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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의 등불을 누가 끌 수 있느냐? 완전히 꺼져야 곧 붕괴된다.
구국기도 0 306 2014-08-22 07:56:53

[잠언 24:19.너는 行惡(행악)자의 得意(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亨通(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20.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장래의 소망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장래에 대한 통찰력(등불)이 없다면 인간은 대비할 수 없을 것이고, 유비무환을 갖추지 못하면 반드시 재앙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미래를 대비하는 등불이 있어야 하는데, 그 등불이 꺼지면 어두워진다. 미래를 대비하는 총명이 없어지면 캄캄해진다. 미래에 대한 대비가 나올 수 없다. 應戰(응전)할 수 없다면 그대로  앉아서 당할 수밖에 없다. 束手無策(속수무책)이다. 행악을 하는 자들의 지금의 得意(득의)는 그 형통은 그들의 등불의 결과이다. 자기들이 행동한 모든 불법 무법의 짓거리의 보응을 피할 수 있는 등불이다.

 

그 등불이 꺼지면 그 짓거리에 대한 보응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등불이 꺼졌으니 그 보응이 오는 것을 보고도 알아채지 못한다. 알아채지 못하니 대비할 수 없다. 대비할 수 없으니 재앙이 기습적으로 덮친다. 그렇게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들의 짓에 보응을 받게 하시는 순서가 그 등불을 끄는 데서 시작하신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 순서는 빛이 있으라고 하신 말씀이셨다. 그분이 인간 속에 등불을 끄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인간의 총명은 언제나 꺼질 수 있고, 특히 악인의 총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 언제든지 꺼지게 하신다.

 

만물을 만드시고 모든 생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각기 생물에게 총명을 주셔서 그만큼의 생존을 영위하게 하신다. 그 총명을 주신 분이시니 그 총명을 거둘 수 있으시다. [고린도전서 1: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등불이 꺼지면 눈앞이 깜깜해진다. 결국 궁지에 몰려도 그것이 궁지인지 조차도 모른다. 사지에 갇혀도 자기가 사지에 몰린지도 모른다.

 

사람은 그 총명이 꺼지면 재앙을 피하지 못하고 망하게 되는데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을 갖출 필요가 그 때문에 절실한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이시다. 그 빛을 구해야 한다. 그분은 인간과 지구와 생물과 모든 피조물을 만드시고 그 속에 등불을 켜주시고 끄시기도 하시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경외해야 한다. 참으로 두려운 일은 등불이 꺼지는 것이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을 구하게 되는 깨달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기습을 미리 내다보고 준비치 못하면 당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 빨갱이의 공격 회유 공갈 협박 선전 선동 충동 미혹 곡학아세 혹세무민 유혹 및 암시 교사 등의 온갖 공격을 미리 내다보고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는 등불이 없다면 그대로 당하게 된다. 국가 계속성을 이루려면 오는 세대마다 그 등불이 꺼지면 안 된다. 오히려 우리의 강조는 하나님의 빛, 그 등불로 교체하자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등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끌자가 없기 때문이고, 하나님은 스스로의 등불을 끌 수 없고 하나님 자신이 빛이시기 때문이다.

 

오늘날 악마와 손을 잡고 준동하는 남북빨갱이 北傀(북괴)의 만행은 하늘을 무시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득의하고 있고 형통하고 있다. 이는 아직 그들의 등불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등불은 악마의 등불이라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데 능하다. 하여 그들의 길이 형통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그들로 인해 심각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은 다 때에 갇혀있는 것이다. 때를 따라서 하나님이 그 등불을 끄시면 그 나라는 그날부터 무너져 내린다. 그 체제는 그날로 무너지기 시작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누구든지 어느 조직 어느 국가든지 그 등불이 꺼지면 그날로부터 무너지기 시작하고 망하는 것이다. 국가의 계속성은 악마의 모든 기만을 이기게 하는 등불 모든 재앙을 이기게 하는 등불 모든 피조물을 이기게 하는 등불 미래를 극복하게 하는 등불에 있는데 우리는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우리의 등불을 삼자고 강조한다. 그 빛으로 행하는 자들만이 영원히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집단 지성을 등불로 삼는다. 모든 조직들이 거대지성을 추구하고 그것으로 각자 도생의 빛을 삼아 생존을 惹起(야기)한다.

