘 시비를 걸고 다툼을 일으킨다. 그것이 곧 운전대를 잡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운전대를 잡으면 나라를 잡아먹고 국민을 뜯어먹기에 혈안 한다. 그게 북괴의 모습이다. 진면목이다.

 

그런 그들이 지금도 핵무장 대량살상무기를 한 순간에 많이 쏘아 보내는 이동체계를 세우고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악마의 통치 그 폭정을 남하시키려는 것이다. 모름지기 운전대를 잡으면 창조적인 생산능력으로 생산성 제고를 내야 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북괴가 낸 것은 생산성파괴에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이미 검증된 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벌어진 것이면 이미 검증된 것이다. 자유성의 제고, 진실성의 제고, 행복성의 제고 생명성의 제고 모든 부요의 제고를 만들어내는 운전이 아니면 모든 가치의 파괴에 파괴만 나오는 것이다.

 

파괴를 위한 파괴의 무기를 개발하고 그것으로 흉기를 삼아 그저 뜯어만 먹고 잡아만 먹고 생활하는 집단이 된다. 그들이 남북으로 합하여 내란적인 짓을 하고 있다. 이를 남북의 빨갱이라 한다. 남북빨갱이는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아서 세상을 망하게 하려 한다. 그들이 長(장)이 되는 지자체는 결코 생산성이 제고되지 않는다. 창조적인 생산능력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그 능력을 받아내는 자들을 지도자로 모셔야 비로소 복된 것이다. 국가안보와 안전의 제고를 만들어내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이 내란적인 구도를 타파하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이런 갈등을 만든 지도자들은 악마의 거만으로 다툼을 유발하는 것이다. 하여 뿌리 깊은 지방색에 불을 붙여 지역이기주의를 만들고 그것으로 경제공동체 거대커넥션을 이루고 엘리베이터로 자상경제 지하경제를 만들고 그것으로 뇌물경제 반역경제를 만들어 악마의 경제를 구현하고 있다. 이것이 곧 악마를 품는 자들의 합에서 나온 것이다. 그 악마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으로 길들여지는 국민은 마침내 그 품에 악마를 품게 되기에 경제파괴만 나온다. 가치창조나 가치제고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나온다고 세상을 속이는 기자들이 있다. 그들의 편이다.

 

거짓을 사실로 만드는 연금술사 붉은 기자들의 혹세무민이다. 이런 것으로 다툼을 유발하는 이들의 정체는 남북의 빨갱이다. 이들의 속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거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무신론자들이고 악마를 품고 하나님을 경멸하여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이 그들의 神(신)을 만들어 우상숭배를 하는데 곧 김일성 김정일의 주체신교이다. 이들은 김일성 교도들이다. 이들이 운전대를 잡은 현실을 목도해야 한다. 북한인권의 그 참담함과 경제의 처참함을 보라 전혀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없다.

 

안보능력의 提高(제고)와 안전능력의 제고를 올리려면 창조적인 생산능력의 근원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만일 우리 국민 각자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한다면 창조적인 생산성제고가 봇물이 터지듯이 나온다. 그런 국민은 그런 지도자를 원할 것이다. 악마의 악심에 묶인 미개한 중우는 악마를 지도자로 선택하게 된다. ?性(점성)이 강한 것을 악마가 사용하니 하나님의 적이 되는 지역이 되는 것이다.

 

[디도서 1:12.그레데인 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쟁이라 하니 13.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 하고 14.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좇지 않게 하려 함이라] 점성이 강한 지역에 악마가 들어가서 그 점성을 악용하니 항상 거짓말쟁이가 되고 악한 짐승이 되고 배만 위한 게으름쟁이가 된다. 악마는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장악하려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말씀에서 떠나도록 異說(이설)을 쫓게 한다.

 

[15.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16.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받아내는 자들이 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순전해져야 한다. 악마의 악용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을 완전히 脫皮(탈피)해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통제를 순전하게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비로소 공급되는 황금비율과 선용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모든 것에서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내는 권능을 주신다. 그 황금비율의 영역 그 첩경으로 인도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시면 악마의 갈고리가 없게 된다. 악마의 먼지 털이게도 없게 된다. 그 때문에 다툼이 필요치 않다. 이는 그 속에 악마와 그 본질 그 악심 악습 악성인 거만 오만 방자함 교만과 자랑이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겸손으로 섬기게 하는 지배와 그 통제를 받아서 운전하기 때문이다. 대통령도 그와 같이 하나님의 지배와 통제를 받아서 나오는 황금비율로 국가를 운전하는 妙(묘)로 해야 한다.

