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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남북의 빨갱이들.
구국기도 0 325 2014-10-03 08:16:52

[잠언 26:9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어디든지 가짜는 있다. 그 가짜들이 가득하면 진짜가 가짜가 되고 가짜가 진짜가 된다. 남북의 빨갱이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악마의 전형적인 수법인데, 이 땅의 가짜들이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그 모든 은사와 주신 기회를 악용한다.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그들의 그 사악함이 온 땅에 퍼진다.

 

온 땅에 악마의 악용이 창궐하고 득세하게 한다는 말이다. 이는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이 악용을 못하게 하는 힘이 하나님의 교회에 거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그 힘이 나와서 온 땅을 장악하고, 그 모든 것을 악용하는 인간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을 제어해야 하는데, 목회자들이 교회 내에 성령충만을 거부하여 도리어 악용하는 것이 나오게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눈에 사악한 것이다. 빛이 있어야 어둠을 물리치는 것인데 빛 대신 어둠이 나오니, 그 세상은 악마의 술에 취해 손에 든 가시나무처럼 흉기가 된다.

 

그들의 그 악용은 신자와 세상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어서 언제나 어디서나 악용에 악용을 다한다. 악용은 악마가 그 운전대를 잡는 것이다. 교회 내에 들어온 빨갱이들은 속죄의 은혜를 성경을 악용한다. 교회의 질서와 제도를 악용한다. 그것으로 적화통일을 이루고자 한다. 헌금을 내게 하여 그것으로 수령체제를 유지시킨다.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이는 자기 운전대를 장악하는 욕심 때문이다. 운전대장악은 곧 자기구현의 욕심이다. 교회 지도자들이 자기구현에 빠져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악함이다. 그 사악이 온 세상을 유혹한다.

 

인간은 무슨 기회든지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기준으로 善用(선용)하는 習性(습성)을 가져야 한다. 선용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신다. 그 선용을 원하는 자들에게 얼마든지 공유하게 하시는 선용의 근원이시다. 선과 악의 기준이 잘못된 자들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기준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인간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넘쳐나는 자들은 모는 것과 기회를 선용한다.

 

사람은 무엇을 품든지 그대로 나오게 마련이다. 아무리 아닌 체해도 그 기준이 그대로 나온다. 세상을 사용하려면 그 나름대로 마름질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은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기준으로 행해야 인생의 정도를 제대로 행할 수 있다.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강변하니 이제 그들 나름의 기준을 만들든지 받아들이든지 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김일성을 그들의 기준으로 받아들인다. 그 기준으로 모든 것을 독해한다. 그 기준으로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사용하는데, 하나님의 것이 아니니 악용 중에 악용이다.

 

잠언에서 미련한 자들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기를 거부하고, 인간의 그 나름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지혜로 행하는 것을 거부하고 자기들 나름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을 통틀어 미련한 자들이라 한다. 누구든지 모름지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데 완전해진 자들만이 하나님의 선용에 참여한다. 그 나머지는 기준이 잘못된 것이다. 가령 그들이 잠언을 만들어 세상을 사람을 교훈한다 해도 그것은 마치도 술 취한 자의 손의 가시나무처럼 자타를 해친다.

 

기준이 잘못된 자들에게는 모든 기회가 흉기가 된다는 말이다. 모든 것이 다 흉기이다. 전쟁에서 이기려고 모든 것을 사용한다. 병기로 사용하는데 악마가 사용하면 악용이고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선용이다. 이는 하나님만이 선이시기 때문이다. 악마의 사람들을 악마의 종자들이라 하는데, 인간이 악마와 결탁하여 스스로 인간 악귀가 된 자들이 있다. 또 그것들에게 지시와 지령을 받는 자들이 있다. 비록 악마에게 지시를 받지 않아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에 참여치 못하는 자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고 악용한다.

