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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악마의 종자들과 자유평화통일은 가능하지 않다. 그들과의 통일을 노래하는 자가 곧
구국기도 0 278 2014-08-03 08:26:31



[잠언 23:26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동질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을 동질愛(애)라고 하는데, 동질이 안 되면 결코 서로 사랑할 수 없는 것이 동질愛(애)의 특색이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그러하다. [고린도전서 15: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피조물과 조물주의 건널 수 없는 간격은 본질의 차이다. 스스로 계신 본질과 만들어진 본질의 차이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다. 그 차이는 결국 영원히 인간의 힘으로 좁힐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야 하고 그 본질로 행동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본질을 공급받는 것을 입는다고 표현한다. [로마서 13: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그 본질을 입어야 비로소 하나님께 그 마음을 주고 그 눈으로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正路(정로)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은 만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이 주신 길을 즐거워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동질愛(애)로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이다.

 

민족의 동질성을 찾아 그 사랑으로 민족이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것으로 동족끼리 相殘(상잔)을 하지 말고 뭉치는 통일을 하자고 한다. 하여 하나의 민족을 주창하고 그것으로 하나가 되자 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북괴를 사랑하는 자들은 그것을 사랑하는 동질성을 가진 자들이다. 능동적으로 사랑하기에 우리는 그들을 모두 다 빨갱이라 한다. 같은 민족이라지만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동족이지 하나님의 동족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 속에 어떤 성질이 거하는가에 따라 분리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5: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그들의 동일 민족의 구호는 사실 속이는 소리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그것이다. 곧 북한인권유린이 동일 민족으로 뭉칠 수 있다는 것이 새빨간 거짓말인 것을 웅변하고 있다. 다만 동일한 민족애를 악마의 악성이 부추겨 악용하려는 것이지, 진정한 동족애를 발휘하자는 진정성은 전무하다. 동족애가 있더라도 악마의 그 악성을 능히 이길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악용당한다.

 

그 강한 악성을 이기려면 그것들을 이기는 하나님의 강성 그 강력이 있어야 한다. [누가복음 11:21-22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어둠을 이기려면 그만큼의 빛의 힘이 있어야 한다. 어둠은 어둠끼리 뭉치고 사랑하고 사모하고 좋아한다. 함께 한다. 빛은 빛끼리 뭉치고 사랑하고 사모하고 좋아하고 함께 한다. 사람의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으면 이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섬기는 자들이 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서 그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 사랑을 품어 악마의 악성을 이기는 통일을 하자고 강조한다. 없는 것이 어디서 나오겠는가? 다 각기 속에 담은 대로 품는 대로 나오는 법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가치를 알아야 그 속에 모시는데 能動的(능동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가치는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만이 인간에게 정학하게 각성시키고 그 가치를 각인시키신다. 특히 하나님은 마치도 복된 장맛비처럼 전국적으로 그를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時候(시후)를 따라 비를 내리듯이 하나님의 본질을 부어주셔서 그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는 권능이 무궁무진하시다. 이를 회개운동이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운동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하시는 은총을 입어 그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운동이다.

 

씨족 중심의 사랑 부족 중심의 사랑 집단 이기주의의 사랑 가족 중심의 사랑은 그간 미움과 대립으로 서로를 망치게 한다. 민족주의 사랑도 역시 타민족을 망하게 하고 자신도 망하게 하는 짓으로 귀결되게 한다. 김일성의 빨갱이들은 김일성민족이 되어 그것을 사랑하는 것으로 하나가 되자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악마의 蠱惑(고혹)임이 드러난다. 북한인권 유린의 그 참혹함과 그 참담함이 동족구호가 얼마나 허구적인가를 웅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다만 악마의 수법 악용일 뿐이다. 이런 기만에 처한 우리에게는 성령의 각성과 복된 장맛비가 절실한 것이다.

 

성령의 각성과 복된 장맛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각 사람 속에 임하면 그 사랑으로 통일이 되는 것이다. 그처럼 우리 국민 전체가 그 사랑으로 통일되면 그 사랑이 하나님의 선의 완성 곧 하나님 기준의 사랑을 완성케 한다. 그 사랑의 본질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 통제를 받는데 있다. 하나님은 영원히 그들의 속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솟아나게 하시고, 그들의 원천이 되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신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본질을 입은 자들이고 조물주의 본질을 공유한 것이다.

 

지구에서 누구든지 어느 민족이든지간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동하게 되고, 그 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하나님의 선으로 선용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땅에서 낳으나 하나님을 모신 연고로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데 숙달된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옷 입듯이 입고 행동하는 자들은 그 사랑을 꾸미는 자들이 아니라 우러나는 사랑을 하는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14:4-5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貞節(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인용구의 나오는 사람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쳐서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천국에서 하나님 앞에 선다.

 

지구와 대한민국은 천국으로 가는 자들과 지옥으로 가는 자들의 터미널이다. 대한민국에 천국으로 가는 자들이 많으면 하나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고,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 많으면 인간답게 살기 나쁜 대한민국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인간들이 모여 사는 곳이 천국이다. 그 반대가 지옥이다. 지옥으로 통일을 하자는 말을 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옥으로 통일을 하려고 한다. 속에 악마를 품으면 적그리스도 곧 지옥이고 속에 하나님을 모시면 그리스도의 천국이기 때문이다.

 

[요한1서 4:1-8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 자들은 그들 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님을 알게 된다.

