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5:16너는 꿀을 만나거든 足(족)하리만큼 먹으라 過食(과식)하므로 吐(토)할까 두려우니라]

사람은 각기의 그릇이 있고, 그 그릇이 차면 過食(과식) 過慾(과욕) 過勞(과로) 過速(과속) 過色(과색)이 된다. 그런 過食(과식)으로 되레 몸에 病(병)이 생기게 된다. 그 때문에 과식은 절제가 필요한 욕심이다. 음식을 대할 때 때로는 여러 이유들로 과식한다. 이는 知足(지족)할 수 없는 이유들 때문이다. 사람은 정신적 심적인 스트레스에 갇히면 과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먹는 것으로 그 출구를 삼기 때문일 것이다. 과식을 습성으로 행하는 자들은 각종 성인병에 노출이 되고 수명도 단축된다고 한다. 과식은 악마의 올무이고 덫임이 틀림없다 하겠다.

인간이 과식해도 되는 것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그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양식이다. 하나님과 그 안에 주시는 모든 은혜와 의의 선물은 넘치도록 받고 또 받아도 토하는 결과를 두려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영생의 복을 가져오고 영원한 평안을 얻게 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貪(탐)해야 한다. 그 탐에는 결코 과식이란 말 그 자체가 죄악이다. 그 생명의 물과 양식을 먹을수록 그에게 영원한 생명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食貪(식탐)의 의미로 단죄할 수 없는 유일무이함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 안에 주시는 그 모든 은총을 자기 그릇 만큼만 받아들이려고 한다. 食貪(식탐)을 싫어하듯이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양식도 그 그릇만큼만 받으려고 한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6: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생명의 떡은 먹을수록 악마를 이기는 힘이 倍加(배가) 되는 것이나, 육신의 음식은 그 消化力(소화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食貪(식탐)일수록 악마의 올무와 덫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악마를 이기는 힘이란 곧 하나님의 통제를 의미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이 곧 생명의 떡인 것이다. 그 떡을 먹을수록 그 안에 거하는 것이고, 그 안에 거한다는 말은 곧 하나님의 통제를 받게 하는 양식을 먹는다는 말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영생하게 되고, 무한히 받아들일수록 그는 그 생명력의 풍성함에 부요한 자가 되는 것이다.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생명의 물과 떡을 탐하고 탐해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그릇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권능이 자라기 때문이다. 이를 영적進步(진보), 영적前進(전진)이라 한다. 食貪(식탐)이 커지면 커질수록 욕심이고 육신의 병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러한 가치를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여 그 가치를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 속에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하시는 생명양식 그 생명의 떡과 물이 가득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심령통제가 더욱 강화된다. 법치구현이 되는 것이다.

법치구현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그를 통제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령통제가 국민 각인 속에서 이뤄지면 법치구현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 통제를 탐하면 탐할수록 그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고 완성하는 권능이 폭풍 성장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제는 곧 하나님 본질의 사랑의 통제이다. 하나님 본질의 사랑은 우리 국법의 요구를 넉넉히 충족케 한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에 속하거나 그것들과 結託(결탁)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양식을 거절한다. 조금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다만 악마가 주는 慾心(욕심)만 받아들인다. 욕심의 극대화 정당성을 위한 모든 거짓말을 좋아한다. “디모데후서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 때문에 악마가 그 세상을 접수하고 망하게 한다. 악마가 준동하는 세상은 그 악마에게 묶인 인간은 각양 욕심에 끌려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가 창궐하면, 이는 그 세대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마태복음 5: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려주시는 심령통제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 되는 것이 곧 복이 있는 자들이고, 그들만이 배부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령통제에 굶주린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곧 법치구현으로 進一步(진일보)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그 세대가 하나님의 통제를 사랑하여 갈구하기 때문이다. “이사야 55:1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요한계시록 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물과 포도주와 젖 생명수를 비유함이다. 생명수란 하나님의 심령통제이다. 그 통제를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영생을 얻게 되고 地上(지상)에서 그들이 그들의 국가계속성의 권능, 국가생명의 출구들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으로 행하는 자들만이 그 국가를 생명이 있게 하고, 복되게 하는 출구이기 때문이다. 

법치구현은 곧 국가계속성의 권능이기 때문이다. [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세상이 악마의 손에 빠져 그것들의 유혹에 이끌려 살게 되면 이는 하나님의 통제 밖으로 나가게 된다. 악마의 유혹에 빠진 자들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미움과 증오에 사로잡힌다. 그 미움과 증오는 곧 착취 사취 갈취 강취 약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을 자행하게 하는 것과 그를 위해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을 무한대로 하도록 만드는 양식 악마가 주는 양식이다.

