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正直(정직)하여 진리와 진실에 합당한 말과 행동만 하는 나라가 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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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정치인이 正直(정직)하여 진리와 진실에 합당한 말과 행동만 하는 나라가 되려면 성령의 각성을 求해야 한다.
[잠언 25:11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銀(은)쟁반에 金(금)사과니라]
言語(언어) 驅使力(구사력) 語彙(어휘) 驅使力(구사력)은 그 경우에 합당한 말을 순발력있게 찾아내어 適時(적시)에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도록 황금비율로 말함을 의미한다. 과연 꼭 필요한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인간에게 얼마나 될까? 인간사에 모든 전문영역을 대하려면 그 세상에서 통용하는 전문적인 그 모든 지식을 갖춰야 하고, 아울러 그것을 그대로 인용하여 세상에 전하게 하는 언어창고와 어휘창고에 낱말이 많아야 한다. 그것을 찾아내어 말해야 하는 시간에 순발력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을 표현할 때 그 모든 갖춤이 황금비율이어야 한다.
황금비율은 절제의 미학이다. 전문영역의 통찰력과 언어 어휘영역의 통찰력과 표현영역의 통찰력과 시의적절의 통찰력과 황금비율의 통찰력과 듣는 자들의 반응에 대한 통찰력을 아울러 가져야 한다. 이런 등등의 통찰력을 가지고 있어도 인간의 입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을 더듬으면 아로새긴 은쟁반에 金(금)사과가 되지 못한다. 입술과 입을 움직이는 매너가 醜(추)하면, 얼굴과 몸에서 나오는 것이 醜(추)하면, 그 가치는 더욱 떨어진다. 등등의 여러 이유들이 발생하여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해도 은쟁반의 金(금)사과가 될 수는 없다.
'경우에 합당한'이라는 의미는 영어로 KJV에서 'fitly'로 번역된다. NIV에선 'aptly'로 NASB에선 ‘in right circumstances’로 번역된다. 적당히 적절히 꼭 맞게 시기에 맞게 주의 상황에 맞게 등으로 번역된 것이다. 원어로는 'owphan{o-fawn'} or 'ophan{o-fawn'} 오-판으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wheel' 'chariot wheel'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꽃수레가 잘 굴러가려면 좌우의 바퀴가 균형이 잡혀야 한다. 어느 길을 가든지 그 길을 소화해서 달릴 수 있어야 한다. 수레바퀴가 모든 지형을 소화해서 좌우의 균형을 맞춰 달릴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차축이 튼튼해야 한다.
바위 모래 및 진흙탕의 험한 길 급커브 凹凸(요철)의 격차가 심한 길 등의 어떤 길에도 그 주어진 길에 맞춰 수레의 기능을 다해야 한다. 물론 운전의 의미가 거기에서 빛을 낸다. 수레가 아무리 좋아도 운전자의 능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짐마차 꽃마차 귀한 사람을 모시는 마차라도 그 길에 주어진 상황에 능동적으로 맞춰야 한다. 그 주어진 길에 맞춰내어 달릴 수 있게 하는 餘力(여력)을 내야하고, 그것이 길과 충돌하여 발생하는 모든 반동의 충격을 상쇄하는 모든 힘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균형감 속도감 안정감 승차감을 넉넉히 낼수록 좋은 수레임은 틀림이 없다.
물론 그리 운전해야 한다. 지금은 자동차로 대체되고 있는 시대에 최고의 자동차들이 나오고 있다. 각 나라 기업마다 최고의 자동차를 내어 소비자들의 기호 요구를 만족시켜내려고 한다. 그만큼 좋은 자동차의 의미에 눈을 뜬 것이다. 소비자가 그리 눈을 뜨니 기업들이 이를 맞추려고 무한 질주하는 것이다. 각성된 세상만이 그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각성되지 못한 세상은 언제나 사기꾼들에게 당하게 마련인데, 사기꾼들이 준동하는 세상은 그야말로 誤判(오판)을 하게 된다. 그러한 誤判(오판)이 히브리어 ‘wheel’등의 의미를 담는 ‘오-판’이 되는 셈이다.
정치인들로부터 경우에 합당한 말을 들을 수 있는 세상으로 가려면 국민이 각성해야 한다. 각성은 인간의 산물이 있고 하나님이 내시는 각성이 있다. 하나님이 내시는 각성을 성령의 각성이라 한다. 전세계 소비시장의 요구를 발 빠르게 채워주고, 그보다 먼저 그 요구를 통찰하여 선도하는 기업들만이 좋은 차를 만들어 낸다. 어떤 경우에도 균형과 안정감 속도감을 넉넉히 낼 수 있는 차를 내놓고 있는 것이다. 이젠 하늘을 나는 자동차, 물속으로 잠수 및 수면으로 달리는 자동차를 만들어 내려고 한다. 러시아워 때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꿈꾸지 않을 수 없다.