 

다음은 다니엘의 기도이다. [다니엘 2:19.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이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20.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인간세계의 등불을 주심은 두 종류이다. 하나는 DNA의 등불이다. 이는 인간을 만드실 때 만들어 주신 지혜와 총명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등불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독립하려고 하는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길로만 간다. 그 지혜를 악마와 더불어 공유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떠나 극심하게 대적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DNA지혜와 총명을 폐하시고 대신하여 영원히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등불 그 지혜와 총명을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어주신다. 다니엘은 그 지혜와 총명을 받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기도를 찬양을 한 것이다.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21.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지혜자에게 지식자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신다는 말씀은 성령의 각성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있다는 것을 성령으로 알게 된 지식자들, 그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알아내는 자들을 지혜자라고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각성되어 그 지혜와 총명을 진심으로 구하는 자들을 총칭하는 의미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성령으로 각성되어 구하는 자들에게만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등불은 영원하고 결코 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내어 아는 자들을 지혜자 지식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언제든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 모든 지혜와 총명을 후히 주시고 결코 꾸짖지 않으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을 얻는다. 그 빛의 분량의 촉수와 그 빛이 비춰주는 영역의 깊이와 높이와 길이와 넓이가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의 분량을 높이려고 언제나 겸손히 엎드려 그 지혜와 총명을 구하는 자들이 지혜자요 지식자들이다. 결코 교만하지 아니하면 현재에 만족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빛은 무한하시기 때문이다. 그 빛을 받은만큼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22.그는 깊고 隱密(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깊고 은밀한 것과 어두운데 있는 것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빛을 누리자.

 

[23.나의 열조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바 일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대한민국은 거대지성 집단지성에 매달리지 말라, 그 빛은 악마와 공유하는 것이고 꺼질 날이 온다. 그때는 장래의 소망이 없게 되고 그 등불이 꺼지게 되면 그 모든 경영이 그대로 무너지게 된다. DNA의 등불 지혜와 총명을 남다르게 받은 왕이 있었다. 일찍이 대제국을 건설할 정도로 뛰어난 조건을 갖춘 왕이 있었다. 바벨론을 세운 느브갓네살왕이다. 그의 고백이다.

 

[다니엘 4:28.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30.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그 왕은 그 자신의 DNA의 지혜와 총명과 왕으로써 정복자로써 卓越(탁월)함에 흠뻑 취한 자이다. 이름하여 發揚妄想(발양망상)에 빠질 정도로 天才的(천재적)이다. 그가 자기가 만든 업적에 도취되어 흥얼거릴 때 하나님은 그에게 성령의 각성을 주시기로 하시고, 그의 DNA등불을 끄신다.

 

[31.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하나님이 인간의 등불을 끄시면 누가 다시 켤 수 있을 것인가? 남북의 빨갱이들이 지금은 득세하고 득의만만 득의양양 거리고 있다. 이는 그들의 등불이 아직 있기 때문이나 곧 꺼지게 된다. 하니, 부러워 말라.

 

개인의 계속성이나 국가 계속성이나 각 조직의 계속성이 그 등불에 달려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사실 그의 등불이 밝아서 그 제국을 건설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기도취에 빠졌으니 이를 알 리가 있겠는가? 하지만 하나님이 그 왕에게 성령의 각성을 내려주시기로 작심하시고 그를 다루신다. [33.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사람의 총명이 없어지니 짐승의 수준이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 피조물의 한계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 여호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는 기한이 차자 그에게 있던 DNA지혜와 총명은 완전히 閉止(폐지)된다. 그 대신에 그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게 된다. [34.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악마와 공유하던 그의 지혜와 총명이 되었던 것을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행하는 인간이 된 것이다.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얻은 것이다.

 

그것이 곧 성령의 覺醒(각성)이다. 그 전에는 하나님께 찬양하지 않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된 것이다. DNA지혜와 총명은 자기도취에 빠지게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기 때문이다. 찬양은 그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은 것을 강조함이다.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그가 드리는 찬양의 폭은 광대한 내용을 담는다. 그 전에는 그런 지혜와 총명이 없었던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광대한 내용으로 찬양한다. 국가의 흥망성쇠의 비밀을 깨닫게 된 것이다. [35.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그는 등불을 켜시고 끄시고 주시고 거두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음을 웅변하다. 옛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새것을 얻었다. 그 받은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의 것이고 그의 것이라 이제 그는 하나님의 등불 가운데로 행한다

 

[36.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그 때문에 교만하면 안 되는데, 이는 잠시 악인의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때에 아직 잠시 그 등불은 꺼지지 않으나 곧 꺼진다.

 

반드시 그때가 되면 등불이 꺼지게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8:21.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 하리로다 22.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 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것은 이미 그들의 세계는 하나님이 등불을 끄셔서 어둠에 잠겨 버렸음을 말한다.