악마가 주는 그 양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통제 불능의 인간이 되고, 악마의 모든 악을 자행하는 인간이 된다. 이는 마귀의 자녀들이다. 이런 자들이 득세하면 어찌 국가를 이룰 수 있겠고, 어찌 이를 국가라 할 수 있겠는가? 이는 범죄 집단에 불과한 것이다. “잠언 29:4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뇌물경제로 나라를 세울 수 없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이미 증명이 된 것이다. 뇌물경제는 곧 나라를 망치는 악마의 흉기임을 안다면 악마의 부추김에 빠져 욕심으로 달려가면 안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21:4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사랑하고 즐겨 받아들이게 하는 생명양식을 풍족하게 먹는 자들만이 그 나라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어느 나라든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면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48:42모압이 여호와를 거스려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로다” 이는 악마가 그 나라를 점거하고 그 종자들을 시켜 피바다를 이루고 인간을 흉기로 삼아 서로를 죽이도록 미움이 되기 때문이다. 

악마가 있는 곳에는 불의의 법령이 나오게 된다. “이사야 10:1.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악마의 경제는 진리에 대한 반역경제요 뇌물경제요 향응경제요 지하경제요 이기적인 경제인 것이다. 약육강식만 통하는 정글경제이다. 이 짐승들을 통제하지 못하면 어찌 인간이 사는 나라가 되겠는가?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그것들에게 잡혀 먹히고 뜯겨 먹히는 살찐 짐승이다.

이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심령통제 양식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심령통치라는 양식을 먹으면 그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그러한 완성은 곧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고, 그들이 곧 그 세상의 탐욕과 싸워서 이기는 자들이 된다. “데살로니가후서 1:5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하나님의 개혁의 손길이 되어 세상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한다.

모름지기 국가계속성은 하나님과 그 손의 저울에서 나온다. “다니엘 5:18.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19.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고 21.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 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22.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손에서 그 저울의 결과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 나라도 그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민수기 14:12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너로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악마와 결탁한 자들을 심판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통제 그 심령통제양식을 배부르게 먹는 자들에게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신다. “예레미야 12:17그들이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하나님의 심령통치의 양식을 구하지 않으면 나라를 이룰 수 없게 되는 것 곧 범죄단체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남북빨갱이에 그런 無法(무법) 不法(불법)천지가 되고 통제불능의 시대가 온다. 

그 때문에 그런 나라를 폐하신다. “호세아 1:4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破碎(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아모스 9:8보라 주 여호와 내가 범죄한 나라에 주목하여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국가계속성의 양식에 관한 지식은 성령의 각성에서 얻는다. “다니엘 4:17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 “다니엘 5:21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에스겔 14:13인자야 가령 어느 나라가 불법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서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세상의 모든 국가는 사실 하나님의 손에 있다. “역대상 28:7저가 만일 나의 계명과 규례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날과 같이 하면 내가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양식을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히브리서 12:28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은혜=기름부음의 통제!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찌니 29.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명양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하나님을 경외하게 된다. 그분의 통치를 사랑으로 즐겁게 온전히 완전히 받아들이고 그 통제에 따라 행하는 것에만 全心全力(전심전력)한다. “누가복음 22:28.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9.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오직 하나님의 생명양식에 주리고 목마를수록 복된 국민이 되고 그 나라가 창성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12:32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다니엘 7:22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역대상 14:2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로 이스라엘 왕을 삼으신 줄을 깨달았으니 이는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나라를 진흥하게 하셨음이더라” 성도가 나라를 섬기는 세상은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의 지구통치에서 나오는 것이다. 

[52.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인간에게 참된 양식 음료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살과 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궤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심령통제와 그 조직의 통제이다. 

그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게 된다. 그 생명은 곧 하나님의 통제이기 때문이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의 통제를 온전히 완전히 받는데 1000% 10000% 億萬(억만)% 그 이상이라도 받아들이는데 열심 내는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는 것이다. “빌립보서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바울은 하나님의 통제를 더 많이 받으려고 일생을 다 바쳐 全力投球(전력투구)하였다. 그런 선택을 위해 인생은 주어진 것이지 세상에 꿀을 탐하라고 주신 시간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을 그것을 탐하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심령통제 그 조직으로 주시는 통제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라 한다. 그 통제로만이 나라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무엘상 11:14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나라가 계속성의 생명력을 얻게 된다. “이사야 9: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자기통제가 불가능하도록 욕심에 묶이는 세상은 흑암에 행함이다. 그들에게 빛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다.

그 기름부음의 통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양식이다. 이는 곧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이다. “3.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物(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득세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출구를 얻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양식을 배부르게 먹으면 먹을수록 영구적으로 그 모든 욕심에서 벗어난다.

“이사야 9: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하나님이 직접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하시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 그 양식에 주리고 고파야 한다. 국민의 이러한 운동은 성령의 각성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속은 자들이 비로소 눈을 뜨고 그 양식을 위해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실 때 당장 기도해야 한다.

“이사야 49:8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이 나라 국민이 욕심을 이기지 못하면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그 모든 욕심을 이기도록 구하여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우상경제를 혁파하고, 오직 사랑의 경제를 세우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생명양식을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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