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오니 당신은 재단에서 근무하는 사람같은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구만요.
자 그럼 당신 말대로 그럼 한번 열거해보시오.
지금까지 재단이 약1,000억원의 국민세금을 쓰면서 탈북인들의 정착에 기여한 성과에 대하여 말해보시오. 탈북인들이 인정하는 성과를 한번 말해보란말이요.

뭘 좀 알고 말합시다.
님이 말대로 재단은 탈북자를 남한사회에 정착하게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그러면 탈북재단이 되어야죠. 남북하나 재단은 청치적성격이 다분한 이름이죠. 다만 탈북재단과 남북하나재단만을 놓게 볼때 입니다.
그리고 지금 전체 탈북단체들이 재단에 요구하는것은 탈북자들을 많이 재단에 고용시켜라가 아닙니다. 지난날 이단체 저단체들이 저마다 요구햇던 사항을 가지고 이번 전체연단체합에서 요구하는것처럼 사실을 외곡하면 안되죠.
님같은 사람을 뭐라하는지 아십니까? 자기주제도 모르는 재단의 개라고 하죠.

발제글을 올리신 분은 자신도 탈북자라고 밝혔습니다. 님은 남북하나재단은 남한정부기관이고 따라서 본토민들인 남한사람들이 이끌어가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탈북자이면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님처럼 아직도 북한에 살던 그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탈북자들이 지원재단에 입사해 일한다는 현실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님이 탈북자들을 비하하면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재단은 다수의 탈북자들이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뀔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님과 같이 비뚤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탈북자들은 아마 그곳에서 계속 일하기는 힘들어질것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탈북자이면서 누워 침밷기하는 님같이 고약한 심보를 가진 탈북자는 자루안의 송곳같이 언제든 그 정체가 드러나게 돼있습니다.
아마 그런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뭣 때문에 존재합니까?
탈북자사회의 기본요구를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정부는 반드시 받아드릴것입니다.
님이 이야기하는 엉뚱한 소리, 대한민국의 주인은 본토민들이라 하시는데 그건 님의 아둔한 생각에서 비롯된것입니다.
탈북자도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이며 특히 남북통일의 주역입니다. 앞으로 점점 탈북자사회는 단결할것이며 자신들의 권익을 요구할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의 진리이며 역사발전의 원동력입니다.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우월한것은 바로 민주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주 고객은 탈북인들이며 탈북인들이 원하는 정착지원을 잘 도와주어야 할 의무가 지원재단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이입니다.

정말 발제글쓴 인간은 분명 재단에서 받아먹고 사는 탈북자여자같다.
물론 탈북단체장들이 안좋은 모습 많이 보이긴 하지만 여야정치인들의 모순속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끌고나감은 분명하다.
그러하거늘 탈북단체장이타 탈북자들보고 주눈것을 조용히 받아묵고 처박혀살아라는 식의 발제글인간의 글이 너무 가상하기 그지없군,
얼마나 재단에 붙어서 편히 잘 벌어처먹구 살기에 공개적으로 오만방자를 떠는거니?
너같은 어리석은 탈북자들이 잇어서 재단이 말썽거리에 올라있는거다.
옳으면 옳다, 틀리면 틀리다라는 말을 하지말고 살아라는거니?
요구도 할수 있는거다.
너의 말로는 탈북자상담사보다 남한상담사가 더 친절하다는데 왜? 내가 대상해본 의료비담당팀장이라는 남한상담사팀장여자는 오뉴월의 개살구처럼 턻디?
저런 머저리들이 재단에 그지처럼 빌붙어서 같은 탈북자들을 이렇게 대놓고 매도하는 재단의 탈북자상담사들에게 순수한 다른 탈북자들보고 상담받으라고 하니 기가 막히지.
저런 머저리들이 무슨 상담사자격이 잇어서 재단에서 탈북자상담사를 시키지?
뭐가 단단히 잘못됐다.
탈북자단체장들이 다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여 발제글 쓴 머저리따위가 나서서 개소리할 형편은 아니다.
개가 되여서 얻어먹고 사는건 알겠지만, 니가 사는 곳에서 온 사람들의 얼굴에 침을 뱉는 개질은 하지 말고 살아라.
어디서 북에서 그렇게 살다왔니? 북에서 정은이네에 붙어서 몸과 마음 다 바치고 살던 년들이 한국에 와서도 그 거지근성을 못버리고 사니 한심하다.
에라 이 자격도 없는 년아. 꺼져라. 재단의 화장실 청소 열심히 해라

