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단체 vs 지원 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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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탈북자 단체장에게 공적인 회합에서 경상도 의원이 대 정부 질문 할 때 " 문둥이 뭐 라 카노 ? " 라고 발언 한 다면,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 경상도 사투리에 의한 문화 차이 일 뿐 이라고 생각 할 까요 ? 남과 북의 문화 차이 에도 불구 하고 공공의 회합에서는 격식 있는 품위 있는 말을 하는 것이 필요 하다고 생각지 않나요 ? 격식을 갖추지 못한 발언은 스스로의 인격을 낮추는 행위 입니다 괜찮습니다 = "일 없습니다" 는 언어 표현의 차이점이 될 수 있지만, " 뇌를 용광로에 다가 단련 시켜야 겠다 " 는 발언은 상대에 대한 분노를 욕설로 표출 하는 것을 남북한의 언어 표현이라는 구차한 변명으로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는 행위 입니다 뇌를 용광로에 단련 시켜야 한다는 발언은 남한 이든 북한 이든 그 발언 자체는 심한 욕설에 해당 하는 것 입니다 둘쨰 : 지원 재단에 대해 수 개월 전의 발언에 대해 명예 훼손으로 걸고 넘어 지는 것은 무슨 의도 일까요 ? 지원 재단에 탈북자 출신 이사 1 명도 없다는 것은 납득 하기 어렵습니다 지원 재단의 입장에서 탈북자들의 수준이 남한 사회 보다 뒤 떨어 진다고 할 지라도 국민이 주인인 민주 사회에서 지원 재단은 탈북자들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입니다 결론 : 탈북자 단체와 지원 재단에 대해 지원 재단의 명칭 다툼은 탈북자 단체와 관련된 이권 때문 입니까 ? 북한 이탈 주민 지원 지원 재단의 정책적 고객이 탈북자 들이지만 예산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 지는 것 입니다. 국민으로 부터 위임 받은 행정부의 정책에 의해 재단이 설립 되었다면 남한 사회의 여론이 탈북자 지원 정책에 대해 호의적으로 유지 될 때 지원 재단도 유지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지원 재단은 사회적인 대외 홍보의 지지도 이끌어 내야 할 것 입니다. 재단은 정책적 고객인 탈북자들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이며 탈북자 단체는 재단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것 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자각 해야 할 것 입니다 . 질문 : 1 탈북 단체장 자리는 종신제 입니까 ? 새 술은 새로운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국회에서 지적을 받은 적이 있다면 새로운 인물로 내세우고 정비 해야 하지 않나요 ? 탈북자 단체장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지원 예산을 어떤 용도로 사용 하는지 투명하게 공개 하나요 ? 2. 상대에게 알리지 않고도 녹음을 하고 법정에서 증거로 제시 하는 것을 제외 하고 타인에게 돌리지 않는다면 녹음 자체는 불법이 될 수 없다는 사회적인 법률을 악용 하여 회합에서 비밀리에 재단이 녹음을 하는 것은 김부자 정권의 비밀 감시 속에 살아온 탈북자들에게 지원 재단은 탈북자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다가 올까요 ? 일반 탈북자들이 지원 재단을 바라보는 시각이 따듯한 재단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감시를 하는 정보 기관의 이미지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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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적인것도 모르면서 탈북자단체들은 받은 돈을 공개하라니 뭔 소리 하는거여????????? 또 지원받은 돈이라는게 뭔 지원받은 돈인줄 알기나 알고 하는 소리여...
할일 없으면 가서 딸딸이나 쳐보게... 자넨 그게 천성이라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