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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안보는 나라의 국방력이다. 나라의 국방력은 성령의 覺醒(각성) 刻印(각인)에서 나온다.
구국기도 0 272 2014-08-09 10:30:28

 

[잠언 24:1.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악마의 종자들을 악인이라 한다.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악심을 품고 악성의 악습을 품고 행동하는 모든 자들을 악인이라 한다. 적그리스도로 행하고 인본주의로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그리스도는 자신이 알게 모르게 그 속에 악마를 품고 행동하는 자들을 總網羅(총망라)한다. 그런 류들 중엔 남북빨갱이도 있다. 인본주의는 악마를 품지는 않았으나 악심 악습 악성에 빠져 행하는 자들이다.

 

敵(적)그리스도는 악마가 들어가서 자리잡은 사실상 인간사탄들이다. 그것들은 인간조직 어디를 가든지 각기 악의 核心(핵심)이 되고 主動(주동)이 된다. 악마는 악마의 종자들을 통해서 그 악을 구현한다. 인간 악마 중에 성령을 잃고 나서 악신에 잡힌 자들도 있다. [사무엘상 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성령을 消滅(소멸)하는 자들은 결국 인간 악귀가 되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19성령을 소멸치 말며] 소멸은 sbennumi{sben'-noo-mee}라 발음하고 extinguish, quench를 담고 있다.

 

예수님은 악마의 생각에 묶여 생각없이 기탄없이 말하는 자들도 사단아 물러가라 하신다. 이는 사탄이 그 입을 빙자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6:22-23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 악마의 악심을 받아 기탄없이 말을 하는 자들도 일시적으로 인간사탄이 되는 것이니 하물며 그것을 품는 것이랴?

 

가룟인 유다도 악마의 악심으로 행동한다. [요한복음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그 악심을 버리지 못하니 결국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다.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누가복음 22:3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가룟인 유다는 하나님의 아들 곁에 있어도 그가 하나님을 버리니 그 속에 악심이 들어가고,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결국 악마짓을 한다.

 

성령이 강력하게 임하는 초대교회 시절에도 성령을 떠나 악마를 품는 일이 벌어진다. [사도행전 5:3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디모데전서 5:15이미 사단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For some are already turned aside after Satan.] 돌아간 자들 turned aside는 ektrepo {ek-trep'-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turn or twist out’ 등의 의미를 담는다. after는 opiso{op-is'-o}라 발음하고 back, behind, after, afterwards 등의 의미를 담는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사단의 전략 전술을 전부 다 통찰해야 한다. 그것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든 권능을 누려야 한다. [고린도후서 2:11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요한계시록 2:24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사단의 전략 전술에 인적 기본인프라는 악의 근원된 마귀 곧 사단을 품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자식들이고 종자들이다. 이들이 곧 적그리스도이다. 

    

인본주의는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멸시하는 자들을 통칭한다. [예레미야 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도록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두 다 악인이다. 그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물론 그 속에 악마를 품는 모든 자들은 악인 중에 악인이다. 하나님께로 돌아왔다가 주를 버린 자들도 역시 악인인데 사단에게 잡힌 악인이 된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이런 모든 악인들의 특색은 악마의 충동에 선동에 교사에 유혹에 공격에 약하다는 것에 있다. 어려서부터 악마의 충동에 선동에 교사에 유혹에 공격에 약한 자들은 평생 그것들이 시키는 짓만 하게 된다.

 

악마는 본질이 교만이고 모든 거짓의 애비고 살인자고 도적놈 곧 강도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악마를 품는 자들에게서는 선한 것이 결코 나올 수 없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서는 살인의 기만과 폭력만 나오는데, 곧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수탈 강탈 겁탈 억탈 늑탈 약탈만 나온다. 하나님을 대적하니 곧 교만이다.

