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이 무너진 城을 수축하고 전쟁을 방비케 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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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3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忿怒(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돌과 모래는 공통점이 있는데 물에 가라앉는다는 것이다. 물에 가라앉는 것을 비유로 해서 분노가 주는 폐해를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에게 알려주시고 있다. [에베소서 4:26.忿(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분을 오랫동안 품으면 마귀가 틈탄다고 한다. 악마에게 어떤 행동을 할만한 기회나 겨를을 내주게 된다. 틈탄다는 원어는 didomi{did'-o-mee}라 발음하고 to give 등의 의미를 담는다. 악마에게 장소를 제공할 수밖에 없는 성질, 악마에게 일할 시간을 제공하는 습성, 빌미를 제공하길 좋아한다는 의미다.
악마에게 그 빈틈을 내주다. 악마는 그 빈틈을 찾다가 빈틈이 보이는 즉시 침투하여 그를 빙자한다. 그 분노를 악용하여 그 사람으로 흉기가 되게 한다. “Neither give place to the devil.” 그런 의미이다. 이런 것은 일시적인 빙자라고 해도 그 결과는 심각한 흉기가 되어 살인을 저지르고, 아주 끔직한 짓을 하게 된다는 해악이 따른다. 악마가 틈타는 것을 상설화하여 인간을 살인의 흉기로 삼는 짓을 하게 하는데, 그것이 곧 악마의 정권이다. 북한인권유린은 악마의 증오를 품는 자들의 손에서 나온다. 남침야욕은 그 악마의 증오를 통해 구현한다.
그 때문에 북괴는 악마의 정권이다. 악마가 틈타는 것을 상설화하려면 자유인에 대한 적개심을 품어야 한다. 북괴는 자신들을 악마의 敵愾心(적개심)으로 高潮(고조)시킨다. 그 증오로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한다. 누구든지 악마가 틈타는 분노를 하는 자들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살인의 도구가 된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흉기가 되려고 대한민국을 악마의 분노로 充溢(충일)하게 한다. 증오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미움이다. 그 미움은 인간을 멸망시키는 미움이다. 그 미움을 인간 속에 불어넣어 증오에 사로잡히게 한다. 그는 악마의 도구 흉기이다.
사람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그러한 증오가 들어간다. 그 증오가 들어가면 악마의 흉기이고 악마의 기회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증오에 잡히면 악마에게 기회를 내 준 것이다. 빈틈을 준 것이다. 틈을 타게 하는 것이다. 증오는 악마의 입김으로 인간 속으로 들어간다. 인간은 그 입김에 잡혀 증오로 가득하다. 그 때문에 곁에서 분노 증오를 불어넣는 자들을 물리쳐야 한다. 어려서부터 이런 증오를 집어넣는 자들이 북괴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불어넣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악마의 흉기로 만들어서 그것으로 적화야욕을 달성하려고 한다. 악마의 군대이다. 흉기들이다. 이런 자들을 제압하지 않으면 큰 재앙을 당한다. 증오에 잡힌 인간은 악마와 일심동체가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간 인간은 하나님과 일심동체가 되듯이 증오는 악마의 본질이고,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우리가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 사랑이 충만해진다. 하나님의 의의 병기이다. 악마의 종자들 그 흉기들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다. 하나님은 악마를 진노하여 영원히 벌하신다.
하나님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본질적으로 진노하시고 혐오하시고 대적하시고 싫어하신다. 그 때문에 그들을 영원히 영원한 불못에 던져 심판하신다. 대한민국이 악마의 증오와 그 적개심으로 고취된 인간들을 제압하려면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성령충만 곧 하나님과 그 본질만이 악마와 그 본질과 종자들 능히 넉넉히 제압하시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의 힘으로는 결코 악마를 이길 수 없다. 악마의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 악마를 이기기 위해 악마의 증오를 품어선 안 된다.
악마를 이기려면 그 종자들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해야 한다. 악마를 이기려고 악마의 전술전략을 따르면 참으로 어리석은 발상이다. 괴기한 발상이라 하겠다. 이는 이미 악마에게 졌기 때문에 악마의 종자가 된 것이다. 누구든지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기 때문이다. 순종을 바치는 자는 순종을 받는 자의 종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때문에 악한 꾀를 버려야 한다.
악마를 이기려고 악마의 증오를 품는다는 것은 이미 악마에게 진 것이다. 악마를 이기려고 악한 꾀를 품고 그것을 따라 행하는 것은 이미 악마에게 진 것이다. 악마에게 지면 이는 곧 악마의 종이다. 북괴가 악마의 증오를 품고 악마의 꾀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공략하면 이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진노를 품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행동해야 한다. 누가 하나님의 진노와 지혜를 공유하는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곧 성령충만,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이다.