모든 길에 맞춰서 균형감 안정감 속도감에 더해서 소비자의 품위와 권위를 높여주며, 그 모든 편의와 편이와 이용에 용이하도록 자동화된 자동차를 내구성 강하고, 충돌 추돌사고에 무해하도록 대비케 하는 특수 소재와 그 모든 안전장치로 만드는 자동차를 기억합금으로 만든 소재와 고장을 대비 수리에 용이함과 자동차 주정차의 편리성을 최고로 높인 자동차들을 만들어내려고 注力(주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자동차에 대한 각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그 각성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주고 그만큼의 돈을 버는 것이다.
각성된 세상만이 그만큼의 대우를 받게 된다는 것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각성 성령의 각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야당이 민생법안을 인질로 삼아 장외집회로 떼거리 쓰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 국민이 미개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국민이 각성되어 있다면 이런 짓을 못하게 된다.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은 그만큼 국민을 우습게 여기기 때문이다. 국회선진화법인가 뭔가를 만들어 의회소수당이 독재를 한다. 그들의 패역한 짓은 국민을 미개하다고 여기는 발상에서 시작된다. 국민이 미개하지 않으면 국민을 미개하게 하라는 의미에서 그 역할을 언론방송 및 전교조가 하고 있다.
각성된 국민의 눈이라도 흐리게 하고 흐리멍덩한 눈을 더욱 흐리게 하고 事理(사리)분별력이 없는 중우를 더욱 어둡게 하여 그들이 무한 질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서 달리자고 서로에게 격려 한다. 하여 이 세대의 정치가들이 愚民化(우민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악마적인 發想(발상)이다. 악마는 인간을 혼미케 하여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우민화를 만드는데 주력한다. 그것에 속은 인간은 결국 그것에 强占(강점)당하고 그것은 인간에게 재앙 중에 재앙이다. 누구든지 그것에 잡히면 그것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고 결국 그도 영원히 망하게 된다.
세상을 속여 권력을 사취하고 그 권력으로 국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가치를 착취 갈취 약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하려는 자들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을 지금 저들이 달리기에 편한 길을 만들고자 언론방송을 통해서 전교조를 통해서 세상을 속이는 짓에 열을 올리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스스로를 속이는 것으로 맹신한다. 자기들의 단합된 것으로 세상을 속여 자기들의 길을 무한질주로 달음질할 수 있다고 맹신 과신하는 迷夢(미몽)에 빠져 있다. 북괴 남북빨갱이는 이미 발양망상 과대망상에 빠진 집단이다.
국민의 눈을 밝히는 것 귀를 여는 것 마음을 밝게 하는 것은 지도자들의 해야 할 기본이다. 하지만 악마를 품는 지도자들은 여전히 국민을 속이는 것으로 길을 평탄케 하여 무한질주를 하려고 한다. 오늘날 새민련이라는 야당은 국민에게 진실을 말한 적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사기성이 강하다. 모름지기 사기 치는 것은 범죄다. 범죄로 국민을 어거하는 짓은 악마의 종자들일 뿐이다. 사취는 범죄기 때문에 이를 막아야 한다. 도대체 이들의 속임수를 어찌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손바닥(詐欺(사기) 치는 기술)로 하늘(진실)을 가릴 수 없다고 한다.
진실로 그렇다! 모든 하늘 위에 보좌를 영원히 굳게 세우시고, 그 위에 좌정하신 하나님이 내리시는 진리의 영의 힘에 그 어느 누구도 굴복치 않을 수 없다. 그 진리의 영의 힘에 우리 국민이 각성이 되면, 악마의 미혹 그 혼미케 하는 힘은 너무나 강한 빛 앞에서 어둠이 물러가듯이 한다. 거짓은 더 이상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고 그것들의 무한질주를 허락지 않는다. 결국 국민이 각성된 질적인 내용에 따라 정치시장에 수요가 발생하고, 사기꾼정치인 그 모리배들 정상배들은 잡범처럼 취급당해 그 시장에서 영구 매장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은 절실하다.
그 거짓말이 마치도 경우에 합당한 말이 되도록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하는 자들의 득세는 그만큼 우리 국민이 미개하다고 여기는 자들의 발상이 먹히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떼거리가 그런 짓을 함이다. 그 떼거리에 기회주의자들까지 합세하면 우리 국민은 그야말로 농락당하는 것이다. 그 거짓말로 우리 국민을 농락하는 자들은 파안대소하고 있다. 국민을 속이고도 죄책감을 당하지 않고 도리어 속이는 말로 그들의 짓을 정당화한다. 그들은 그런 무한질주를 내는 것을 은쟁반에 아로새긴 金(금)사과로 여긴다. 거짓으로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악마의 능력이다.
