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로 뜬 눈이냐? 성령으로 뜬 눈이냐? 악마의 눈은 지옥이고 성령의 눈은 천국이다. |
---|
[잠언 24:9.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인간은 운전대를 잡고 未久(미구)로 나가려고 한다. 그 운전대 고집은 곧 하나님 기준으로 미련한 것이고 죄이다. 인간세상에서 운전대를 잡으려고 스스로 난체 젠체하는 자들이 있다. 天上天下(천상천하) 唯我獨尊(유아독존)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自己中心的(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남을 우습게 여기는데 이는 거만하다. 이런 거만을 가진 자들은 그 속에 사탄을 품고 있는 자들이다. 잘난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습성으로 행하면 인간 중에서 미움을 받게 된다. 인간은 악마의 본질을 미워하는 기본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받았기 때문이다.
악마는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는 짓을 주저하지 않고 하는 존재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니, 악마의 종자들 곧 마음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다 그 짓을 하고 사람의 미움을 받게 된다. 사람다운 사람으로부터 미움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인간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면 하나님이 주신 形象(형상)이 완전히 腐敗(부패)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잃어버리면, 인간악귀가 된다. 그들은 악마의 本質(본질)과 同質(동질)이 된다. 동질은 親舊(친구)이다. 그들끼리는 거만함이 큰 자들이 대우를 받는다. 이는 그만큼 악마에게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대적에게 혐오감을 보인다. 특히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는 자들은 악마의 본질에 極甚(극심)한 嫌惡感(혐오감)을 가진다. ‘is an abomination’은 tow`ebah{to-ay-b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disgusting thing, abomination, abominable 등의 의미로 담는다. 이런 혐오감은 본질의 차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성질을 싫어하신다. 즉각 싫어하신다. 빛이 어둠을 미워하듯이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곳에서 악마와 그 종자들의 거만은 결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는 그런 성질을 본질적으로 혐오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의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을 그들에게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겸손을 가진 자들은 악마의 교만 거만 오만 높은 눈 自高(자고) 自慢(자만) 自矜(자긍) 自負心(자부심) 자랑을 전혀 미워한다. 그 미움은 영구격리를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통일은 하나님의 성질로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심령 속에 악마를 품고 적그리스도로 행하는 자들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존재들이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豫備(예비)된 永永(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이들은 어디서나 자기를 스스로 높여 인간세계의 운전대를 잡으려고 한다. 인간이 인간의 운전대를 잡는 것은 교만이고 거만이고 오만이다. 이는 자고함의 극치다. 인간이 악마로 행하는 것이 곧 죄악인데, 악마로 행하는 것이 교만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유일무이하게 제시한 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시편 28:9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牧者(목자)가 되사 永遠(영원)토록 드십소서] 하나님이 인간세계의 운전대를 잡으셔야 비로소 구국 구원 구조 구명 구난 구출 구속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사랑과 선의 섬김과 개혁 개조 개선 청소 등을 이루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산업에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성령을 따라야 부강한 나라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지도자가 이를 거역하면 소경된 지도자다.
성령을 따른다는 말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항상 그 안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는다는 말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가 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로 행동하는 세상은 부강한 세상이 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늘 이런 나라로 가자고 강조한다. 어차피 인생은 죽어야 하고 심판을 받아야 한다. 지상에서 천국으로 가는 자들이 되자는 것이다. 지상에서 천국으로 가는 자들이 많아야 대한빛나민국이 된다는 말씀이다.
우리의 강조는 이러하다. 죽어서 천국에 가는 자들이 많은 나라는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이고, 이는 그분들이 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이기 때문이다. 죽어서 지옥에 가는 자들이 많은 나라는 악마의 사람들이 많은 나라다. 참으로 생지옥의 세상을 만드는 곳이다.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성령으로 나야 비로소 천국으로 가는 것이다.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성령의 대 각성이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니, 성령 충만을 구하는 민족 나라 국민이 되어야 한다. 모든 지도자들은 성령의 도움으로 국민이 통제를 받도록 모든 편의를 다해 섬겨야 한다.
사람들은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데, 그곳은 하나님이 세우신 인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서 통치하는 곳이다. 敵(적)그리스도들과 인본주의자들은 결코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마음이 교만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覺醒(각성)으로 그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겸손의 힘으로 그 온유의 힘으로 하나님의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그 지혜의 지휘를 늘 받게 된다.
만물과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통제를 내려주신다. [요한계시록 7: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어린양 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영생에 절대 필요한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 그분만이 만물을 새롭게 하여 인간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는 것이다. 키워드는 운전대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운전대를 잡되 마치도 목자가 양을 인도하심과 같아야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이 겸손한 자들이고, 인간다운 인간이고, 지혜로운 인간이 된다. 그 반대는 악마의 기준이다. 악마의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은 다 악마의 본질에 속하기 때문에 영영한 불에 던져지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거만한 자들은 그 시대운전대를 잡고 파멸로 인도하는 자들이다. 그것만 나오는 것이다.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에 있다. 진정 인간이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 요인들이 있다.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길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길을 알아도 그 길로 인도할 힘이 없다. 그 길은 미구로 나 있기에 미구에 다가올 일들을 통찰하지 못하고 알아도 이를 대비할 수 없다. 이런 길로 인간을 統括(통괄)해서 이끌고자 해도 악마가 가로막아 도저히 갈 수가 없다. 전혀 불가능한 것이 한둘이 아니다. 그 때문에 인간은 결코 선한 목자가 될 수가 없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선한 목자시다.
그분만이 唯一無二(유일무이) 선한 목자시다. 함에도 인간은 그분 앞에 무릎을 꿇지 않는다. 그 운전대를 바쳐서 그 통제를 받지 않는다. 인간세상은 모든 문제에 눌려있다. 이는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것에 눌려있다는 의미다. 그것이 태산과 같이 인간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그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인간은 그 문제를 위해 지도자들을 세우고 그들로 그 일을 해내라고 한다. 그 때문에 그들에게 부귀영화를 제공한다. 하지만 인간은 전혀 그 일을 해낼 수 없다. 도리어 미래세대에게 큰 재앙만 만들고 또 만드는 짓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내야 한다. 응함의 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을 생명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그 권능에 응하여 순응하는 지혜 명철 지식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 세계의 운전대를 잡으셔야 하고, 이에 곧바로 순응하는 지혜와 명철과 지식이 있어야 비로소 구국 구원 구조 구명 구난 구출 구속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사랑과 선의 섬김과 개혁 개조 개선 청소 등을 이루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산업에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는 의미는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아 인도하심을 받아들이는 지혜이다. 이를 하나님 기준의 겸손 온유라고 하는데, 이는 응함의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의미한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혜와 명철과 지식으로 무장되고 있다면 생명수 샘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무한히 받아 누리게 된다.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내는 은총을 입게 된다.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의 기름부음이 복된 장맛비처럼 임하여 각 사람 속에 차고 넘쳐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그 문제들을 해결하신다.
(2)부 계속은 아래 주소로 링크하십시오. http://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16969&sEtpTp=CA01&sPlag_cc=CA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