 

흉기로 삼는다는 말이다. 자타를 망하게 하는 흉기를 삼는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의 기준이라 한다. [로마서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王()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私慾(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인간은 그 몸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치를 받도록 바쳐져야 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려진다고 하신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罪(죄)의 兵器(병기)이다. 병기는 ‘as instruments’ hoplon{hop'-lon} 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any tool or implement for preparing a thing, arms used in warfare, weapons, an instrument라는 의미를 담는다. 악마가 사용하면 흉기이고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이기 곧 의의 병기이다. 의의 병기가 된 자들은 하나님의 선용의 아이디어가 늘 샘솟듯이 솟아난다. 모든 것에서 모든 기회에서 하나님의 선용을 뽑아낸다. 누에게 뽕잎을 먹고 비단실을 뽑듯이 항상 선용만 뽑아낸다. 그 선용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이는 그의 운전대를 하나님께서 잡으셨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속에 하나님을 모셔들이고, 그 몸을 바쳐 사랑 그 지혜를 완전히 받아들이는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삶의 모든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친 것이다. 누구든지 운전대를 잡는 것을 왕 노릇한다고 한다. reign 왕 노릇은 basileuo {bas-il-yoo'-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king, to exercise kingly power, to reign 등의 의미를 담는다. 우리는 죄가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오직 하나님이 잡으셔야 한다.

 

오직 하나님이 이 나라의 국민의 운전대를 잡으시려면 국민적인 선택이 필수적이다. 하나님께 그 삶의 운전대를 바쳐서 행하기를 원하는 국민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국가는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는 국민적인 합의가 이뤄진다. 천국이 이뤄진 것은 천국의 구성원 각인이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쳐서 실질적인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의 왕이 되신다. 천국의 왕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각 심령 속으로 오셔서 그의 왕이 되시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그 조직을 통해서 왕이 되신다.

 

하나님께 바쳐진 완전한 합일체가 되게 하시는 은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하면 누구든지 그 속에 있는 사욕을 이길 수 없다. 사욕을 따르면 죄의 병기가 된다. ‘lusts’ 私慾(사욕)은 epithumia {ep-ee-thoo-me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esire, craving, longing, desire for what is forbidden, lust라는 의미를 담는다. 인간의 욕심을 행하는 자들과 악마의 욕심으로 행하는 자들을 통칭하여 사욕을 따르는 그 ‘에피투미아’라 한다. 이들이 악마의 흉기다.

 

따라서 미련한 자들이란, 그 삶과 몸인 인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바치기를 싫어하는 모든 자들을 일컫는다. 그 몸을 바치기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 맘 따로 몸 따로 도는 자들도 거기에 포함된다. 마음은 하나님께 있어도 그 몸은 욕심에 있다면 그도 역시 죄의 병기가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사욕에서 벗어나는 유일무이의 길을 깨달아야 한다. 무슨 수로 이를 깨달을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만이 이 나라 모든 국민이 그 몸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즐겨 바친다.

 

인간의 속에 사욕과 악마의 사욕이 합쳐져서 그 세상의 사욕이 된다. 그것이 군림하고 왕 노릇하는 세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을 적극 거부한다. 이는 각자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서로를 죽이고 자기도 죽는 짓을 한다. 기실 악마의 흉기는 결코 천국에 갈 수도 이룰 수도 없다. 그 때문에 땅에서 욕심으로 극하게 달려간다. 극한 욕심이란, 악마의 욕심으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자들을 통제하는 국가가 되어야 하는데, 국가의 일을 인간이 하는 것이다. 흉기가 어찌 흉기를 다스리겠는가? 함께할 뿐이다.

 

하여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우리 국가를 통제하는 것이 악마의 욕심이라면 사욕이라면 이는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라는 심판을 피할 수도 없겠지만 그보다 더 먼저 악마의 행패를 이길 수 없기에 참혹하게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어 서로를 찌르는 가시나무가 된다. 사람이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라 사람이 혹독하게 무서운 세상이 되는 것이다. 잔인하고 흉악하고 사악하고 간악한 인간들이 득실대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욕심의 극대화와 악마의 욕심의 극대화로 치닫는 모든 자들은 앞에 멸망이 있다는 것에 무감각하다.

