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그 착취 강탈경제와 결탁한 부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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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그 착취 강탈경제와 결탁한 부요냐?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부요냐?
[잠언 25:12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金(금)고리와 正金(정금) 粧飾(장식)이니라]
인간의 耳目口鼻(이목구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라고 만드신 것이다. [마태복음 11:15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귀를 가진 인간은 그를 만드신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의 본분이다. 하나님의 책망을 전달하는 슬기로운 자들의 책망을 듣는다는 의미는 청종한다는 의미다. 하나님사랑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는 인간은 하나님의 소리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계시주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계시주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께만 있다. 계시주권은 곧 필자가 날마다 강조하는 성령의 각성이다. 성령이 깨우쳐주시지 않으면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전하시는 하나님의 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다. 성령의 각성으로 ‘들을 귀’가 되어야 한다. [마가복음 4:9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5-27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의 DNA의 知性(지성)으로 알아들을 수 없다.
不可能(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리 육적인 총명과 지혜가 탁월해도 그 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다. 하나님의 계시주권 때문이다. “이사야 45:15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잠언 25:2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하나님은 스스로 숨어 계시고, 일을 숨기시기에 계시주권은 더욱 빛을 발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성령의 각성을 받을 수 없다. 인간능력으로 하나님의 소리를 알아듣지 못한다.
육적인 지혜를 남다르게 가진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그 계시주권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크신 구원과 성령의 각성을 숨기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주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하는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감추신다. 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린아이 같은 심령들에게만 성령의 각성을 주신다. 성령이 숨기시면 그 누구도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 수가 알아낼 수가 없다. 피조물이 무슨 힘이 있다고 하나님의 보안망을 뚫을 수 있으랴?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그 계시주권을 행사하심을 ‘옳습니다!’하셨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내심이 예수님이 옳다고 하시고, 그것은 아버지의 뜻대로 사용하실 권리는 하나님께 있다고 시인하신다. 아울러 계시주권을 강조하신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소리를 인간의 지적능력으로 독해하려고 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오직 성령의 각성을 구해 하나님의 소리를 알아들으라고 하신다. 그리하는 것이 곧 ‘들을 귀’를 얻는 것이다. [마가복음 4:23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들을 귀’는 곧 예수님이 비유하신 沃土(옥토)이다. [누가복음 8:8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들을 귀를 얻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그 복음을 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적인 방법으로 전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보낸 사람들을 통해서 이 소식을 전하신다.
[고린도전서 1: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滅(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廢(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그 각성이 일어나지 않는다. 때문에 전하는 자들은 마땅히 오직 성령의 권능으로 전해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전해야 한다.
[사도행전 4: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누구든지 하나님과 그 복음을 오직 성령으로 전하고 성령으로 듣는 것이 곧 ‘들을 귀’다.
성령의 각성을 주실 때 이를 순순히 받아들임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린아이심령이다. 성령의 각성을 거부하는 자들도 있는데, 그들이 곧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로 흐르는 타락한 지성이다. 그 지성에 묶인 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무시하고 받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요한계시록 2:29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하신다. 성령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비밀과 하나님의 그 모든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없는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성령의 충만으로 전해야 하고, 성령으로 전달해야 한다. 성령으로 전달되는 복음을 성령이 각성시키신다. 그 각성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린아이 심령’이라 하신다. 그들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책망을 알아듣고, 그 피로 말미암는 용서와 바르게 함을 구하게 된다. 그때 하나님의 그 사랑의 불로 그를 淨化(정화)시키신다. 그 책망의 불에 정화되는 은총을 얻게 된다. 하여 하나님 기준의 의인이 된다. 그 의인의 시작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고 받아들임부터다.
때문에 식자나 무식자나 빈부귀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각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 구하고 그 각성을 통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그 일과 말씀을 알아듣고 그 책망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곧 하나님 기준의 어린아이들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 기준의 의인이 되는 정화를 받아 천국에 들어가서 해와 같이 빛나는 자가 된다. [마태복음 13:43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보다 더 위대한 교사가 없는데 이를 거부하면 어찌 그 각성을 얻으랴?
