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주인공은 북한으로 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한국사회가 더럽다고 북으로 가겟다고 한 사람인것 같은데,,,,
아휴~~~ 부끄러워서 이런 기사를 어떻게 올리나요?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니 실감나네요. 선배 탈북자들이 중국의 탈북자강제북송중지를 위해 이렇게까지 위험을 감수하면서 투쟁했었다는걸 지금까지 몰랐네요.
성화봉송저지에 참가한 분들 모두 영욷들이라고 칭찬하고 싶네요.
월급주는 것도 아닌네 경찰서에 구속까지 되고 벌금도 물었다니 탈북자들은 이런 분들을 잊지 맙시다.
저위에 댓글 단 사람은 형상만 사람이고 마음은 수심에 가까운 사람이네요.
뻔히 보이는 사진속 현실도 외면하고 저따위 글을 쓰니 그게 사람할 짓이 아니잖아요.
사람답게 삽시다. 영웅들에게 영광이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