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보수혁신은 실체가 불분명합니다...

보수분들의 인식과 의식은 이미 혁신의 길을 가는데

그 사실을 김무성만 모르는 것일까요?

보수 혁신은

보수에 의한 혁신이란 말로 바꾸어야 하며

보수에 의한 혁신을 하기 위해선 보수의 인식과 의식이

혁신되어야 하는데 이미 보수 분들은 혁신적인 인식에

도달해 가고 있기에 보수 혁신이란 말은 뒷북치기이며

보수에 의한 혁신이라고 해야 맞는 것입니다...

보수에 의한 혁신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혁신 해야만 될 혁신의 대상이 무엇이냐?

매우 중요한 질문이죠...

보수로 인해 혁신되어야 할 대상은 크게 3가지입니다.

하나는 역사인식입니다..투쟁으로 역사를 쓰는 자들에 의해

세뇌된 인식으로 말미암아 국민들의 판단능력이 매우

잘못되어 중우정치에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죠...

외환위기는 보수때문이란 인식

당시 보수정책을 썼다면 억울하지나 않지.. 여야 민주화 세력들이

진보 정책 쓰다가 터진 외환위기가 보수 때문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심어져 있죠...오늘날 김무성이 보수혁신이란 말을

쓰는데 보수 욕먹이는 짓이죠...국민들이 볼때 보수들이

잘못되어 나라가 이모양인 것처럼 또 오해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보수에 의한 혁신 두번째는

옳바른 정치 이념의 확립입니다...

늘 말하지만

민주주의 정치이념은 나 자신을 포함과 타인과의 평등한 관계속에

갈등을 푸는 동시에 나의 주권을 평등하게 행사할수 있는

정치 환경을 무너트려선 안되며 이런 조건에 벗어난 정치이념은

민주주의란 체제에선 사라져야 하죠...

그런데

투쟁은 사회주의 혁명이론이며 싸우자는 이론이기에

투쟁의 대상은 나 이외의 타인이 대상이 되며 그래서 투쟁은

평등하지 않습니다...투쟁의 대상엔 나 자신이 포함되지

않기에 투쟁이념은 절대로 정치이념이 아니기에

민주주의 체제를 보수들이 혁신시키기 위해선 정치이념이 아닌

투쟁을 적어도 제도권 정치체제에 들어올수 없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이는 보수들의 막중한 임무라 하겠습니다...

세번째는

국민인식을 바른 방향으로 바꾸고 바른 정치 체제를

거부하는 투쟁꾼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투쟁은 국민저항권이 아니며

그들의 주장대로 말을 한들 국민저항권은 국민의 권리이지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저항권이 없죠...

국회의원은 투쟁 대상은 될수 있어도 투쟁 주체는 될수 없죠...

이처럼

이미 보수 혁신이란 말은 뒷북치기인 동시에

보수 욕먹이기이며... 보수에 의한 혁신이 일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