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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 2014년 8월호] - 조명철의원의 애송시
Korea, Republic of 의원실 0 404 2014-08-07 15:16:5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58&aid=000000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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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오셨네요 ip1 2014-08-07 17:48:22
    조의원님 사무실 직원 같으신데. 한 가지 궁금합니다. 2016년 4월이면 임기만료인데 다음에도 비례대표를 또 받기는 어려울 것이고 그렇다면 특정 지역구에 출마해야 하는데 조의원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탈북자들이 많이 사는 인천 남동구 또는 서울 양천구에 출마할 수도 있고 아니면 새누리당 강세 지역인 경상도에도 나올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공천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고 공천을 받더라도 수도권에서는 야당과 정면 승부를 벌여야 하고 하여튼 만만치 않은데. 그렇다고 이번에 딱 한 번만 국회의원 하고 물러나면 다음 4년 동안에는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이 어쩌면 한 명도 없을 수도 있어 그것도 고민일테고. 이왕 국회의원 됐으니 지역구에 출마하여 성공하면 더 영향력 있는 국회의원으로 성장합니다. 의원실 관계자니까 아시는 대로 알려주세요. 다음 선거에 출마하려면 지금부터 차근 차근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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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은어디 ip2 2014-08-08 23:08:48
    조명철씨가 탈북자들 위해 무얼 했는지요? 넘 웃기네 운 좋아 새누리당 비례대표 되서 그곳에 보좌관 탈북자 출신 돈 타먹는거 외에 뭐 한거 있나요? 무슨 공적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그분 국회의원 월급 상당한것으로 아는데 그 돈의 100분의 1이라도 탈북자 힘든 사람 도와주었다는 글 한번 본적 없네요.
    걍 떠들지 마시고 임기동안 잘 먹고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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