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개념없는 똥파리들이 저의 낙서글에 댓글을 다는데

무슨수를 써야 그리 들떨어질수 있는지 연구대상인거 같습니다...

애초에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위해

우리나라도 식민지해방운동에 영향을 받아 투쟁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투쟁을 했던 세력들은 사상적 동질감이 좋은 소련을 원했지

미국을 원하지 않았죠...(대표적 인물 박헌영)

그래서 미군정이 들어온다니까 처음엔 신탁통치반대를 하다

북한에서 찬성을 하니 하루만에 신탁통치찬성으로 돌아서죠...

문제는 미군정이 들어오면

미국의 정책이 2차대전의 전법들로 하여금 공산주의 국가를 견제하기 위해

처벌하지 않아서 친일파청산은 물건너 가는 것이죠...(당시 군국주의자들은

민주주의보다 공산주의를 적으로 생각했음)

결국

친일청산을 못한 것은 우리민족의 주권 언능 가져가시라고 한

북한과 한국의 좌-빨들 때문입니다...즉 투쟁세력 때문이죠...

본인들 때문에 친일청산 못한 것이 역사적 사실인데 이들은

이승만 때문에 못했다고 조작하여 어리숙한 남한 국민을 세뇌시키죠...

(한국인들이 세뇌될리가 있나라고 의심을 하시겠으나 당시 한국은

북한보다 5배 못살았으며 지식인이란 가면을 쓴 좌-빨들의 말을

무조건 믿었죠...식민지해방운동을 한 자들이 늑대인줄 몰랐던 것이죠)

고로

투쟁꾼들에게 정의는 애초부터 자신들을 위한 이용수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본인들 때문에 친일파가 면죄부를 받았는데 그 죄를 이승만에 씌운자들이

투쟁쟁이들인데 어떤 등쉰은 그들을 영웅시 하고 있죠...

그들은 그런식으로 5 18도 미화하고 자신들의 정책을 다 미화 하지만

하나하나 껍질을 벗거보면 그들이 말하는 정의라는 판단기준 자체가

완전히 잘못된 것임을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