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이사장을 고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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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탈북자 정착지원을 돕고자 2006년 설립된 <평화의 집> 장철봉 원장 이라고 합니다 2013년 12월 15일에 부임되어 온 정옥임 이사장 으로 인해 탈북자 사회에 끊이지 않는 잡음을 들으며 침울한 마음을 가지고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정착지원에 관한 예산 집행의 정보 공개를 요청 하였으나 지원재단은 하늘이 두쪽 나도 공개 할 수 없다는 듯이 벋히 다가 최근에는 탈북자 사회의 굳건한 의지에 눌려 정보 공개를 하게 되는 일련의 성과도 한걸음씩 이룩하게 되었 습니다
오늘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를 네티즌 여러분들이 보시고 신중히 판단해 주시리라 기대 하며 적어 봅니다 2014년 새해 정옥임 이사장의 소위 신년사 라는 것에서 밝힌 재단의 지원 방향을 보고 현실과 맞지 않고 또한 지원정책의 대 부분이 탈북자들에게 초점이 맞춰 져 있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고 그에 대한 단체장들의 의견을 경청하기를 정옥임 이사장에게 수차례 요청 하였습니다 1월 7일 첫 회담을 하게 되었는데 10개 단체씩 조각내서 만나겠다는 것이 이사장의 의도 였습니다 당일 저를 포함, 5~6명의 단체장만 참석하게 되었는데 이사장은 뭐가 그리 바쁜지 외근 중이라며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 부서 장들만 참석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여러 정책적인 대회가 오갔으나 생약 하기로 하고 본론을 말씀드린다면 "세대주를 만나러 왔는데 맏아들이 나왔다, 이사장님은 탈북자들을 만나기 싫어 하는가?" 라고 제가 질문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엉터리같은 신년사의 문제점을 하나 하나 지적 하면서 특히는 이사장이 탈북자들에 대한 하대 의식을 호되게 비판하는 과정에 "탈북자에 대한 이사장님의 의식을 뜯어 고치려면 뇌를 용광로에 다가 단련 시켜야 겠다"라고 발언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날 회담에 관한 내용은 홍보협력부의 직원 두분이 함께 참석하여 회의록을 기록 하였습니다 회의실 안에서 몰래 녹취 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공지 한적도 없었기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전혀 알 수 가 없었지요 두명의 직원 외에 한쪽 구석에 처음 보는 동네 양아치 같은 깍두기 한명이 있었는데 참석한 단체장들로써는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 깍두기같은 험상한 거구의 젊은이가 문자를 보냈는지 갑자기 외근 중 이라던 이사장이 회담장에 나타 나서 천진하고 해맑은 미소로 단체장들에게 악수를 청했습니다 재단 부장들이나 단체장들이나 당황하기는 마찬 가지 였습니다 -- 생략 -- 그로 부터 딱 1개월 후 2월 7일 50여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 습니다 이날 옥임 : 어떤 단체장은 저의 뇌를 용광로에 넣어 단련 시켜야 된다고 했는데 너무 심한 발언 아닌가요? 철봉 : 이사장님, 마음 같아서는 그보다 더 한 투쟁을 해서라도 탈북자들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상당히 신사적으로 논쟁을 벌이고 있는것에 다행으로 생각 해야 지요(본인 기억) "괜찮습니다" 를 북한의 언어로 말하자면 "일 없습니다"가 됩니다 남한에서는 "일 없습니다"는 상종 하지 않겠다, 또는 꺼져라 등의 부정적인 의미에서 사용되는 말이지요 또하나 북한에서 누나를 "누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남한에서는 누나는 누나라 칭하고 누이는 손아래 여동생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렇듯 언어의 차이를 이해 하지 못했을 때에는 충분히 그것을 불쾌하게 