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으로 역사를 쓴 김슨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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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은 노동자 농민의 사회주의 혁명이론에 등장하는 용어인데 한국에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세력들은 투쟁을 헌법정신에 입각한 민주주의 정치이념인량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투쟁으로 역사를 쓰는 자들에 의한 대표적인 사례가 중국의 문화대혁명인데 우리나라에선 5 18이 있습니다...
투쟁꾼들의 조상은 좌익이며 그들은 광복이전부터 투쟁으로 역사를 쓰기 시작했죠.. 좌익들은 이승만 정부가 친일파를 용서 했다라고 해서 현재 그리 알고 있는 국민들이 한국에서도 대다수죠... 그러나 역사적 사실은 미국이 미일간 항복문서를 작성하기 이전부터 일본으로 하여금 공산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일본의 군국주의자를 용서했으며 미국의 전략상 전범도 처벌하지 않는 마당에 친일파 처벌은 미국의 전략적 측면에서 처벌할수 없었던 것이죠...이것이 정확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절대 이승만 대통령 때문이 아닙니다.
미군정에 의해 친일파청산을 못한 것이며 미군정은 투쟁세력인 한국의 좌익과 북한이 신탁통치찬성을 했기에 오히려 좌익과 김일성이 남한의 친일청산을 못하도록 도운 것과 같습니다.미 군정이 들어 오지 않았다면 친일파청산을 했죠...
한국은 그렇게 민족의 반역자들이 영웅노릇을 하는 경우가 많죠...
97년도 외환위기를 한국사람들은 보수들의 잘못이라 하는데 이것도 투쟁세력들이 조작한 것입니다...
노태우 대통령이후 한국의 여야를 장악한 것은 민주화 세력이고 정치도 민주화(민주화=좌파화=투쟁화)시켰으니 경제도 민주화 하자고 해서 경제민주화 추진과정에서 외환위기가 온 것이죠...경제민주화는 엄연히 좌파정책이지 절대 보수 정책이 아닙니다...보수에 덤태기를 씌우려면 보수 정책이 중심에 있었어야죠...어떻게 보수 정책을 쓰지 않고 보수탓을 할까요?
원래 민주화 세력들이 정치권력을 잡기 위해 보수라는 용어를 정치적으로썼을 뿐이지 절대 보수정책 쓴적이 없죠... 도저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이해가 안가시겠으나 북한에서 김왕조의 세뇌에 당한 여러분과 현재 한국사람들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4대 강때 이대통령이 낙동강 하류의 악취나는 썩을 흙을 들어 올리자 좌파들은 그것은 썩은 흙이 아니라 뻘이라고 우겼습니다... 보령이란 바닷가 동네 머드펙 취급을 한 것이죠... 허나 어떤 언론도 중립을 지킨다는 핑계로 좌파들의 의견이 잘못되었다라고 하는 언론이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생의 수준의 지식으로 생각해도 악취가 난다는 것은 암모니아 가스가 방출하는 것이며 이는 누가봐도 썩은 것입니다... 결국 뻘이 아닌 것이죠...뻘은 악취가 나지 않습니다... 뻘이면 좌파들이 얼굴에 바르면서 그들의 자식들 데려다가 그 뻘에서 장난치고 놀아야 하지 않습니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은 오늘 이시각에도 벌어지고 있으며 중우민주주의를 좌파들은 조장하고 있습니다...
제정신 가진 사람들은 미칠 노릇인 것이죠.. 농사짓다 노가다나 하는 ... 중국으로 말하면 농민공에 불과한 저이지만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매일매일 반복되고 있기에 탈북자 분들은 급변하는 시대정신을 바로 세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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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단식을 조롱하는 통닭과 짜장면 먹기를 하는데 아주 맛있게 먹는것 같더라구요.
툭하면 상대진영에게 죽어라, 자살하라는 말을 하고 심지어 '지옥으로 가라'는 피켓까지 들고
하여튼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을 낳았으므로 문재인은 북한이 고향일 수도 있고 남한이 고향일 수도 있소.
사실 그것은 중요하지도 않소. 우리 다 같은 민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