대통령의 국가개조 중에 관피아 정피아 척결이 우선인데 왜 탈북자들은 공격의 목표도 모르고 헛발질만 하고들 있냐. 재단 간부 중에 관피아 정피아 있다더만 말이야. 관피아 정피아만 쫓아내면 재단은 저절로 깨끗해져........

발제글을 쓰신분이 탈북민이라고 하는데 나름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부모잃은 조카에 비유하는것은 객관성과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예컨데 문제 설정을 부모잃은 조카가 감나라 배나라가 아리라 집안일도 잘 하고 도둑도 잡고 밖에 나가 일도잘하여 돈도 많이 벌어 온다면 만날 말썽만 부려 부모님 속을 태우는 친 자식보다 조카가 몇배로 나으며 부모는 그런조카에게 회사를 맡길것입니다. 한국사람은 본토 사람이기때문에 모든것의 주인이 되어야 하고 탈북자들은 복종만하는 수직관계만 있다면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발제자님은 자유민주주의 근본이념을 부정하는 망말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독재국가이니 머리가 좋던 나쁘던 출신성분에 의해 낳을때 부터 신분이 규정되어 있습니다.만약 한국도 본토사람이기에 뭐든 주인이 되고 탈북민은 복종만한다면 누가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통일대박을 이룩하자면 그 주역인 탈북민들을 대담하게 믿고 일을 맡겨야합니다. 그것이 남북통일에 대비한 투자입니다. 감사합니다.

탈북자의 가죽을쓰고 어찌 재단이란곳을 비호하남?
올은 말을하는데 그렇게까지 재단을 비호하기 싶을가?
잘한것은 잘했다고하고 못한것은 못했다고 말할줄아는 사람이되기를 바랍네다.
물론 윗사람들이 이렿게 글을 쓰라고 시켰다면 어쩔수없겠지만 짐심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발제의글을 볼수록 정신빠진사람이 확실하네요.
어쩌면 사람이 저렇게까지 물 젖어벼렸을가 하는 생각을 금할수 없네요.
비유도 이상하고 정부기관이 맨든곳이니 너희는 아무말도 할 자격이 없으니 주면 먹고 안주면 말고....ㅎㅎㅎㅎ
재단에 감사하며 살아라.....어디서 굴러온 앤지 잘못된것부터 배웠네요.

크게 반박할 지적이 못됩니다.

단체들이 정말 잘합니다.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계속 투쟁하여 우리의 권익을 찾아야 합니다. 정치권력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론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언론에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방안을 모색보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합법적인 집회도 자주열고 성토도 하여야 합니다. 국회앞에서 집회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우리탈북인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지원을 하게 하여야 합니다.
남한의 각종시민단체와 연합해야 합니다. 국민들은 우리가 크나큰 혜텍을 보는줄 아는데 사실이 아니잖나요? 그누가 우리의 권익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댓글 다는 사람들 보니 얼빠진 인간들 있는 것 같아서, 지나가다 한마디 한다./ 사회를 소란스럽게 하지 말고, 묵묵히 지식도 축적하고, 한국사회도 배우고, 열심히 일해서 돈도 많이 벌고, 사회봉사도 하고 해라./ 그렇게 시간이 흘러 때가 되면, 지금과 같이 몇몇 단체장들처럼 인정해달라고 소란을 피우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저저마다 인정해 주고, 격려해 줄 것이다.

당신 눈엔 대통령의 국가개조 외침이 보이지 않냐? 이런 소리 하고 싶으면 약자인 탈북민들에게 삿대질 말고 청와대 앞에 가서 국가개조 필요없소 한 마디 해보소. 강자 앞에서는 곰작못하며 약자들 앞에서 폼재고 게시지 말고... 아 땀나네 정말..왕자증이야. 소란스럽지 않은 사회는 죽은 사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