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대한민국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
구국기도 0 479 2014-10-11 09:54:43

 

[잠언 26:17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오지랖이 넓다는 말이 있다. 주제넘게 아무 일에나 쓸데없이 참견하다. 염치없이 행동하는 면이 있다는 의미라 한다. 자기에게 상관없는 일에 개입하는 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순수 우리말로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을 말한다. 충청도 방언으로 앞지락이라고도 한다. 오지랖이 넓으면 그 안의 옷을 다 가린다는 의미로 남들 앞에 나서서 참견하며 따지는 모양새가 이와 닮아 관용어가 된 말이다. 오지랖이 넓다는 건 절대 남을 적극적으로 챙겨주는 마이페이스의 인간을 뜻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 마이페이스는 일본식 영어다.

 

마이페이스는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는 사람, 혹은 어떤 상황에서나 늘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오지랖이 넓은 사람과 다른 의미가 곧 마이페이스 인간이다. 오지랖이 넓은 것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김보성의 으리하고도 다르다고 한다. 오지랖이 넓은 사람들은 정작 위험한 상황엔 나서지 않는다고 한다(엔워하기 미러). 인터넷에서 이를 오지라퍼라(-er)고 한다. 타인의 사생활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도 오지랖은 있다.

 

우리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말로 서로를 대함이 많다. 그 안에서 善(선)플 惡(악)플하는데 오지랖이 넓다는 의미는 惡(악)플러의 의미 속에 담겨 있다. 다음은 오픈국어에 나오는 의미들이다. 「악플(惡 reply),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하여 비방하거나 험담하는 내용을 담아 올린 댓글을 다는 사람」이라 하여 악플-er를 붙여 부른다. 이런 악플을 다는 자들은 오지랖이 넓은 것이다. 사실 악은 성경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와 그 습성과 생각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로 보면 악마와 그 습성과 생각과 행동은 모두 다 악이고 악행이다.

 

오픈국어에 보면 「‘하이에나 다굴파’ 악플러의 대표적인 유형으로, 뚜렷한 자기 생각이나 축구에 대한 지식, 이해 없이 그저 남들이 쓴 비판적인 글에 무조건 조건없이 동조하거나 반박하는 리플세례를 퍼부으며 이글 저글을 전전하는 스타일. 함께 악플 다는 다른 리플러들이 모두 자기와 함께하는 동반자인 줄 착각하는 성향이 있음.」「메주남은 전문적인 악플러 남성, 메주녀는 전문적인 악플러 여성」, 「누리개는 악플을 달거나 욕설, '네티즌'을 뜻하는 '누리꾼'과 '개'의 합성어. 키보드 킬러는 악플로 사람을 죽이는 사람을 뜻하는 말. 키보드 워리어」

 

「네똥기, 네놈은 그냥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의 줄임말」등을 악플러라 말한다. 선플도 있다. 물론 선플러도 있는 것이다. 「선플은 기분 좋은 댓글이나 긍정적인 댓글들을 말함」 현대인은 인터넷에서 얼굴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글로 만난다. 글은 그 사람의 얼굴인데, 오지랖이 넓거나 악의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것이 모든 기회를 다 악용하는 악마의 속성에 물든 인간들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惡意的(악의적)이다. 오지랖의 의미는 자기구현의 의미가 강하다. 어디든지 나서서 참견하는 짓은 자기어필이다. 자기어필은 자기구현이다.

 

자기 어필 곧 자기구현은 하나님에게서 도망쳐서 자기인생을 도적질하는 짓으로만 할 수 있다. 때문에 자기구현은 악마의 유혹이고 惡習(악습)이고 惡性(악성)이고 악행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인간을 그 사랑과 그 지혜로 통제하여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드신 것이다. 따라서 자기구현은 하나님 기준으로 악이다. 악마는 인간의 자기구현에 인생을 쏟게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지랖이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지랖을 떨지 말라는 말씀이다. 사람기준의 오지랖도 눈꼴시린데, 하물며!

 

인생은 나그네다. 나그네 길을 가는 인간이 자기어필에 주력하다가 결국은 하나님이 가시는 길에 방해가 된다. 이는 하나님 기준으로 오지랖을 떠는 것이다. 인간의 자기구현의 어필은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악이다. 인생에게 향하신 하나님은 인간의 오지랖을 원치 않는다. 오직 인간의 하나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현의 出口(출구)로 인생을 쏟게 한다. 모름지기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야 한다. 하여 하나님을 거슬리는 짓을 하는 그 오지랖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필을 내는 악마를 품고, 악마의 구현을 내는 인생인데 마치도 자기구현인줄 알고, 이를 즐겁게 하는 인생은 그 자신의 불행이고, 지구와 인류와 이웃의 지대한 재앙이다. 다음은 예수님이 오지랖을 떠는 시몬 베드로를 책망하신 말씀이다. [요한복음21:21.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22.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23.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 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네가 무슨 상관이냐 하시면서 베드로를 책망하신 예수님이시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치료받고 다시는 그 짓을 하지 않는다. [디모데전서 5:22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베드로전서 4: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간섭은 하나님의 통제를 벗어난 행동이다.

