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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민생법인질범 단식자해공갈단에 굴하지 마시라.
구국기도 0 230 2014-08-24 09:20:54

제목:대통령은 민생법인질범 단식자해공갈단에 굴하지 마시라. 전쟁이라 저들이 말했으니, 피 흘리는 것을 기본 삼는 전쟁 콘셉트로 임하시라.


[잠언 24:23-24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사법부의 일부 종북 편향성은 뿌리가 깊다. 김일성 敎示(교시)에 의해 생겨난 장학생들이 바로 그들이다. 판결 잣대를 그들이 가지려고 우리법 무슨 연구회를 만들었다. 이들은 거대한 커넥션을 이루고 그들끼리의 잣대를 가지고 그들의 편을 위해 그 잣대를 사용한다. 이번에 기소권 수사권을 달라고 생떼를 하는 법적 뒷받침도 그들이 하고 있다. 기소권 수사권에 재판권까지 합류하면 이는 마치도 인민재판과 다를 바 없다. 단식을 하는 것으로 대통령 턱밑에서 압박을 하고 있다. 이들이 면담을 요청하는데, 결코 들어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아무리 자해단식을 해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붉은 기자들의 온갖 소리를 동원해 충동질해도 결코 받아줘서는 안 된다. 이는 이들이 아직은 밝은 등불로 이 문제를 통찰하고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성공하고 있는 것 같다. 대통령이 여자라는 것을 악용하고 그것으로 밀어붙이는 짓을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서 이들의 짓을 꾸려가는 등불을 꺼야 할 것이다. 만일 대통령의 입에서 성령의 바람이 나온다면 이는 성령의 소리이다. 그 소리가 그 입김이 되어 그 등불을 끈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그들의 낯을 봐주다가는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나라의 민생법이 국회에서 방치되고 있고, 세월號(호)법으로 나라를 무너지게 한다. 그들의 말마따나 전쟁상황이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사상자가 속출하는 전투로 대해야 한다. 이런 때 기회주의자들은 각기의 등불로 각자도생의 짓을 하고 있다. 나라를 건지는 등불을 켜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은 그것들의 행동에 반드시 쇄기를 박는 응징을 하고 바로잡는 행동을 해야 한다. 이들은 결코 봐줘서는 안 되는 집단이다. 이들을 국민에게서 갈라내고, 그들을 똑바로 응징하여 국법준수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낯을 봐주다가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고 국민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세월호법을 생떼 쓰는 그들이 정권을 滿身瘡痍(만신창이)가 되게 하고. 무능한 대통령으로 낙인을 찍어 다음 대선에서 권력을 잡으려는 속내이다. 5년 내내 그들을 그짓을 하여 국민을 국가를 괴롭힐 것이다. 사법부는 判決(판결)을 하지만 지도자는 判斷(판단)을 한다. 문제는 기준이다. 김일성 장학금으로 사법부에 숨어있는 우리법 무슨 연구회에 있는 자들은 그들 나름의 기준을 공유한다. 기준은 공정한 잣대가 아니다. 그 때문에 그들의 기준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되는데 하고 있다.

 