생각 할수 도 있겠지만 이해 했을 때에는 전혀 오해를 가질수 없지요 그후 약 6개월이 지난 최근에 정 이사장은 강연 할때마다 "제가 탈북자들한테 욕을 많이 먹습니다, 어떤 탈북자는 저를 용광로에 태워 죽이겠다고도 합니다" 등 허위 사실을 유포 한다는 제보를 접하게 되었고 탈북단체 협상팀이 재단 임직원들에게 수차에 걷쳐 "조직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라는 말을 흔히 쓰기때문에 남,북한의 언어상 문화 차이 임을 인지 시켰음에도 불구 하고 정옥임 이사장은 1월 7일 첫 회담때 불법 녹취록을 근거로 본인은 8월 13일 협박죄로 고소 하여 탈북자 사회를 경악 시키는 사상 초유의 낯 뜨거운 상황을 연출 시켰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과연 이것이 협박죄가 성립 될까요? 인간은 자고로 어린시절 부터 좋지 않은 상처의 기억들은 시간이 지나며 대부분 잊혀 지고 새것으로 회복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독일의 심리학자 굴지에프)고 합니다 정옥임 이사장은 1월 7일 녹취본을 들었을때에는 위협을 못 느끼다가 7개월이 헐씬 지난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보니 위협감을 느꼈다는 것인데,,,, 이게 진정으로 위협을 느껴서 고소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지요?? 정옥임 이사장은 저를 고소 하기전에도 최근 수개월 전부터 인터넷에 자신을 비판하였다고 하여 명예회손죄, 모욕죄 등으로 여러명을 고소 하였 습니다 탈북단체 협상팀이 정옥임 이사장의 치졸한 고소에 항의 하자 "정옥임"이가 고소 한것이 아니라 "지원재단"이 고소 한 것이라고 앞뒤가 맞지않는 구차한 변명을 합니다 앞집의 개똥이 엄마, 옆집의 소똥이 엄마가 별치않은 것을 가지고 서로 물고 뜯다가 고소니 고발이니 하는. 수준 떨어지는 동네 아줌마이나 하는 추태가 탈북자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재단 정옥임 이사장에 의해 시작 되고 있습니다 몇년전 tv에서 어느 마을 할아버지가 온동네 주민들을 매일과 같이 고소, 심지어 4번이상 고소된 주민들도 있어 마을 전체가 공포와 심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법을 악용하여 상습적으로 고소를 남발하는 할아버지야 말고 진짜 협박죄에 해당 할 것 입니다 조그만 꼬투리라도 잡아 공권력을 자신의 보디가드 마냥 이용하여 탈북자 사회에 군기를 잡겠다는 것은 정옥임 이사장의 오판 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서는 도저히 이해 하기 힘든 정옥임 이사장의 차원높은? 대처법에 황당하고 우수꽝 스럽습니다 저는 이런 행태를 단체 탄압이요, 보복성 짙은 고소 라고 밖에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피박하는 것이 비단 일개 단체장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전체 탈북자들에 대한 모독 행위요, 오늘은 제가 고소 되었지만 내일은 2만 7천여명 중 누구라도 당할 수 있는 잠재적 피해자 임을 각성해야 합니다 대통령은 온,오프라인상에서, 강연, 집회, 방송, 현수막 곳곳에서 수백만명으로 부터 "독재자의 딸" 심지어 성차별적인 "치맛바람" 이라는 질타를 받고도 끗끗이 국정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정옥임 이사장에게는 쓴소리 단소리 다 담아 둘 그릇이 없는지요? 공공 기관장으로써 1억 넘는 연봉(상위1%)을 받으며 마땅이 해야 될 일, 하라는 일은 안하고 매일 출근 하자 마자 pc앞에서 본인 이름 검색하여 오늘은 또 누가 고소 당할 글을 올렸는지 확인 하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고"내가 내고 있는 세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드니 절로 분개하고 배신감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진짜로 정옥임 이사장은 협멱하려는 의도를 가졌었다면 이사장과 단독으로 또는 직계가족을 상대로 했을 것이나 공개되어 있는 회담장에서 재단 임직원들과 단체장들이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성토 한것인데 이것을 협박죄로 고소한다는 것은 정옥임 이사장의 악심과 더불어 탈북자들을 대해는 그녀의 인식을 적나라 하게 들여다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행사장에서나 공석에서의 천사같은 모습. 