 

욕심은 언제나 그 신경을 마비시킨다. 하여 욕심은 언제나 사람을 파멸로 이끈다. 그 때문에 이 욕심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국민 각자가 되고 나라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만이 이러한 이치를 깨닫고 비로소 욕심의 광신 맹신 미신 미몽 미혹 그 현혹에서 벗어난다. 하여 하나님과 그 사랑의 통치를 사랑하고 그를 받아들여 행한다. 이들이 진정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이들만이 그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친 것이다.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우리 삶의 운전대를 오직 하나님께 바치는 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통치하시는 길로 가야 하는 것이 인간이 가야 할 正道(정도)이다.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그 운전대를 인간에게 주고자 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바치게 하심이다.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회개이다. 사람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았으니 자기들이 운전대를 잡고 멋대로 살아도 된다고 강변 궤변 혹세무민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은혜의 속죄는 속죄 받은 자로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쳐서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히 받게 함에 있다. 악마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데, 사람들은 그 욕심에 따라 하나님의 아들의 피의 속죄를 악용한다. 하여 사욕을 위해 그 피를 사용한다. 이는 하나님께 영원히 진노를 살 짓이다. 속죄를 받으면 반드시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그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몸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서 하나님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그들이 행한 죄를 주께서 용서하시는 것이다. 인간은 성경의 말씀을 악용한다. 하여 속죄를 악용하고 사욕을 위해 사용한다. 그것이 곧 구원파의 함정이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의 의미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용서를 받고,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는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완전하도록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예수 믿는 것이다. 그 삶의 운전대를 완전하게 하나님께 바쳐서 그 사랑과 지혜에 완전한 통치를 받는 것이다.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각 사람의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잡지 않으면 그것이 곧 죄의 종이란 의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그 몸을 바쳐서 행하는 것, 하나님께서 그의 운전대를 잡아 운행하심이 곧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곧 예수를 믿는 것이다. 이는 진리의 영의 각성이다. 이 길은 유일무이하다. 이 길이 아니면 미혹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類似(유사)기독교에 묶여있는 것 같다. 그 때문에 혹세무민이 가득하다. 진리의 영으로 충만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누가복음 11:8.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면 성령을 주시지 다른 영을 주실 리가 없다. 성령을 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로마서 6장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깨닫게 된다. 악마와 인간의 욕심에 묶인 자들은 모든 것을 악용한다. 거룩하신 속죄까지도 악용한다.

 

성경도 악용한다. 모든 것을 다 악용하여 자기들의 행동을 비호 두호 옹호 엄호 방호 변호 미화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사람들도 성경을 읽는다. 이를 악용하고자 함이다.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죄의 종이란, 인간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에 그 운전대를 바쳐 행함을 의미한다. 의의 종이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 그 통치를 받는 것,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우리의 운전대를 하나님께서 잡으셔야 한다. 그때 비로소 인간의 욕심 악마의 욕심에서 벗어나게 된다. 인간의 욕심 악마의 욕심으로 행하는 그런 자들이 득세하여 세력을 만드는데, 그들만의 공동의 이익을 위해 세상을 파괴하는 세력이다. 이들을 억제하는 것은 하나님께 각 운전대를 바쳐서 국민이 각기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을 성령의 힘으로 제어하는데 있는 것이다.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지 않고 행하는 모든 것이 다 죄이다. 그 죄의 결과는 수치요 사망이다. 대한민국의 만세는 우리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시는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는데 있다. 거기서 선용이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가 유사기독교의 마수에서 벗어나서 진정으로 성령의 통치를 구해야 할 것이다.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인간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이 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으면 모든 것을 악용하여 흉기로 만들고, 그것으로 자타를 망하게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의 운전대를 잡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로 통치하시는 은사를 받아야 한다.

 

그분들만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한다. 하여 그분들이 죽으면 영생하고 그분들이 있는 세상은 만세를 한다. 우리가 늘 강조한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지옥으로 갈 자들과 천국으로 갈 자들이 있어 지옥으로 갈 자들이 많아지면 나라가 망해가고, 천국으로 가는 자들이 많아지면 흥해가는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가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도록 만물과 모든 것과 모든 기회를 선용하는 은사를 구해야 할 것이다. 그 은사는 우리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에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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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꾸리목사님 ip1 2014-10-03 17:10:03
    불교 능행스님이 운영하시는 정신또라이 병원을 소개해드릴게요.전화번호 043-298-2258-주소 충북 청원군 미원면 대산리......꼭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님은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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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2 2014-10-04 09:59:38
    홍군 또옹개야 넌 나서지 말아라. 너네 중공군에게 탈북자들이나 북송하지 말라고 일러라. 알겠나. 조선족 똥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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