인간은 모두 다 하나님의 審判臺(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그 때문에 사법부의 판결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해야 한다. 지도자들의 판단도 역시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으로 각성 곧 등불을 켜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등불을 켜는 것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이 문제 전체를 알아볼 수 없다. 그 빛으로 하다가는 결국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그들의 등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악의 창궐만 부른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판결하고 판단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저들의 등불을 끄게 하는 성령의 입김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와야 비로소 나라가 그것들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저들의 등불은 악마의 눈빛이다. 그 눈빛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고 증거를 조작 날조하고 견강부회하고 공갈 협박 회유 충동 선전선동 암시 교사를 한다. 이는 악마의 힘으로 하는 것이니 인간의 켠 등불의 힘으로는 그것을 대적할 수 없다. 성령이 켠 등불만이 그것들을 몰아내는 공정한 판결과 판단을 하게 된다. 성령이 등불을 켜면 곧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서 악마의 등불을 끄신다. 그 힘을 누가 다 감당하랴!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등불을 켜서 이 땅을 하나님의 공정한 기준으로 섬기는 판결과 판단을 하는 지도자들이 나서는 득세하는 세상을 열자고 한다. 다시는 이런 사악한 지도자들이 판결權(권)과 판단權(권)을 악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국회선진화법으로 작년 내내 고통을 주고 국정원을 파괴했다. 이젠 세월호법으로 상상할 수 없는 國亂(국란)을 만들 모양이다. 이것에 굴하지 않는 대통령의 판단이 중요하다. [시편 72:1-5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대통령은 주의 판단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저들은 민생법안 인질범이며 자해 공갈團(단)이다. 그것에 놀아나면 대한민국은 없어진다. 그 때문에 주의 판단력을 구해야 한다. [저가 주의 백성을 의로 판단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공의로 판단하리니 의로 인하여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저가 백성의 가난한 자를 신원하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저희가 해가 있을 동안에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국민의 민생법안을 인질로 삼는 흉악한 악마와 그 종자들의 등불을 끄는 힘이 ‘주의 판단력’이다.

 

하나님의 판단력은 최후법정의 판결이다. 모든 인간은 그 심판대에 서게 된다. 그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기준의 판단력을 갖겠는가? [요한복음 8:16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기준의 판단을 공유하시고 그 안에서 행동하신다. [역대상 16:14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하나님의 판단은 온 땅에 있다고 하시는데 인간은 눈이 어두워서 이 판단을 공유하지 못한다.

 

[시편 50:4-6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 하나님 그분은 심판장이시다. 그분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판단을 해도 힘이 약하면 그 판단이 당당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들의 등불을 끄면 그 즉시 하나님의 판단이 빛을 발한다. [시편 98:9저가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로다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

 

[시편 82:1-8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민생인질범이고 자해 공갈단인 흉악한 악마의 그 종자들이다. 그들의 낯을 봐주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판단력으로 국민을 도탄에서 건져내려면 만민의 심판장의 판단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해야 한다.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찌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찌니라]

 

그때만이 그것들의 인질에서 민생법안이 벗어나고, 해마다 발목 잡히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은 無知無覺(무지무각)하다. 때문에 흑암 중에 왕래하고 있고 땅의 터가 흔들리는 짓을 한다. 그 어둠에서 악마의 눈빛을 등불로 삼는다. 결국 미혹을 받게 된다. 성령의 빛을 등불(성령의 각성)로 삼아 무지무각을 극복해야 한다. 그때만이 진정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지존자의 아들들이다. [하시는도다 저희는 무지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너희는 범인 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같이 엎더지리로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 모든 열방이 주의 기업이 되겠음이니이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은총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데 있다. [시편 135:14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 종들을 긍휼히 여기시리로다] 하나님의 판결은 최후 판결이다. 이보다 더 나은 판결은 판단은 있을 수 없다. 그분보다 더 지혜로운 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분은 공평 정대한 판결과 판단과 그 권능의 근원이시다.

 

[로마서 3:4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시편 96:13저가 임하시되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라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 하나님의 판단만이 세상을 다스리는 기준이 된다. 국가 최고법원의 판결이 되는 것보다 더 확실한 기준이 되는 것은 만민의 審判長(심판장)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판결 판단이시다. 그 힘을 얻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보좌를 이 나라와 국민의 중심에 모시자.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자.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자! 그 판결 판단의 권능을 힘입자! [시편 122:5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 [시편 119:137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 [고린도전서 6:2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시편 94:15판단이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가 다 좇으리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판결 판단하시는 성령의 힘을 누려야 한다. 그것으로 행하도록 선택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누가복음 12:57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시편 9:8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시편 94:2세계를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에게 상당한 형벌을 주소서] [시편 119:120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시편 54:1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민생인질범 자해 공갈단의 협박에 시달려 그들의 낯을 봐주면 국민 백성의 미움과 저주를 받게 된다. [시편 82:2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의 판단력을 받아 하나님의 공의를 그대로 집행하는 권능을 누리도록 주의 판단력을 공명정대하게 실행하도록 배워야 한다. [시편 119:7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야 비로소 공평이 거기 거하게 된다. 비로소 부강한 나라가 된다.

