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13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14.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인간의 DNA에 속한 지혜를 송이꿀이라 하지 않는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과 공유하시는데 그 공유함을 송이꿀이라 한다. 이 송이꿀을 먹으면 將來(장래)가 있고 所望(소망)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하신다. 물론 국가적으로 생각하면 우리 국민의 多數(다수)가 이 꿀을 먹으면 하나님의 지혜가 득세하고, 그 지혜로 인해 대한민국의 계속성이 이뤄지되 강국으로 빛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더 그 지혜를 얻으면 하나님을 얻게 된다는 이점 때문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얻고 누림이 곧 성령의 각성에서 얻어지는 것인데, 이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넉넉히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송이꿀이다. 하나님을 누리게 되면 그 누림이 국방력이 된다. 나라의 생명이 된다는 말이다. 누구든지 어느 국가든지 속으면 망하게 되는데, 그 속음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하는 힘이니 이 힘으로 무장한 나라는 결코 속지 않기에 국가 계속성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나라를 이루자고 늘 강조하는 것이다. 진리의 영은 악마와 그 강포함에서 나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권능이시기 때문이다.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곳이다.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는 지혜가 없으면 아름답고 선하고 효과적인 동거가 가능하지 않다. 인간이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얻어 누리는 지혜,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역하는 지혜를 인간에게 주신다. 그 지혜를 받은만큼 하나님을 얻고 누리고 동행 동거 동역하는 것이다. 대개 지혜를 직관 통찰력이라고 하는데, 송이꿀로 비유하니, 하나님의 지적 능력 전체를 의미한다. 그 능력을 얻으면 그는 하나님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독해하고 그 수발을 들을 수 있게 된다.

가령 모든 존재를 다 읽어낼 수 있다 하여도 하나님과 그 속의 비밀을 읽어낼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讀解力(독해력)을 인간에게 주셔야 하는데,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송이꿀이다. [에베소서 1: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經綸(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넉넉히 인간에게 주시는 그 모든 지혜와 총명이 송이꿀이다. 그 꿀을 넉넉히 먹어야 비로소 하나님을 얻고 누리고 동행 동거 동역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신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인간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고 인간은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따라 그대로 順應(순응) 副應(부응) 符應(부응) 呼應(호응) 反應(반응) 相應(상응) 마음을 합하여 응하고 협력하여 응하여 순종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누림이다.

인간이 만든 자동차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하고 그것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통찰력의 한계인데, 만물보다 크시고 그 모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고, 그 기쁘신 뜻을 따라 순종하는 인간이 된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인데, 하나님을 모시고 그 하나님을 누리는 지혜를 주시고 그 지혜로 영원히 하나님을 누리는 은총을 입는 것이 곧 천국의 국민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민은 송이꿀을 먹는다. 곧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얻고 그 하나님을 누리게 됨이다.

나라의 국방력을 국가 계속성의 능력이라 한다면, 그 능력은 곧 하나님을 누림에서 나온다. 어느 나라든지 하나님을 모시고 그  생명의 권능을 누리는 지혜를 얻어서 그 송이꿀을 먹고 그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 성령의 각성은 그 하나님을 누리는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일의 시작이다. 각성은 인간을 깨어나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인간을 깨워서 모든 무지몽매에서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게 하고,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인간이 되게 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다움의 가치를 알고 얻고자 전심전력하여 마침내 얻어 누리게 한다.

하나님을 누리면 인간은 모든 거짓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잠언 22:21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인간을 진리의 길로 이끄심을 알아보고 즐겁게 순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의 결과이다. 인간의 패망은 악마에게 속은 약함에 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진리의 권능으로 인간을 도우셔서 그 모든 미혹에서 인간을 보호 구원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기습과 공격 유혹 회유 공갈 협박 충동 선전 선동 암시 교사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된다. 이는 百戰百勝(백전백승)이다. 우리 국가를 지켜내려면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기만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의 길이다. 에덴동산의 누리는 영광을 잃어버린 인간이 된 것은 곧 악마의 기만책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간의 한계에 있다. 그 때문에 진리의 영으로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것이다.

[이사야 65:16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의 영의 은총을 입는 국민이 되면 악마와 그 종자들로부터 나라를 지켜내는 힘을 넉넉히 가진다. 진리의 영을 구하지 않으면 악마의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망하게 된다. [데살로니가후서 2: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진리의 영이 없으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알아내지 못한다.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그 때문에 敵(적)그리스도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고 그것들의 기습 공격 회유 공갈 협박 충동 선전 선동 암시 敎唆(교사) 및 유혹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이를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는데 인본주의자들은 이를 이길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세상은 악마의 이러한 미혹에 깊이 빠져있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시편 31:5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우리 국민의 영혼을 지켜내어 거짓의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하나님이 인간의 운전대를 잡으시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主(주)의 손에 부탁’한다는 의미가 곧 인간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고 하나님이 그를 운전하심에 있다. 그들만이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확실하게 받게 되는 것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진리의 영이 이 나라에 충만하시도록 구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구하지 못하는 길로 가고 있다. 