 

그 존재가 하나님께 늘 참소하는 짓을 한다.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참소하는 짓을 하는 습성은 악마의 성질이다. 한국의 붉어진 언론은 뱀의 혓바닥이라 늘 거짓말로 국민에게 참소한다. 어느 조직이든지 그 곳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 조직은 언제나 악마의 짓으로 유지된다. 이 조직은 우리 국가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이기에 개혁 영순위에 해당되는 것이다.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다. 이는 그들이 인간에게 주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 반종교의 자유를 세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폭정으로 박해하기 때문이다. 이는 전형적인 악마의 짓이다. 남북 빨갱이가 곧 악마의 거처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位(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 하였도다] 

 

사단의 位(위) 곧 thronos{thron'-os}라 발음하고 a throne seat를 담고 있다. 누구든지 어디든지 사단을 품는 자들은 그 짓을 한다. 인간을 살인하는 것은 가인의 후예들이다. [요한1서 3:12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인간은 악마의 충동 유혹 공격 선동 교사를 이길 힘이 없다. 그 때문에 너무나 잘 격동되도록 숙달된 것이다. 그 종자들을 흉기로 삼아 목적을 달성한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힘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리스도로 무장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연합이 결코 분리될 수 없어야 한다. [마태복음 16: 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요한일서 3: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굴복치 않음이다. 이들의 선택은 결국 악마의 자식이 됨이다. [요한13: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마귀의 자녀들이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대한민국은 국민의 4대 의무가 있다. 사실 헌법에 규정된 국민의 6대 의무는 국방, 납세, 교육, 근로, 재산권행사, 환경보전이다. 일반적으로 4대 의무라 하는 것은 국방, 근로 교육 납세의 의무를 일컫는다. 국방의 의무는 사람이 한다.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도 국민이기에 국방의 의무를 한다. 그들이 남북의 빨갱이에 속한 자들이면 국방의 의무를 하러 들어가서 무슨 짓을 하겠는가? 불을 보듯이 자명하다. 정규전이든 비정규전이든, 전쟁은 전쟁이다.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 군대 안으로 파고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당연한 침투를 고려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구색을 갖춰 악마짓을 한다. 살인을 한다. 빨갱이들이 그 조직원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구색을 갖춰 대한민국 군대를 망쳐먹는다. 악마짓을 악마의 전술전략이라 하고 빨갱이 수법은 북괴의 전술전략이라 한다. 국방의 의무는 「헌법 제39조 1항: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국가 안보는 군사안보가 있고 경제안보가 있고 정치안보가 있고 법치안보가 있다. 어디 하나 무너지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거기에 만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하지만 거기에 악마의 종자들이 들어가면, 거기에 남북빨갱이 조직원이 들어가면 안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우리는 늘 강조하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하나님을 모시는 선택을 하자고 강조한다. 그리되는 것이 곧 난공불락의 국방력을 얻게 되는 유일무이의 길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사람을 유혹하여 살인의 기계 흉기로 삼는다. 작게는 인격살인 크게는 대량학살을 꿈꾸는 존재다. 악마는 늘 피바다를 갈망한다.

 

가인의 Complexa persecution complex 동생 때문에 모든 사랑을 빼앗기고 있다는 피해망상증이나 일종의 a superiority complex 동생을 우습게 여기는 우월감의 색으로 드러나나 사실 그 속에 악마의 敎唆(교사)가 숨어 있다. [잠언 24:1.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그들은 가인의 습성에 빠져서 살인의 폭력으로 세상을 장악하려고 한다. 살인을 하면 피해자의 것을 다 가질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지구를 떠나게 하는 수법이 늘 득세한다.

 

이것이 곧 악마가 인간에게 전이한 습성이고 악심이고 악성이다. 하여 악마의 포악 간악 사악 흉악 그 모든 포학을 전이받게 된다. 그것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그 속에 강포를 품는 자들이다. 그들이 군대 가서 무슨 짓을 하겠는가? 그 품은 것이 나오지 않겠는가? 남북빨갱이가 무슨 짓을 하겠는가? 그 조직원을 군대로 보내서 지들끼리 뭉치게 하고, 특정인을 표적삼아 심리적인 프레이를 조직적으로 하여 자멸케 해 자살을 시키거나, 윤一兵(일병)처럼 구원의 길이 차단된 채로 맞아죽는 상황을 만든다. 그것으로 군사령관을 교체케 한다. 대단한 전과다.

 

이제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 영적안보가 튼튼 든든하지 못하면 나라의 모든 안보는 무너진다. [잠언 4:5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6.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7.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8.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9.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성령으로 각성되는 것이 곧 지혜를 얻은 것이다. 영적안보에 관해서 성령으로 각성되어야 한다. 국민이 각성되어야 악마의 침투 공격 기습 유혹 충동 선전 선동 교사를 막아낼 수 있다. 그것들의 모든 기만의 연출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다. 그 때문에 국가를 경영하는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10.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국가계속성의 저력을 얻어 대한빛나민국 만세를 이루게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결코 그 속에 악마를 품거나 그 악심이나 그 악습이나 그 악성을 품지 않는다. 강포를 품지 않는다. 울분과 분노와 거짓과 기만으로 살인하는 것을 결코 품지 않는다. 오로지 하나님을 경외하여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 기준의 선 곧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사람을 섬긴다. 하나님의 救國(구국), 구출 구원 구속 구명 주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와 모든 선한 섬김만 나온다.