그분들만이 본질적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震怒(진노)하고, 그들을 능히 제압하고 驅除(구제)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한 누리게 된다. 그 때문에 이러한 가치를 성령의 각성을 알고, 우리 국민은 성령의 충만을 받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구국기도는 회개와 성령충만을 목표로 한다. 사람이 성령에게 완전히 사로잡히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능히 이긴다. 그것들의 정체를 간파하고 그 준동을 격파한다.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한다. 남침땅굴은 그들의 비밀병기다. 그것을 찾고 깨는데 악마의 전술전략을 따르면 도리어 당한다.
그것을 찾아내고 그것을 깨려면 하나님의 전술전략인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야 한다. 인간의 지혜로 그것을 하려고 한다면 이는 도리어 악마에게 기회를 내준다. 악마의 전술전략에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벗어나서 인간의 지혜로 모든 일을 하게 만드는 수법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지혜와 본질로만이 악마를 이길 수 있다. 인간 혼자만의 힘으로는 도저히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연합군대를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과 연합군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승리의 관건이다.
악마는 부지런히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를 내어서 격리케 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한다. 그것의 결과는 인본주의다. 인본주의에서 한걸음 더 나가면 적그리스도다. 인간은 결코 악마와 그 본질과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본질과 그 간교함으로 무장한 남북의 빨갱이를 인간들의 합의 힘으로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이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이것에 눈이 어두우면 나라안보는 무너진다.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라 한다. 우리 군대를 한미동맹군으로 만든 지혜보다 하나님의 동맹군으로 만드는 지혜가 제일이라고 강조한다.
한미동맹군으로 만든 지혜도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인간이 사용하면 다만 인간의 병기일 뿐이다. 도리어 안일의 패망에 빠지게 하는 흉기가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데 게을러지게 하고 또는 거부하게 하기 때문이다. [잠언 1: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 무시 멸시하는 것에서 멸망의 안일이 나온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만유를 만드시고 지구를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병기가 되자고 함이다. 하나님이 총사령관이 되셔서 한미동맹군을 지휘하신다면 악마와 그 군대와 종자들인 북괴 남북빨갱이를 궤멸시키게 된다는 이치이다. 인간된 우리는 하나님께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도 마땅히 함께 해야 하지만, 우리 생존을 위해 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도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70년의 적개심 곧 악마의 적개심으로 대한민국을 호시탐탐하는 적을 이겨야 한다. 악마와 그 본질의 증오는 하나님과 그 본질의 진노로만이 능히 넉넉히 이긴다.
악마의 본질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이긴다. 악마의 꾀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긴다. 하나님과 그 본질과 그 지혜로 악마를 그 군대를 그 종자들을 남북의 빨갱이를 능히 제압하고, 축출하고 궤멸한다. 바로 그 권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 인간에게 주시니 그 권능을 누리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한미동맹군은 인간의 분노로 본질로 꾀로 악마의 증오와 본질과 꾀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어서 속히 깨달아야 한다. 빛은 언제나 어둠을 이기듯이 하나님은 언제나 악마를 넉넉히 확실히 분명하게 이기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연합군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승리의 자명한 이치이다.
이런 이치를 성령으로 각성한 지도자들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맹군을 맺어 성령충만한 군대로 거듭나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악마와 그 분노와 본질과 간교한 꾀를 제압하고 박살내고, 나라를 평강에서 평강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악마의 음모는 남침땅굴에 있는데, 하나님이 이를 능히 찾아내시고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그 본질과 지혜만이 악마를 능히 대적하기 때문이다. 북괴, 남북 빨갱이의 동맹군은 악마이다. 그 악마를 이기려면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
[에베소서 6:10.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하나님과 동맹을 맺으면 악마는 곧 빛앞에 어둠이 물러가듯이 황급히 물러간다. 북괴군만 남는다. 그들의 힘과 지혜가 된 악마가 물러가니 곧 그들은 약한 군대다.
아무런 힘을 쓸 수가 없다. 결국 지리멸렬한다. 하여 남북의 빨갱이는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고 아주 미약하게 된다. 우리 군대가 하나님의 동맹군이 되게 하는 것은 교회의 기도로 가능하다. 성령의 충만을 구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교회들이 하나님께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구하면 들어주신다. 그때 하나님은 그 군대를 보내 악마의 군대와 전쟁을 하게 하신다. 악마는 그 전쟁에서 백전백패한다. 결국 남북빨갱이 동맹군 악마부대는 와해되고 남북빨갱이 집단만 남는다. 서로가 이견 차이로 죽이고 죽는다.
[역대하 20:21.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여호와의 伏兵(복병)을 두셨다고 한다. 여호와의 복병은 天軍(천군)이다. 천군이 와서 암몬동맹군을 치는 상태는 이미 악마는 꽁지가 빠지도록 도망친 상태이다. 악마의 힘이 빠진 암몬 동맹군은 서로를 적으로 오인하는 착란에 빠진다.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24.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보이지 않는 천군이 그들을 치기 때문에 아군끼리 서로를 오해한 연고이다. 먼저는 암몬이 세일산 거민을 멸한다. 그 후는 서로를 멸한다. 하여 한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다. 브라가 골짜기에서 일어난 전투인데, 브라가라는 의미는 찬송이다.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는 동안 하나님의 군대는 이미 와서 악마와 그 군대를 멸한 것이다. 할렐루야!