 

그 본질이 없으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게 된다. 그 본질을 가져야 동질애로 초대를 받아 하나님을 사모하고 좋아하여 사랑하고 동행하는 자들이 되는데 능동적이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세상을 유혹하는 악마의 악성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유를 만끽하게 되는 것이다. 본질이 다르면 소통이 불가능하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동질로 통일하는 것이다.

 

동질이 아닌 통일은 대립으로 뭉쳐진 곳이 될 뿐이다.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지유민주주의를 그들이 악용하면 떼거리 민주주의가 된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려면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악마의 세력을 물리쳐야 한다. 이를 능히 제압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인본주의 테크닉으로는 전혀 불가능하다. 오히려 그것들에게 먹히는 것이다. 우선 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를 술사의 공교한 방술에 먹히지 않는 귀머거리 독사라 한다.

 

“시편 58:4-5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찌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그들과 소통일 불가능한데 어떻게 자유평화통일이 가능하겠는가? 자유를 악용하는 남북의 빨갱이가 이렇게 득세하는데 어떻게 자유평화통일이 가능하겠는가? 하나님께서 그들의 쇠잔을 명하시면 그날로 그들은 쇠잔할 것이다. 동시에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대 각성을 내려주셔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회개운동을 단행하시면 아가페 통일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통일이 되어야 할 이유는 악마의 성질을 인간이 소통하여 이를 바로 잡을 수도 없고 그 악성을 능히 이길 수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지만 미혹의 영은 여전히 인간이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강변한다. 세상을 속이는 혹세무민한다. 남북의 정치인들이 서로가 합의 하에 평화통일을 한다고 하지만 이는 트로이의 목마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전술적인 수법이지 다만 그들에게는 武力(무력)적화통일만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한 분들이 득세하면 그 속에 임하신 하나님과 그 본질은 마치도 여름날 무성한 자초를 베어내는 낫이 되신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득세를 제초하는 유일무이 권능이 되신다. 우선 성령으로 각성하는 국민이 되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하시기 때문에 남북빨갱이의 선전선동이 먹히질 않는다. 국민이 난공불락처럼 요동치 않으면 그것들은 그날로 무너진다.

 

[사랑하는(agapetos {ag-ap-ay-tos'})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agapao {ag-ap-ah'-o})하자 사랑은(agape{ag-ah'-pay})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agapao {ag-ap-ah'-o})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agapao {ag-ap-ah'-o})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agape {ag-ah'-pay})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 그 사랑으로 나라를 개혁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인 것이다. 천국 갈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이 곧 개혁인 것이다. 그것이 곧 지도자의 책무이다.

 

이런 책무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악마의 혼미케 하는 미혹을 인간이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 늘 지는 것은 그가 육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또 그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은 성령의 각성뿐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성령을 구하지 못하는 세대는 결국 그 미혹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은 악마의 거처가 되어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받은 자들이 되어야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데, 만일 그리스도의 인을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어도 결단코 그 사랑을 잃지 않을 것이라 하신다. [마가복음 9:41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만일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서 공급받아 행동하다면 하나님은 그에게 무한한 기쁨과 즐거움의 冠(관)을 씌어서 영원히 대접하실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이사야 35:10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한다. [아가서2:5-6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케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음이니라 그가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는구나] 그들만이 능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사모하되 상사병을 앓듯이 사모하게 되는 것이다.

 

[아가서2:16-17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는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돌아와서 베데르 산에서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아여라] [아가서 5:8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아가서 6:3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구나] 사람 속에 주된 사랑의 명령을 거역할 자가 누군가?

 

[아가서 7:10-11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아가서 8:6-7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그 사랑의 힘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곧 꾸밈이 아니고 능동적인 것이다.

 

[요한복음 3:31-36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동질성의 사랑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살려고 간곡히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무한정 부어주심에 있다. 그 사랑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 자들은 악성과 육성을 능히 이긴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하나님의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지 못하는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들의 세상의 악성과 자기 속에 있는 육성 곧 욕심을 능히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인두겁에 괴물이 되어 흉물스럽게 행하다 망한다.

 

[요한복음 8: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유다서 1:19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고린도전서 3:3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요한1서 3:19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고 그 길을 즐거워한다.

 

세상은 끼리끼리 뭉친다. 하나님이 혐오하는 뭉침은 하나님이 반드시 진노로 보응하신다. [열왕기상 14:10-18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을 쓸어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버릴찌라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 淸掃(청소) 一掃(일소)의 의미는 하나님이 늘 하시는 심판의 의미이다. 남북빨갱이도 그렇게 망해 淸掃(청소)될 것이다.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찌라 온 이스라엘이 저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서 저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위에 한 왕을 일으키신즉 저가 그 날에 여로보암의 집을 끊어 버리리라 어느 때냐 곧 이제라] 시체가 망하는 것은 마치도 부관참시와 같은 것이다. 국민을 속이고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은 결국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원칙이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 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 열조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저희를 하수 밖으로 흩으시리니 저희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케 하였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저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여로보암의 처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아이가 죽은지라 온 이스라엘이 저를 장사하고 저를 위하여 슬퍼하니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 아히야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다만 냉수 한그릇만 대접하는 나라가 아니라, 그분을 모셔서 그 사랑을 무한히 공급받아 그분의 사랑이 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아서, 국민이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나라로 가야 할 것이다. 그때만이 악마의 그 모든 악성과 악마의 종자들의 득세하는 세상을 멸하고 인간의 욕성 곧 그 모든 욕심을 이기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갑답게 사는 나라이니 하나님의 나라가 지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지상에서 천국으로 가는 국민이 많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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