 

[23.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여 복술로 세상을 미혹하는데 형통한 것이다. 하여 주 하나님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지자들과 성도들을 죽여 그 피를 뒤대인 것이다. 이는 악인들의 형통의 시대이다. 하지만 그 등불을 끄시면 그날로 그들은 망한다. [24.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예레미야 25:8.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은즉 9.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10.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소리와 등불 빛이 끊쳐지게 하리니] 하나님이 등불을 끄시면 누가 감히 켤 수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대한민국등불은 바람을 타고 있다. 간첩득실이 그것이다.

 

온 처처에 간첩들이 국민을 미혹하고 있다. 미혹 받으면 등불이 꺼진 것이다. 그런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등불로 삼는 것을 거부한 나라, 예레미야는 그런 나라는 망하고 다른 왕을 섬기는 식민지가 된다고 외친다. [11.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하지만 하나님은 그 나라를 아주 버리시지 않고 70년 후에 다시 등불을 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북한땅이 버림받은 지, 그 땅에 등불이 꺼진지 70여년이 되었다. 하나님이 이제라도 그곳의 등불을 끄시면 그 체제는 붕괴된다.

 

[12.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13.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14.여러 나라와 큰 왕들이 그들로 자기 역군을 삼으리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대로 보응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손에 각 국가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것이다. DNA등불에 매달리지 말고 오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을 우리의 등불로 삼아야 한다.

 

그 빛으로 하나님은 만물의 등불을 삼으시고 운영하신다. 그의 경영을 능가할 등불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사야 43:17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에 거하는 우리나라가 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잠언 13:9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의인은 하나님의 빛을 등불을 삼는 자들이고 악인은 DNA등불을 악마와 공유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그 끄실 때 끄신다. 

 

[사무엘하 22:29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요한계시록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하나님의 빛으로 다니는 곳이 곧 천국이다. 사랑이 하나님의 본질이시고 그 사랑의 하나님 빛만이 인간을 인간답게 살도록 온전히 빛을 발하신다. 그 때문에 사랑의 빛으로 초대하시는 것이다. [요일서1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빛을 우리의 빛을 삼는 세상은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세상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여 어둠을 즉각 퇴치하는 힘을 가지고, 그 빛의 힘으로 국방력을 삼아 국가계속성을 이루되 강국빛나민국으로 이끌어 올리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으로 가자.

 

인생의 성공 실패는 그 등불에 달려있다. 그 등불이 꺼지면 캄캄함에 잡혀 살길이 보이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부모에게 불효해도 그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커진다고 하신다. [잠언 20:20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유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인간의 부모는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을 저주하는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등불은 DNA등불인데 이는 악마와 공유하는 등불이다. 그 등불은 끄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직접 천사를 통해 꺼버리신다. 그날로 망한다. 

 

[요한계시록 16: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인류 최후에 나타날 세계 단일정부의 시대에 패악을 더 이상 방치 좌시하지 않으실 하나님이 그때가 되면 그들의 등불을 끄신다. 그 때문에 그들의 나라가 어두워진다. 이제 더 이상 만물을 악용하는 도생의 길 자력갱생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 속수무책으로 그 나라가 무너져 내린다. 그렇게 악인들의 세상이 끝이 난다. 영원히 망하게 된다.

 

[마태복음 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빛으로 등불을 삼아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한국교회는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주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 교회는 어두워지고 어두워지면 그 안에 악마가 들어와서 교회를 악용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는 基盤(기반) 흉기로 삼는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켜신 등불의 촛대라 한다. [마태복음 6: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성령의 각성을 구하여 하나님의 빛의 분량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가 악마와 그 세상을 이기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마태복음 12:20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비록 상한 갈대요 꺼져가는 심지 같은 교회라도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면 빛을 발한다.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 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성령의 각성이 오면 한국교회는 그 빛이 되어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광선이 된다. [말라기 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성령의 각성이 오면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비로소 모든 것을 통찰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려서 나라를 모든 거짓 악마의 거짓, 그 종자들의 거짓, 남북빨갱이의 거짓에서 구국하게 된다. 그 빛을 가진 자들만이 구원 구속 구조 구난 구명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청소 혁파 혁신 개혁 및 모든 선과 사랑으로 사람을 섬기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바란다면 오늘의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빛을 구하자! 묵묵히 그 빛 가운데로 행하자! [시편 95:6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이사야 2:5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사무엘상 11:14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구원의 빛으로 우리는 이 나라의 빛을 삼아 나라를 새롭게 해야 한다. 그 빛으로 모든 구석에 숨어있는 어둠을 몰아내고 나라를 새롭게 하는 청소를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직시하고 그 빛앞에 서는 회심 회개에 이르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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