사실 하나님의 군대의 막강한 화력을 누가 다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사야 37:36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열왕기하 19:35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여기서 使者(사자)는 ‘Then the angel’은 원어로 mal'ak{mal-awk'}라 한다. 그 안에는 messenger, representative, angel, 사람의 모습으로 온 천사라는 의미 the theophanic(theophany)angel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본문의 의미를 미루어 볼 때 1명의 천군이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한 천사는 두 분이셨다. 한분 두분을 가리지 않고 천사를 말할 때 mal'ak{mal-awk'}라 한다. [창세기 19:1.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2.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천사가 가진 그 莫强(막강)한 火力(화력)은 무엇보다 더 악마를 물리치는 권능에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명하시면 천군천사가 무한수로 달려와 대한민국을 도울 것이다. 그토록 도움을 입는 나라로 가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데 그것을 들은 척도 안 한다. 대단한척하지만 실제로 대단한 것이 아니다. 귀만 높고 어리석은 어둠, 곧 남북의 빨갱이에게 늘 속고 당하는 위인들일 뿐이다. 하나님이 여호수아 군대를 도우실 때 천군 장관을 보내신다. [여호수아5:13.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14.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여호와의 군대의 장관을 보내셔서 하나님과의 연합군의 위상을 드높이신 것이다. 문제는 하나님이 그렇게 우리 군대와 함께 하시는 것이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버린 군대가 어떻게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있을 것인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아무런 도움을 입지 못한다.
하나님과 연합군이 되려면 우리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제를 즐겁게 받아야 한다. 한국의 교회가 성령의 각성을 구해 깨어 일어나서 그 주신 천국열쇠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간곡하게 간청해야 한다. 모두 다 회개를 전제로 한다. 회개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있다. 그 회개를 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천군을 파송 파견하신다. 그 군대를 성령이 직접 거느리신다.
천군이 오면 악마와 그 군대가 곧 격퇴되고, 하나님이 영적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하신다. 북괴에게서 악마가 격리되면 북괴는 고립무원에 빠진다. 북괴는 결국 절망의 심리적인 폐쇄공포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충돌로 이어지게 되어 지리멸렬하게 된다. 먼저 남한 빨갱이를 죽일 것이고, 마침내 저들끼리 죽게 하여 한사람도 살아남은 자들이 없게 하실 수 있는 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 몸을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바쳐야 한다. 악마의 분노에 잡혀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은 대한민국 패망의 첩경이다.
돌과 모래가 물에 가라앉는 것처럼 악마의 입김으로 채워지는 분노로 인해 악마에게 일할 틈을 내주고 그것들이 들어와서 흉기로 만드는 짓을 받아들이는 것은 심히 미련한 짓이다. 악마의 흉기가 되어 망할 짓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는 가운데 하나님의 동맹군이 되어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스가랴 14:3그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하나님이 우리 전쟁에 연합군이 되시고 총사령관이 되셔야 완승이다.
하나님과 동맹군이 되지 않고 인간의 힘으로 자랑하는 군대는 백전백패한다. [예레미야 48:14너희가 어찌하여 말하기를 우리는 勇士(용사)요 전쟁의 猛士(맹사)라 하느뇨] [이사야42:24.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강조하고 이를 성령으로 그 진리의 말씀을 깨우쳐야 한다. [에스겔 13:5너희 선지자들이 城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하지만 그리하지 않는다.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예레미야 28:7.그러나 너는 이제 내가 네 귀와 모든 백성의 귀에 이르는 이 말을 들으라 8.나와 너 이전 선지자들이 자고로 여러 나라와 큰 국가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전쟁을 방비케 하는 것은 목회자들의 기본 책무이다.
[9.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하나님이 보내지 않았어도 평화를 예언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거짓선지자들이다. 그들로 인해 여호와의 동맹군이 되는 유비무환을 게을리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여 다가올 전쟁을 대비케 하신다. [시편 18:39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잠언 21:31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여호와와 동맹을 맺게 해야 한다.
[시편 46:9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사야 2: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하나님만이 진정한 평화를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 [잠언 24: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謀士(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그 때문에 성령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모사들이 많아야 한다.
[시편 41:11나의 원수가 승리치 못하므로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시편 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시편 89:8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능한 자 누구리이까 여호와여 주의 성실하심이 주를 둘렀나이다]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 도우시면 그 땅굴은 곧 찾아 곧 깨진바가 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를 버리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개를 전제로 하여 하나님과 동맹군이 되어야 한다. 그 길만이 이 나라가 당면한 전쟁위기에서 영구적으로 승리하는 오직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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