 

그것이 모든 다툼을 그치게 한다. [잠언22:10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거만한 자를 쫓아내려면 내란의 전쟁을 겪어야 한다. 함에도 어떻게 이들을 다스릴 것인가? 언제나 내란의 상잔을 피하려고 하다가 이렇게 이 지경까지 온 것인데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고민해야 할 문제인데, 이것을 단숨에 해결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운전하시는 묘 만물을 조화로 운영하시는 황금비율의 의미이다. 전쟁을 해야 한다면 해야 한다. 피해야 한다면 피해야 하는데 그것의 오묘한 비율이 곧 天璣(천기)이다.

 

남북의 빨갱이를 쫓아내야 하는데 그 권능이 곧 하나님의 통제와 지배를 받아 국가를 운전하는 것에 있다. 대통령이 곁에 참모들과 그 운전대를 직간접으로 영향을 끼쳐 강박 강요하는 것들과 자신의 황금비율로 운전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다. 국가에 필요한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창조적 생산능력은 하나님의 것이 있고 인간의 것이 있는데, 북괴는 체제를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부정하고 인간 창조時(시)에 인간에게 주신 땅의 것도 폐쇄한다. 땅의 것을 가진 자들을 죽이거나 비밀수용소에 가둬 종신토록 학대한다.

 

때문에 파괴경제다. 그것들의 지령을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받고 있는 남한 빨갱이는 창조경제에 담을 쌓는 자들이다. 거기엔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전무하다. 하지만 악마적인 목적을 위해 반역을 위해 다툼을 일으키기를 쉬지 않는다. 여자 속에서 악마의 다툼이 나오면 그 집안의 경제는 파괴된다. 모든 가치가 다 파괴된다. 운전대를 잡으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자기구현을 위해 이생의 자랑을 위해 그 짓을 마다치 않는다. 어디 가든지 그들은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데, 자기자랑에는 능하나 창조적 생산능력이 全無(전무)하다.

 

[야고보서 3: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선을 구현한다. 그들의 속에서는 지혜의 온유함이 나온다. 하지만 악마의 거만이 들어간 자들의 속에서는 독한 시기와 다툼이 나온다. [14.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대통령 곁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과 그 통제력을 가진 자들이 둘러싸야 한다. 대통령은 그 운영의 묘의 황금비율이 없어서 그것들을 응징할 기회에는 응징하고 짐짓 방치할 때는 방치해야 하는데 그것의 운영의 妙(묘)를 모르기에 이미 빨갱이 그물망에 걸렸다고 누군가가 지적하고 있다. 天時(천시) 天機(천기)에 발맞춰 행동하게 하는 운영의 묘의 황금비율의 정체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이어야 한다. 대통령은 그의 곁에 나라와 국정에 빨갱이를 철저하게 제압하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리더십들로 득세케 하여 충일하게 해야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맹수를 수술하려면 전혀 반발할 수 없게 제압하면서 모든 것을 수술하게 된다. 아무리 맹수라도 먼저 마취를 하고 그 수술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가능하다. 남북의 빨갱이 세력은 조폭보다 더 흉악한 맹수 중에 맹수들이다. 그것들을 능히 수술을 하려면 반드시 마취시켜야 한다. 그 마취의 시간 안에 그 일을 해내는 운영의 묘인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렵게 하는 것은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나오지 않는 리더십인데, 상극을 다스리는 힘을 갖되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내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창조경제이다.

 

남북의 빨갱이라는 맹수를 어떻게 마취하여 포박하고 그것을 수술하여 그 맹수성질을 제거하고 통일 대박을 만들어낼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일전에 지적한 바와 같이 북한의 선군 정치로 인해 배운 것이 무술밖에 없는 퇴역군인들이 조폭이 되어 그 사회의 암울함이 되고 있다. 이는 북한주민에게 설상가상이라 하겠다. 남북의 빨갱이가 북한주민을 잡아먹고 있는데 거기에 조폭까지도 숟가락 들고 달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서 그 맹수성질을 뽑아내지 못하면 통일 후에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남북빨갱이와 조폭들을 능히 다스려야 한다.

 

그 비법의 황금비율의 의미를 늘 공급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恩惠(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경제파괴 가치파괴 국가평안파괴 자유파괴 국가안전파괴와 국가안보파괴를 꾀하는 모든 자들을 마취하여 포박하고 그것에서 맹수성질을 거세하는 것과 마귀를 물리치는 작업을 해내는 슬기로운 지도자들이 나와야 비로소 자유평화 통일대박을 만들어낸다.

 

그 일을 해내는 지도자가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이다. [이사야 11: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칠 때는 치고 죽일 때는 죽이고 하는 황금비율을 놓치면 결국 그것들의 득세를 맞게 된다. 그것들을 치는 천시와 천기에 마취를 주는 명분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것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다. 그 운영의 결과는 경제파괴 가치파괴가 아니라 반드시 창조경제의 달성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창조적 생산능력의 제고 가치창조의 제고여야 한다.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명분을 통해 마취를 하고 그것에서 맹수성질을 맹독성질을 도려내면 남북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통일을 반드시 얻어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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