사람은 마땅히 성령으로 전하고, 성령의 각성을 구하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각성되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항상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은 세상을 책망하신다. [요한복음 16: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의 각성이 충만하고 그 각성을 기뻐하여 구하고 받아들이는 자들은 성령의 은총을 입는다. 그들이 곧 하나님 기준의 어린아이 심령이다. [로마서 8: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히브리서 10:15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만일 이시대가 성령의 각성을 무시하거나 구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지성에 미혹된 것이고, 인간의 지성은 악마에게 미혹된 것이다. 그리 미혹된 눈과 귀와 마음으로 성경을 아무리 연구해도 악마의 讀解力(독해력)일 뿐이다. 그것에서는 異端私說(이단사설) 邪說(사설)만 나올 뿐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영적으로 혼탁함을 겪고 있다. 만일 성령의 각성을 국민적으로 구한다면, 성령의 태풍이 불어와서 모든 이단사설을 날려버릴 것이다. 진리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국민이 많아지게 된다. 그분들은 비로소 하나님의 성령의 책망을 ‘들을 귀’가 있게 된다.
[요한계시록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11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2:1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성령의 책망을 알아들어야 한다.
그것이 관건이다. [요한계시록 2:29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사람은 타락하였고, 그 지혜와 총명은 악마가 사용하여 이미 악용당하고 있고, 더러는 흉기가 되어 있다. 그러한 지혜는 악마에게 악용당하도록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로 몰려가게 한다. 그 때문에 교만한 마음을 품고 성령의 각성을 무시한다. 그런 무시가 이 나라의 지도자들의 행태에서 엿보인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죄악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받게 되고, 그는 비로소 하나님의 책망을 알아듣게 된다. 누구든지 그 책망을 듣되 성령의 각성으로 들으면 悔改(회개)하게 되고,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용서의 피와 불이 그를 정화하고, 그 지혜로 그를 인도하여 새롭게 하신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항상 행동하여 완수 완성하는 자가 된다. 그런 자들이 있는 나라는 법치구현이 확립된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된다. 이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모든 욕심을 넉넉히 이겨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들 곧 악마를 품고 그 악마의 흉기가 된 자들에 당하고 있는데, 특히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적그리스도이다. 적그리스도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다. 그것들의 지시 지령을 품는 자들이다. 그들은 모든 일에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으로 일관한다. 그 때문에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오직 성령의 각성만이 그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케 한다. 이는 하나님의 눈빛을 우리 국민의 눈 속에 두심이다. 결코 어떠한 거짓에도 속지 않는 국민만이 나라국방을 튼튼히 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은 곧 국방의 완성이다.
사람은 아름답게 보이려고 참으로 노력을 다한다. 이 나라를 成形(성형)공화국이라고 한다. 그처럼 남녀노소불문하고 예뻐지려고 노력하는데 오늘 본문의 의미를 각성받아야 한다. [잠언 25:12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金(금)고리와 正金(정금) 粧飾(장식)이니라] 슬기로운 자의 책망이란 성령각성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사람이고 그 책망이다. 그 시에 성령의 각성으로 전하는 책망을 받아들여 청종하는 귀는 그 귀에 金(금)고리와 정금장식이라 한다. 의인은 하나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나는데 이 땅에서 富貴(부귀)를 얻는다.