[야고보서 1:18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그 모든 도움을 받아들이는데 능하여, 그 진리의 힘으로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 소멸하는 능력을 누려야 할 것이다. 그를 위해 성도를 세우신 것인데, 성도의 본분은 진리의 영의 출구가 되는데 있다.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와 총명을 받아 누리는 자들은 진리의 영의 도움을 구하고 그를 얻어 누리는데 능한 자들이 된다. 그 때문에 송이꿀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관건인지 알아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리를 알아보고 이를 구하고 얻어 누리는 은총을 입으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 지혜와 총명을 무한히 누려야 한다. 그분들만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알아보고 그 말씀에 서서 그 말씀만을 전하여 세상을 참된 길로 이끌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2:15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인간이 하나님을 구하고 얻어 누리는 은총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라 하는데, 하나님은 그 모든 지혜와 총명을 넉넉히 주시고 꾸짖지 않는 분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다. 그분들은 진리의 영으로 모든 것을 밝히 아는 분들이기 때문에 언제나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고 그 모든 가치를 누린다. 하지만 그 반대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요한1서 4: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을 누림이 곧 진리의 영의 누림이 나라를 지켜내는 진실의 힘의 源泉(원천)인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에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디모데전서 3:15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이 나라가 잘되려면 교회들이 제구실을 해야 하는데, 진리의 기둥과 터가 그 구실이다.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만 인간 속으로 오신다. 그 진리로 세운 나라가 천국이다. 그 진리를 버린 자들이 가는 곳이 곧 지옥이다. 나라에 진리가 서면 하나님 기준의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곳이 되는 것이다.

나라의 국민이 진리를 팔고 버리고 대적하면 그 나라는 인간 惡鬼(악귀)가 가득한 나라가 된다. 强暴(강포)와 강포가 그 뒤를 잇는다. [호세아 4: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예레미야 22:17그러나 네 눈과 마음은 탐남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강포를 행하려 할뿐이니라] [창세기 6:11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잠언 16:29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북한땅에 악마의 폭정이 자리잡은 이유가 곧 진리를 팔아버렸기 때문이다.

[시편 52:1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잠언 24: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殘害(잔해)를 말함이니라] 잔해는 殘人害物(잔인해물)의 준말이다. 악마의 폭정으로 잔해를 발하는 이 인간 악귀들이 득세하는 한반도이다. 이들의 득세는 기만책에서 나온다. 각종 詐僞(사위)와 欺瞞(기만)으로 세상을 속임에 있다. 그 기망에서 벗어나게 하는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어야 비로소 나라가 사는 이유이다. [잠언 21:7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아모스 6:3.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와지게 하고 4.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5.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6.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7.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그 세대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과 지혜와 총명을 구함보다 쾌락을 구하다 망한다.

이는 진리의 영을 구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시간을 낭비함이다. 그 때문에 미혹의 영에 묶인다. 그 때문에 강포가 세상을 덮는다. [시편 58:2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미가 6:12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에스겔 7:23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 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강포가 그 성읍에 찼음이라] [나훔 3:1화 있을찐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스바냐 1:9그 날에 문턱을 뛰어 넘어서 강포와 궤휼로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하나님은 강포와 궤휼로 행하는 자들을 벌하시는데 그와 동행 동거 동역하여 이 땅에서 결코 강포가 없어지게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그 힘으로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이 해소되게 해야 할 것이다. [시편 140:11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강포한 자에게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케 하리이다] 늘 대한민국을 향해 악담하는 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에게 재앙이 따라가서 패망케 한다고 하신다.

[예레미야 6:7샘이 그 물을 솟쳐냄 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강포와 탈취가 거기서 들리며 질병과 창상이 내 앞에 계속하느니라] 샘물과 같이 솟쳐내는 악과 강포와 탈취와 질병과 창상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가 아닌가? 그들의 행동에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행사하게 하는 힘이 곧 진리의 힘이다. 그 힘이 없으면 강포해지고 강포를 당하게 된다. [하박국 2:17대저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두렵게 하여 잔해한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와 총명 곧 성령의 각성으로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으면 세상에서 강포가 힘을 잃게 된다. [이사야 60:18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그 때문에 우리는 송이꿀이 곧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고 그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을 얻어 누리게 하여 세상을 악마와 그 강포함에서 구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은 결국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세상을 의미한다.

[말라기 2:6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스가랴 8: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진리를 사랑하는 세상에서는 악마가 발을 붙일 수 없고 악마의 종자들이 힘을 쓸 수 없게 되는 결국 하나님의 진리의 성읍이 된다. 하나님이 계신 산을 비로소 聖山(성산)이라 하는 하나님의 기준이 굳게 선다.

[다니엘 9:13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닫도록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은총을 간구치 아니하였나이다] 진리의 각성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못한 세대의 잘못을 통회 자복하는 다니엘이다. 우리는 이 세대에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강력하게 임하여 이 세대를 깨우시는 은총을 간곡히 구해야 한다. 이를 아는 자들만이 구하게 되는 것이니 송이꿀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고 절실한 것이다. 국가적으로 이를 구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요한복음 14: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예수를 미워하는 자들은 싫어하는 자들은 그분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성령이 오셔서 함께 거하시는 은총을 입는 자들의 속에서 성령은 그 모든 권능을 베푸시고 하나님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그 모든 생명을 받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송이꿀 하나님의 지혜를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잃어버린 수많은 자들이 방치되고 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전하여 주시는 성령의 각성이 임해야 한다. 그 손길들이 나와서 이 땅을 진리의 길로 이끌어 들여야 한다. [에스겔 34:4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하지만 목회자들이 인본주의에 빠지고 빠진다. 종교다원주의와 물신숭배와 기복신앙에 빠져든다. 진리를 떠나니 강포가 뒤를 잇게 한다.

[에스겔 45:9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치리자들아 너희에게 족하니라 너희는 강포와 겁탈을 제하여 버리고 공평과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토색함을 그칠찌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강포를 제거하려면 북한을 휩쓰는 폭정을 그치게 하려면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어야 하고, 그 진리의 영을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성령의 대 각성으로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송이꿀이다. 그 꿀을 누리는 대한민국이기를 우리는 강조한다. 그때만이 악마와 그 인간 악귀들의 강포와 폭정에서 나라를 구출하고 대한민국만세를 이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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