 

예수님은 그 인생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구현만을 위해 사신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계신 것처럼 하나님을 모신 예수님을 우리 속에 모셔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유일무이의 출구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출구로서 인생을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인간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주인도 보통주인이 아니라 그분이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시다. 조물주 하나님은 그 만드신 인간을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통제 지휘하시는 유일무이한 통로를 주셨다.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구현의 일을 하신 것처럼 예수를 믿는 자도 그리해야 한다.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施行(시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인생을 바치는 것이 인간이 가야할 정도이다. 이를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한다고 한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모든 인생은 이 길로 가야 한다.

 

이 길을 가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인이고, 모두 다 불법 무법한 자들이다. 따라서 자기구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罪() 되는 것이다. 온 천하 인류에게 하나님은 이를 회개하라고 하시는데, 이는 곧 자기구현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현이 되는 자들이 곧 구원을 받은 자들이다. 인본주의와 敵()그리스도는 자기구현에 인생을 허비하는 것인데, 그것이 곧 멸망의 넓은 길이다. 대한민국은 생명의 길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이 생명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것을 거부하게 하는 자들이 곧 오지랖이 넓은 자들이다. 그들이 곧 인본주의자와 적그리스도들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인이고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눈을 거슬리는 오지랖을 떠는 자들이다. 인생은 자기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통제를 저버리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의 구현을 행하는 자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의의 나무라 한다.

 

다음은 예수님의 기도 중에 인간의 구원인 하나님의 구현을 드러내신다. [요한복음 17: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오심은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함으로 서로를 안다. [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결국 하나님의 구현은 하나님의 본질이신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이다. 그 사랑의 구현은 하나님사랑 인간사랑의 완수 완성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자기구현을 위해 인생을 소비하는 자들이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유하고 그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함이 곧 하나님 구현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의 구현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할 때 있다. 악마의 악습에 빠져 또는 악마의 化身(화신)이 되어 자기구현 곧 악을 구현하는 자들, 오지랖이 넓은 자들, 인본주의 적그리스도가 된다면, 그런 자들이 가득하다면 이는 악마의 세상이다. 오지랖을 떠는 목회자들이 가득하면 이런 세계는 당연히 망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대적함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기에 하나님의 진노를 크게 사게 된다. 악마는 하나님을 본질로 대적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만든 인간을 유혹하여 그릇가게 한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하여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하는 국민의 수가 많으면 그 나라는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나라가 된다. 그런 나라는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지 않다. 도리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나라가 된다.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누구든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지 못하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세상은 피에 굶주린 악마의 흉기들의 세상이 된다.

 

그들은 곡식의 세상에서 잡초가 되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성실한 농부라면 그 잡초를 효과적으로 제초할 것이다. 그런 제초행위가 곧 전쟁으로 드러난다. 칼과 온역과 기근과 짐승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한반도의 전쟁에서 북괴군의 남침땅굴의 의미는 인간세상에 거대한 피바다를 꿈꾸는 악마의 열심이다. 한미동맹군은 세계 최강이다. 그 동맹군은 오랜 세월 군사연습을 통해서 만들어진 하드와 소프트웨어를 능가할 군대는 없다. 그 동맹군의 가진 디지털어의 상호소통은 승리를 만들어 내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한다. 참 强(강)한 군대이다.

 

그 강한 군대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는 길을 폄하 훼손 훼방 오지랖떠는 것이면, 이는 악마의 병기 흉기이다. 우리 한미동맹군은 하나님의 병기가 되어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도구가 되도록 드려지는 군대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에 빠져 오지랖을 떨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력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오지랖을 떠는데 사용된다면 악마의 국력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국력과 군사력이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북괴가 한미동맹군을 기습공격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북괴는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고 김정일 事後(사후) 3년 안에 통일大戰(대전)으로 대한민국을 지도상에서 없애겠다고 벼르고 있다. 혹자는 이를 내부결속용이라고 한다. 그것도 없지 않다. 하지만 기습공격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 장거리 땅굴이 가능하다면, 남한 전체를 동시에 기습할 수 있는 땅굴을 파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을 분명하게 構築(구축)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말이 달라지는 것이다. 저들의 소리가 흰소리가 아니라 實質的(실질적)인 위협인 것이다.