뒤돌아서면 탈북자들을 무시하고 미워하는 모습 중 어떤것이 정옥임 이사장의 진모인지 민낯을 공개 해 주십시오 어머니 같은 따뜻한 마음을 기대 했으나 이렇듯 야박하고 잔인한 마인드의 사이즈 밖에 안된다는것에 허탈함과 정옥임 이사장에 대한 측은지심 마저 듭니다 탈북자들을 보는 시각이 오늘날까지도 이럴 진데 올 연초에는 상상이 갈 것입니다 이런것으로 상대방을 고소한다면 대한민국에 고소 안할 놈 없고 고소 안당 할 놈 없습니다 사회 통념상 공개석상에서의 제의 발언이 협박의 의도. 이사장을 해할 의도를 가졌는지에 대해 네티즌 여러분께서 신중히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사장 정옥임씨에게... 이사장 정옥임씨 묻고 십습니다 법은 가장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결을 내리려 노력하며 시민참여제라는 재판으로 끊임없이 진화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본인이 힘써가며 열심히 노력하여 경찰에 고소가 접수 되었지만 향후 검찰, 법원까지 노력 하려면 몇 십배 많은 시간과 심리적 고충이 따를 수 있는데 가능 할까요? 무죄가 나오면, 아니 공소권 없음(협박죄 미성립)이 나오면 어쩌실려 그러 합니까? 헤게모니한 이런 사실이 시간이 갈수록 퍼지고 퍼져 탈북자사회에 원성과 따거운 눈초리를 견뎌낼 자신이 있는지요? 지원재단의 이사장으로써의 자질 논란으로 붉어져 퇴진운동이 전개되면 그 후풍을 견뎌 낼 자신이 있는지요? 경찰에 고소하면 탈북자들이 겁을 먹고 정옥임씨를 두려워 할거라 생각 하셨 습니까? 이것이 당신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법과 웬칙 입니까? 이것이 남한에서 살아가는 물고기 잡는 법입니까? 재단과 탈북자 단체는 유기적 관계임을 아직도 자각 하지 못했습니까?? 부끄럽게 이게 멉니까??
이사장 정옥임씨 아픈부위는 잘 낳으면 그나마 상처로 남을 수 있으나 잘 못 낳으면 흉터로 남습니다 상처로는 남아도 흉물스런 흉터로는 남지 말아야죠 지금껏 고소한 탈북단체장들에게 넒은 이해력과 쿨한 리더의 모습으로 조용히 취하하여 다시 시작 하길 바랍니다 정옥임씨에게 주어진 기회이니 신중히 판단하시고 신속히 결단하여 홀가분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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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줄때 조용히 취하 하는것이 이사장 체면을 살리는 것입니다
안그러면 무슨 낯으로 탈북자나 재단직원들 앞에서 폼 잡을수 있겠습니까
기회줄때 당장 취하 하세요
"그딴 식으로 공 차면 총살한다" 라고 말한거 기억 하시죠?
그때는 웃으며넘어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상당히 생명에 위협이 느껴집니다.
정옥임 이사님과 함께 고소장 같이 접수 할 계획입니다. 마음에 준비 하고 오세요.
"용광로......." 보다 더한 위협이니...
검찰소에서 뵈요 (합의 같은거 절대로....)
이런 큰 집에서 탈북민들을 위로해주고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보다듬어 주어야 할것이다 바른말 하고 정정당당한 소리를 내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담아들 그롯이 없다면 재단은 이미 흔들리는 기둥이나 다를 봐가 없다. 기둥이 흔들리면 집이 무너지듯이 재단을 책임진 이사장님이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 기분에 따라 일처리를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일것이며 그로 인하여 사소한 기분따위에 일처리를 제대로 못하면 이미 재단은 파손되었다고 이야기 해도 타당할것이다. 말로만 통일을 부르짖으며 3만명이 되는 자식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소하고 자기 자식을 잡아먹으려 한다면 그런 행동은 망둥어보다 못한 짖이며 큰 집을 이끌어 나갈 능력이 부족하다는것을 표현해주고 있다
좋은 말도 어떻게 듣고 어떻게 퍼드리는가에 따라 좋은말이 되고 나뿐말이 된다.
