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라오스국경지역에서 중국변방부대한테 체포된 탈북자 11명을 석방하는 이례적인행동을 보였다.
현재 저 11명의 탈북자는 한국당국에 인도됐다고한다.
대국 중국이 중한관계를 의식한건지..
원래 중국내에서 체포된 탈북자들은 잡히면 북송되는게 중조협약에 따라 관례였는데
어쨋든 저 11명은 위대한 시진핑주석이 살렸다. 한국가서 고마워하며 살아라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8/15/0511000000AKR20140815030200073.HTML
시진핑 서울 우선 방문의 의미가 가장 두두러진 사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