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아둔한 것이

정말 이해가 안가는 인식을 마치 논리적인량

수십년을 써 먹는다는 것입니다...

답답도 그런 답답이 없어서 수십년 듣다보니

화가 날 지경입니다...

누구나 경험이 있으시겠으나

보수분들께서 좌파를 지적하는 것은

잘못된 정치이론으로 인한 정치적 사회적 영향을 지적했죠..

그런데

좌파들은 보수들의 부정부패에 대해선 왜 말하지 않느냐고 합니다...

하지만

이 얼마나 봉창두드리는 소립니까?

정치 체제와 이념에 영향을 받아 부정부패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며 부정부폐는 체제가 다르더라도 일으킬수 있기에

좌파들이 그런식으로 반문하듯 하는 답변은 사실은

초점에서 빗나간 것이죠...

예를 들어

투쟁은 민주주의의 정치이념이 아니라 사회주의 혁명 이론입니다.

싸우자는 혁명이론이기에 투쟁의 대상에는 본인이

포함되지 않습니다.그러나 정치이념은 본인이 포함되어야 하며

평등하게 본인도 비판의 대상이 될수도 있어야 하죠...

그래야 다수결의 원칙이 성립되는 평등한 정치 이념이

되는 것이며 그래서 저는 항상 투쟁으로 역사를 쓰는 자들을

비난해 왔습니다...

좌파들이 저의 주장에 맞서려면

자유 민주주의 정치 이념이 왜 해로운가를 써야 맞는 것이죠...

부정부패는 어떠한 체제하에서도 존재하며

그들은 범죄자로 인식해야지 그들로 인해 정치 체제를

비난할수는 없는 것이죠...대체 뭔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

부정부패는 범죄자이며 정치 이념이 잘못되어 생긴 문제가

아님에도 좌파들은 늘 그점을 지적한다는 사실입니다...

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기에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듯

봉창두드리는 소릴 하는지 미칠노릇이죠...

대관절 왜 그렇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