그 의미는 나뿐사람은 나뿐소리로 들을 것이고 좋은 사람은 좋은 소리로 들을 것이다
북한에서 토요일마다 생활총화를 하면 제일 먼저 하는 소리가 조직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조직생활을 게울이게 하게 되면 다른사람으로부터 비판한 받게 된다
비판을 받은 사람은 당장이라도 용광로에 뛰여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한순간을 참고 넘기면 용광로에 가지 않아도 바른길을 갈수 있다 이것이 어찌보면 남북한의 문화 정서적 차이라고도 볼수 있다
몇칠만 지나면 추석이 돌아 온다
추석이 되면 탈북민들은 두고 온 고향, 말없이 북한땅에 묻혀있는 자기 조상들을 그리며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런 탈북민들에게 큰집이 되어, 부모가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고 배려해준다면 얼마나 좋은 역사를 만들어 갈것인가도 생각해 주길 바랄뿐이다
위 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고, 물이 깊어야 물고기도 많이 모이듯이 재단을 책임진 이사장으로써 위 물이 되고, 깊은 물이 되어 주길 바란다
항상 탈북자들이 이땅에 살면서 주변에 널린 토종 사끼군들에게 피해를 당할때 결연이 나서 도와준 원장님의 고마운 도움을 잊지 않고 삽니다.
그런 일로 고소를 당했다니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추석중에 날을 잡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그런 억울한 일을 당하셨다니 함께 아픔을 나누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연봉 1억을 받으면서 탈북자정착지원에 힘쓰라고 운전사딸린 고급승용차까지 타고 다니게 해준 정부와 국민의 뜻을 조금이라도 새기고 있으면 그렇게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원장님 힘내세요. 당신주위에 수많은 탈북자들이 있습니다.
재판때 겸손한 태도를 보이고 공판 일주일전에 아주 간결하게 1장 정도 할 말을 적어 법원에 제츨하세요. 반드시 공판장에서는 말을 많이 하지 마세요. "서류로 제출했습니다." 요한마디만 하세요! 그리고 무죄가 나오면 재단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하세요. 그리고 언론에도 알리고요
물론 탈북자단체장들이 본터민이 겪을때는 높은 악센트와 부드럽지 못한 성격들때문에 애로도 있겠죠?
또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느라면 어떤 단체장의 매끈하지못한 처사도 문제긴 하겟죠?
그렇다고 하여 정옥임이라는 여자처럼 더러운 여자는 탈북자재단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봄.
일반 사람도 아닌, 그 큰 재단의 이사장 자리를 꿰찼다고 하여 무단으로, 녹음하여 스스로의 입장을 변호하기 위해 이용한다는 말 자체가 너무 놀랍고 어처구니 없습니다.
보편적으로 보험에 들때나. 통신사같은데서도 전화통화할때면 먼저 알려줍니다.
대화다 녹음된다구,
그런데 소위 탈북자들을 위한다는 하나재단이 일방적으로 통고도 안해준 상태에서 회의장의 모든것을 녹음한하는 자체가 너무 웃깁니다.
탈북자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재단이 탈북자들과의 대화를 녹음하는것은 ,
하나재단이 중앙정보부입니까?
일반 사민이라면 또 이해해주겠으나, 커다란 국가기관인 하나재단이 그런 야비하고 더러운 짓을 한것이 무섭네요.
하나재단이 탈북자들의 머리우에 군림한 독재군주입니까?
일반 사람들사이처럼 걸핏하거나 기분나쁘면 고소고발할바엔 재단의 공무원자리에서 다 꺼지시길~
잘잘못을 따질때 이길거만 먼저 계산하고 녹음하는 하나재단의 썩은내나는 덩어리 역겹다.
다른건 다 몰라도 재단이사장이란 자리에 앉아서 호통치며 고소고발로 임기기간을 채우는 하나재단은 차라리 공중산화하시길~
와~아무리 그래도 딴 사람이 아닌 하나재단 이사장이 탈북자들을 고소고발하다니??????????
정말 정옥임이란 여자 대~단한 여자군.
탈북자들을 물어띁어먹으려고 재단 이사장이 됏나?
이러건 저러건 다 떠나서 고소고발은 최후의 마지막 방법이다.
정옥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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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처럼 지나치지는 마세요.
법은 법이니까요. 그 대가도 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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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화제에서 3등했다는
로무니아 예술영화 <깨끗한 손으로>가 이억나네요.
어디까지나 당당히 해야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