 

장거리 땅굴 가능여부에 說往說來(설왕설래)하면서 각기 가진 지식으로 定義(정의)한다.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부터 우리는 추적해야 한다. 하지만 불가능의 고정관념에 묶이고 있다. 한반도에 있는 한민족의 악행 곧 하나님의 구현을 버리고, 악마의 악습이나 악마의 구현을 위해 몰입하고 있다면, 여전히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진노를 사면 인간피바다를 꿈꾸는 악마에게 넘겨진다. 악마는 인간의 피바다를 꿈꾸고 그것을 늘 준비하고 있고, 그 피바다를 이루기 위해 인간을 유혹하여 악습에 또는 악마의 구현을 위해 인생을 쏟게 한다. 오지랖 떨게 한다.

 

인간에게 오지랖을 떨어도 문제인데, 하나님께 오지랖을 떨어 자멸을 자초한다. 악마의 모든 유혹은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遺棄(유기)하게 함이다. 失期(실기)하게 함이다. 인생을 자기구현에 악마의 구현에 소비 낭비하기 때문에 생긴 유기요 실기다. 사실은 포기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존재는 악의 구현과 악마의 구현을 위해 존재할 수 없어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진노를 사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피에 굶주린 악마의 기회에 노출되는 것이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가호를 저버린 결과이다. 악마는 그때 전쟁을 일으킨다.

 

악마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도록 인간 세상을 유혹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망하게 하려고 전쟁을 또는 각종 멸망을 준비한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악마의 손에 넘겨지는 날이 오게 된다. 그때 악마는 오매불망 그 준비된 전쟁을 통해서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인간이 이러한 전쟁에서 벗어나는 세대가 되게 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를 해야 한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그 모든 전쟁과 멸망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게 완전 보호 가호하신다.

 

그 때문에 모든 구국의 운동은 회개를 전제해야 한다. 회개없는 구국을 하려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지랖이다. 구국으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단순히 북괴에서 벗어난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국력과 군사력을 사용할 것인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는 구국운동은 하나님을 거슬리게 하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원칙을 깨는 행위이기 때문에, 여전히 인간으로 자기구현으로 달려가게 하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구현의 그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그 전쟁으로 서로를 죽이고 죽는다. 하여 인간구현 악마의 구현의 대가를 치른다. 하나님께 오지랖을 떨던 자들이 망한다. 땅굴은 우선적으로 북괴에게 기습공격이라는 이점을 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올무가 되어 그들로 하여금 전쟁에 겁없이 뛰어들게 하는 오산에 빠지게 한다. 그것은 도리어 그것들의 무덤이 되게 하는 분은 하늘에 계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대한민국이 회개하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개를 하면 하나님의 진노아래에서 벗어나는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되면 하나님의 진노가 벗겨지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가게 되어 하나님의 기쁨을 사게 된다. 하나님은 그때 그 땅굴로 그들의 무덤이 되게 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요엘 2:18.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19.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땅굴은 그들의 무덤이고 돌아오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죽이는 흉기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주신 군사력과 국력을 하나님의 병기로 드려지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이 모든 적을 이기게 하신다. [ 20.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대한민국을 회개시켜 하나님의 큰일을 받아내도록 모든 사역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지랖이다.

 

[21.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음이로다 22.들짐승들아 두려워 말찌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24.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진정 회개하는 나라는 비록 戰爭(전쟁)에 넘기셨을지라도 그 전쟁 직전 또는 중에서 구출하신다.

 

아직 대한민국이 회개치 않는 연고로 악마의 흉기인 남북의 빨갱이가 아직도 건재하고 도리어 땅굴을 만들어 기습공격을 천명하고 있다. 김정일 죽은 3년 안에 전쟁을 할 것이라고 호언하는 것이 실제적인 것이면 반드시 전쟁하려고 할 것이나,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시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이는 그들의 오판으로 전쟁을 하는 것이다. 기습공격의 시나리오대로만 된다면 대한민국은 아주 망하는 것이고, 서로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동족상잔이 일어날 것이고 피바다가 이뤄질 것이다. 악마는 웃으나 대한민국은 심히 애통하고, 곡하는 시간대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만일 그 전쟁 중에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불같은 시련 속에서 정금같이 나올 것이다. 하나님은 그러한 전쟁으로도 인간을 단련하시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 빨갱이의 피바다의 구현욕구가 도리어 이 전쟁으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피바다를 꿈꾸는 남북의 빨갱이의 최후는 그 전쟁으로 영구적으로 망하게 된다. 戰後(전후)에 그들은 1급 전범으로 처리될 것이다. 이런 결과는 대한민국이 비록 전쟁 중이라도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할 때를 상정한 것이다. 회개 없는 인간구현 또는 악마의 구현은 그 오지랖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 영멸한다.

   

사람에게 오지랖을 떠는 것은 개에게 물리는 정도지만 하나님께 오지랖을 떠는 것은 진노를 사는 중차대한 죄라는 것을 성령으로 각성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lt;진실의 순간&gt;은 다가오고 있다.
다음글
군인이 두려운건 평화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