 

[로마서 2:2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시편 58:11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편 36:6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 하나님의 판단을 무시하는 것이 악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굴복케 하는 절대자의 힘이 절실한 것이다. 그 때문에 주의 판단력을 가지면 그 힘이 온다. 무릇 모든 인생은 그 판결의 보좌 앞에서 굴복하게 된다. 그 힘을 공유하여 법치를 세우자!

 

나라의 대통령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판단력을 공유해야 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시편 146:6-9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것이다. 그 때문에 심판장이신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는 코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판단 판결해야 한다. [야고보서 4:12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이사야 28:6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판단과 판결하는 하나님의 신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들만이 진정한 진단과 처방을 통해 나라를 살린다.

 

성령으로 세상을 판결 판단하는 지도자들이 진정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가치의 부요를 증진한다. [이사야 11:2-5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의 종자들이 있다. 그들의 법리해석은 악마적이다. 판결 판단은 모두 다 奸惡(간악)하기 그지없다. 그것들은 악마의 힘으로 그 판결 판단을 세우려고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힘으로 이를 까뭉개야 한다. [시편 43:1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시편 96:10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할찌라 저가 만민을 공평히 판단하시리라 할찌로다] 하나님은 인류를 판결 판단하시는 심판장이시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정권이 눈앞에 안정을 위해 그것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그 짓을 해마다 계속할 것이다. [신명기 16:19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그 때문에 공의를 굽히지 말라. 자해 공갈 단의 회유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눈앞에 심판장이신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판결 판단의 신을 구해야 한다. 그 권능을 힘입으면 국제적인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이사야 2: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판결 판단의 권능을 가진 자들은 국제적인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전쟁에서 구출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판단력, 주의 판단력이다. 이런 판단력을 받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악마의 것들은 뱀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이길 힘은 하나님뿐이시다.

 

세상엔 그 악인들이 처처에 있고 남북의 빨갱이가 득세하고 있다. 이들을 판결 판단하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악마의 그것들을 이긴다. [마태복음 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이사야 59:4-8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런 자들의 得勢(득세)로 인해 세상은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들을 바로 잡아야 한다. 오직 성령의 힘으로만 이들을 이길 수 있으니, 성령의 힘으로 무장하시라!

 

악마의 종자들과 그 빨갱이 커넥션이 김일성 장학금 판사들과 합하여 이 땅을 망치고 있다. [이사야 10: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이들을 개혁하려면 그것들에게 화를 쏟아 붓는 하나님의 판결과 판단하심을 공유케 하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무지 무각과 우준하여 지각이 없는 세대를 깨우치는 성령의 각성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로 세상을 망치는 이들의 수법과 힘을 이기는 힘이 절실하다.

 

[예레미야 5:21-3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 정한 원칙을 그 엄청난 바다의 물결도 침범치 못한다. 아무리 그것들이 흉흉해도 그것들을 제압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성령의 판단 판결이 서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우리는 강조하는데, 그들의 때에는 그런 외침이 없었던 것이 禍(화)가 되었다.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결국 좋은 것을 물리치는 결과를 내고 말았던 것이다.

 

결국 악마가 그 속으로 들어와서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로 세상을 망치고 또 망친다.[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군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교회가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는데 그 반대의 길로 가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경외함으로 여호와를 경외하자고 강조한다. 교회는 어서 속히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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