 

[11.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12.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다닐 때 곤란이나 실족의 의미는 악마의 공격 기습 유혹 회유와 선전 선동 충동 교사에 넉넉히 이기는 것을 의미한다. 결코 말려들지 않게 하는 지혜의 힘을 누리게 된다는 의미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의 어린 시절을 노리는 것이 남북의 빨갱이다. 물론 악마가 그것들의 뒤에서 그 짓을 하는 것이다. 가인콤플렉스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두려는 것이다. 언젠가 살인자가 될 자들을 만드는 중이다.

 

그 때문에 성령각성의 훈계를 굳게 잡는 것 곧 성령의 각인을 받아야 한다. 일시적으로 각성되는 것은 다시 돌아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영구적으로 늘 새롭게 그 각성을 유지하게 하는 각인을 받아야 한다. [13.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고린도후서 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성령의 각성을 각인으로 받아서 항상 깨어있는 심령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전쟁의 군사의 기본자세이다. “히브리서 8:10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예레미야 31: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마음에 기록하는 성령의 도움을 입는 자들만이 늘 깨어서 하나님을 섬겨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그분들만이 악심 악습 악성 악마의 수작에 놀아나지 않는다. [14.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찌어다 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그것들을 아주 멀리하고 그들의 길을 지나가지 않고 돌이켜 아주 멀리 떠나게 된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는데, 악마와 그 종자들은 [16.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17.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피바다 위에서 부귀영화의 주지육림에 빠지는 것이 그들의 목표일뿐이다.

 

성령의 각성과 각인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그대로 세상에 구현된다. 이는 마치도 돋는 햇볕과도 같은 것이다. [18.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하지만 악마에게 묶이는 자들은 영적안보에 무뇌아가 되어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무지에 빠진다. 이는 마치도 등불이 전혀 없는 깊은 어둠에 빠진 것과 같다. [19.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 [20.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22.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23.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영적안보의 든든 튼튼함만이 나라를 복되게 한다. 국가 계속성을 이루게 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 속에 무엇을 품었는가에 따라 사람은 그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악마의 기만의 본질이 가득한 자들은 그것만 나온다. [24.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궤휼과 사곡을 버리고 멀리하라는 말씀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곧 진리의 성령을 모시고 그분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 완성을 말한다. [25.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26.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평탄 든든의 의미는 악마에 요동치 않는 기반을 말한다.

 

악마의 그 모든 유혹 기습 공격 회유 선전 선동 충동 교사 암시에 놀아나지 않는 것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 [27.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이런 자들이 되려면 반드시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이즘에 묶인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공격에 넘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패배자들이 이끄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군사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가 그대로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기실 대한민국 만세는 영적안보에 달려있다.

 

북괴의 오랜 공격적 경영으로 남한에 빨갱이가 至賤(지천)이다. 그것들이 득세하는 것은 곧 참담한 북한인권 유린의 남하이다. 악마의 폭정의 남하이다. 이는 강포함의 남하이다. 그들의 형통함이고 잔해의 확산이다. 그들이 그것으로 대한민국에서 형통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위해 黨(당)을 만들고 이를 위해 온갖 짓을 다한다. 그 때문에 나라가 늘 요동치고 있다. 이 강포와 잔해가 가는 곳마다 피바다가 된다. 그것들이 군대로 가면 군대도 역시 피바다가 된다. 소위말해 시체장사를 하는 저들의 목표는 강포와 잔해의 남하이다. 이는 영적안보의 구멍이다.

 

이를 부러워하는 짓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그 간악 포악 사악 흉악 간교 가증함의 그 모든 것을 부러워하는 것은 인간다움을 버린 것이다. 인간다움을 버린 자들의 득세를 이용하는 기회주의자들은 동일類(류)이다. 우리는 하나님 기준의 인간다움이 되려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길이다. 물론 악마의 폭정의 남하는 당연히 막아야 하고, 인간이라면 그 악을 당연히 하나님의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 물론 하나님도 그 악마와 그 세력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에 지배를 받아 악마의 본질을 제압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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