그것이 판을 치는 세상에는 그런 기만찬 권모술수가 能手能爛(능수능란)한 자들이 내뱉은 말이 그들의 무한질주를 내니 환영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모든 하늘 위에 계신 하나님 힘의 조금이라도 그것들은 결코 능가할 수 없다. 만일 우리 국민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모든 하늘 위에 좌정하신 하나님께 진리의 영 그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하나님은 복된 장맛비처럼 우리 하늘을 진리의 구름으로 덮으시고, 마침내 진리의 비(雨) 진리의 각성의 능력을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 넘치게 하신다. 비로소 거짓의 모든 시장은 폐쇄된다.
진리와 진실과 정직으로 말미암는 시장은 활성화 된다. 그 수요에 맞춰서 진리의 질적인 내용에 따라 소비자가 몰리게 된다. 이것이 곧 정치시장의 개혁이다. 문제는 하나님의 각성 그 성령의 각성을 받아내는 기도에 있다. 이런 기도를 하려면 이를 믿어야 한다. [히브리서 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이치는 간단하다. 악마가 세상을 속이기 위해 악마의 종자들 곧 인간을 占據(점거) 占居(점거)하고 그 점거한 인간을 시켜 쉬지 않고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이는 악마는 세상을 인간을 속이는 昏迷(혼미)케 하는 靈(영)이다. 그것들이 성공하려면 사람을 완전히 속여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속이는 영의 준동은 그만큼 그것에 당하는 인간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에 속는 누구든지 미혹을 당하고, 악마는 그를 공격하여 멸망의 흉기로 삼다가 마침내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에 끌어가 영원히 망하게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러한 악마의 흉기들이 득세하여 상층부에 몰려 있다. 그들이 그 입을 열면 언제나 악마의 혼미케 하는 미혹을 낸다. 무슨 짓이라도 사기 쳐서 그 미혹을 위해 필요하다면 한다.
이는 그들 식의 경우에 합당한 짓과 언행을 하고자 함이다. 수레는 길이 있어야 하고 길을 평탄케 하든지 또는 바퀴와 그 차축의 기능을 보강하여 심각한 凹凸(요철)에도 능하게 달릴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들은 그 짓을 악마의 미혹으로 그 혼미케 하는 힘으로 하고 있다. 악마를 이길 자는 없는 것 같으나 지극히 높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그를 단숨에 넉넉히 이기신다. 그 속도는 빛이 어둠을 몰아내는 속도보다 더 빠르다. 하나님의 진리의 힘은 인간의 눈과 귀와 마음을 치료한다. 하여 모든 거짓을 몰아내고 진실만 드러낸다.
그 진리의 영이 오면 거짓은 그 힘을 상실한다. 거짓이 전혀 힘을 쓸 수 없게 된다. 그 거짓에 묶인 자들은 이제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자유를 얻게 된다. 진리의 영의 힘에 그를 묶는 거짓의 줄이 불탄 삼(大麻(대마) 麻(마) (hemp)줄처럼 끊어진다. 그 때문에 국민을 未開(미개)하게 만드는 정치시장은 閉鎖(폐쇄)를 당하게 된다. 진리의 영의 힘은 인간을 모든 기만에서 벗어나게 한다. 진리의 정치시장은 진실을 사고판다. 미혹의 정치시장은 거짓을 사고판다. 이 나라 정치인들이 성령의 각성을 사랑해야 한다. 이는 진정 국민을 사랑함이다.
국민을 속이는 것은 국민을 미워하는 것이나, 국민에게 정직한 것은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다. 북괴가 70여년의 욕심을 품고 대한민국을 지도상에 말살하고 김氏(씨) 조선을 세우려고 남한적화용 모든 거짓말을 만들어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쏟아 붓고 있다. 그것이 이 나라에 강요하는 그들만의 경우에 합당한 말이다. 이는 거짓말이고 악마가 요구하는 경우에 합당한 말이다. 이들의 거짓말은 결국 그것들의 적화야욕의 무한질주를 의미한다. 그것들은 거짓으로 국민을 속인 후에 대통령에게 그 거짓에 합당한 말을 하라고 떼거리 쓰며 민생법안을 인질삼아 강제 강요한다.
만일 대통령이 그 공갈협박에 굴복해서 그들의 요구대로 말을 해준다면 악마는 기뻐 뛸 것이나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그 요구대로 말하고 행동하면 진리와 진실의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우리는 하나님의 요구에 합당한 말을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데살로니가전서 2:12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골로새서 1:10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께 합당한 언행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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