裝飾(장식) 粧飾(장식)은 그 얼굴을 빛나게 하고 특히 정금 장식과 金(금)고리는 그의 신분의 부귀를 강조한다. 전쟁에서 지면 모든 것을 다 빼앗긴다. 전쟁에서 이기면 그는 전리품을 누린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 빨갱이의 손에서 대한민국이 완전히 벗어나는 유일무이의 길은 성령의 각성이라 하였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게 된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을 우리 국민의 눈에 귀에 마음에 담아주시고 결코 그것들의 기만전술에 당하지 않는다. 도리어 크게 이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고 도리어 그들의 체제가 그날로 붕괴를 맞게 된다. 이는 그들이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어가기 때문이다. 그 거짓의 끈이 끊어지면 남북의 빨갱이는 서로 망하게 하는 충돌로 무너져 내린다. 그 때문에 어린아이심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권고를 들어야 한다. [히브리서 3:7.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9.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12.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악심을 품는 자들은 마음을 강퍅하게 한다. 그렇게 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결코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가 될 뿐이다.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려면 오직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참으로 아름다운 심령이 모여 사는 대한민국이게 하려면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도록 중생해야 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을 철두철미하게 준수한다. 그런 통제를 받는 자들은 이웃사랑에 필요한 그 모든 원칙을 철두철미하게 준수한다. 자신에겐 엄격하고 엄중하게 책망하고 이웃에겐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로 대한다.
법질서 제대로 지켜지는 것이 공권력 때문이 아니라 성령의 심령통제로 인함이니, 즐겁게 기쁨으로 우러나서 하는 법치구현이다. 아,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성령의 각성 곧 회개운동의 의미와 그 소출이다.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착취 강탈경제로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성령의 회개운동 곧 성령의 대각성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이웃사랑의 경제를 할 수 있는 국민이 된다. 하나님은 사랑 지혜의 무한한 근원이시다. 이를 받아 누리자!
하나님을 누리지 못하는 라오디게아 교회는 책망을 받는다. 대한민국은 경제발전을 괄목하게 이뤘다. 그 부요에 빠져가는 혹 교회들은 돈이 많은 것을 자랑하는 지경에 이른다. 그들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데 부요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다만 더 많은 돈을 벌어서 육신동안 안일하게 사는 것만을 탐한다. 그 때문에 물신숭배와 황금만능주의가 판을 친다. 하나님을 모셔 그 통치를 받는데 부요치 못한 어떤 교회라도 그 책망을 받아야 한다. 그 책망은 대한민국의 세상재물에 취한 교회들에게 내리시는 의미도 포함된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곧 대한민국 교회를 의미할 수도 있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그들은 세상에서 재물이 많아 만사에 부족함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를 누리는데 너무나 빈곤하였다. 그 때문에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상태였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누리데 부요하라고 예수님은 성령으로 그 교회를 책망하신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성령의 그 책망을 받아야 한다.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하나님 안에 거하기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에 열심 낸다. 이런 성령의 소욕은 그가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고 예수님이 그 안으로 오시게 한다. 예수님이 그 안에 오심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로 그를 인도하시려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을 누림이다. 하나님을 누리는 분량만큼 그는 깨어 의를 행하고, 악마와 그 종자들과 자신의 욕심과 죄악을 이긴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는 곧 성령의 각성으로 요구하는 책망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통치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것은 통치의 부요하심을 그 통치를 구하는 모든 이에게 주고자 하심이다. 우리 속에서 예수님이 좌정하사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내려주심이다.
이 통치를 받는 것에 부요하되 지극히 부요해야 한다. 심히 부요한 것보다 더 깊이 들어가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기를 원하시는 분이 곧 하나님이신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 보좌에서 그 통치가 나온다.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그 통치의 출구가 된다는 의미의 말씀이다. 자신에게는 엄격 엄중 엄정하고 타인에게 자비와 긍휼로 그 통제를 전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이러하신 하나님의 통치로 단장하는 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본문임을 직시하자!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에 부요치 못하면, 결국 그는 가난하고 빈곤하고 가련하고 곤고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상태로 있다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당하게 된다. 이는 그것들을 능히 이길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이 득세하게 되고, 남북의 빨갱이들이 악마의 힘을 받아서 그 세운 전략대로 형통하게 되니 기고만장하게 되고, 결국 이 나라를 망치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누리는데 부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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